-
종근당, 2015년 혁신신약 개발 집중종근당(대표 김정우)이 2일 종근당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공장에서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장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해는 제약기업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시간이었다"며 "올해는 제약기업 본연의 의무에 집중해 혁신 신약을 개발함으로써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종근당 임직원들은 '글로벌 리더 역량 강화를 통한 지속성장 기반 구축'이라는 금년도 경영목표를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시무식에 이어 김종석 홍익대 경영대학장이 진행하는 '혼돈 속의 세계경제와 한국의 대응'이라는 주제의 특강이 진행됐다. 한편 종근당과 계열사는 1월 1일부로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2015-01-02 16:58:26이탁순 -
대웅제약, 2015년 글로벌 제약기업 도약대웅제약은(대표 이종욱)은 2일 서울 삼성동 본사 베어홀에서 2015년도 시무식을 통해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이종욱 대표는 이날 시무식에서 2015년 경영방침을 ▲글로벌 제약기업 도약 ▲고객가치 향상 ▲일할 맛 나는 회사 ▲학습, 소통, 몰입을 통한 역량강화로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 한해 국내 제약시장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R&D 투자와 글로벌 시장에서 전략적 거점 확대를 통한 수출 활성화 등을 주요 추진 목표로 선정했다. 대웅제약은 올 한해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각 해외진출 거점국가에서 10위 안의 상위제약사로 올라서고, 2020년까지 해외매출이 국내매출을 추월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해외진출의 성공을 위해 글로벌 생산기지를 cGMP 수준으로 맞춰 전 세계로 수출이 가능한 공장을 건설하고, 국가별 특화된 제품을 생산하여 경쟁력을 확보해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차별화된 컨설팅 영업을 통해 고객가치 향상을 도모하고,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일할 맛 나는 회사로 자리매김할 것을 주요 과제로 밝혔다. 또한 학습, 소통, 몰입을 통한 역량강화를 통해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데 일조하고 사회와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지난해 대웅제약은 일괄 약가 인하, 리베이트 투아웃제, 중견 도매업체의 도산 등 쉽지 않은 경제상황과 제약환경 속에서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과감히 R&D 및 글로벌 투자를 진행함으로써 나보타와 올로스타를 성공적으로 국내에 런칭했을 뿐 아니라 세계시장 진출에도 성공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중국에 요녕 대웅제약과 연구소를 건축 및 개소하는 등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춰 나갔다. 이종욱 대웅제약 대표는 "지난해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들이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서 발판을 구축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대웅제약이 창립 70주년을 맞는 해인만큼 지난해의 고무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제약 시장에서 귀감이 되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힘차게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2015-01-02 16:53:58이탁순 -
신약조합, 보건복지인력개발원 감사패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구랍 12월 19일 충북 오송 C&V 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4 KOHI HRD 페스티벌'에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원장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조합이 고용노동부의 2014년도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CHAMP사업)에 참여해 우리나라 보건복지 분야의 신약개발 우수 인재양성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우수 교육협력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2015년에도 이 사업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우리나라의 제약·바이오 글로벌신약개발 인재양성을 위해 기획 및 주관 시행하게 된다.2015-01-02 16:47:57이탁순 -
신신, 선택과 집중 통해 튼튼기반 마련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은 2일 본사 대강당에서 이영수 회장, 김한기 부회장을 비롯한 전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김한기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해 대내외로 다소 무거웠던 제약환경 속에서도 신신제약은 차별화된 신제품 발매 및 반품률 감소 등 내실 있는 기업을 향한 확고한 방향을 짓는 해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창립 55주년이었던 지난해를 지나 2015년은 앞으로의 또 다른 55주년을 위한 출발점이 되는 만큼 선택과 집중을 통한 보다 튼튼한 기반을 다지는 것에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시장을 선도하는 외용제 전문 제약회사인 만큼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것 또한 우리의 의무임을 상기하고 차별화된 전문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스스로 변화의 주체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시무식에서는 소통을 중시하는 신신제약이 전통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임직원들과의 악수회를 진행하며 서로에게 덕담과 새해 인사를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2015-01-02 16:42:41이탁순 -
보령, 합창공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무식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은 2일 원남동 본사 강당에서 특별한 시무식을 진행했다. 2015년 시무식은 그동안 틀에 박힌 시무식을 벗어나, 그룹합창단인 '보령엄지합창단'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진행됐다. 합창단은 2015년에는 자신감을 갖고 더욱 힘을 내자는 의미를 담아 '아빠의 청춘'을 열창했다. 또한, 개사를 통해 올해 보령제약그룹 목표를 꼭 달성하고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해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안재현 보령엄지합창단장(전략기획본부장)은 "틀에 박힌 시무식을 벗어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하는 시무식을 통해 직원들이 더욱 의미 있고, 희망찬 한 해를 시작을 할 수 있도록 합창이 어우러진 시무식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보령엄지합창단은 2013년 9월 아름다운 화음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소통을 통한 조직 활성화를 위해 창단했으며, 앞으로 병원 환우 및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무료 공연을 진행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김승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앞선 생각과 과감한 실행력으로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을 주문하고 "연구개발에서부터 모든 지원업무에 이르기까지 글로벌한 시각과, 사고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감으로써 2015년을 '글로벌 성장'의 원년으로 만들어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보령제약그룹은 2015년 경영방침으로 내용과 규모, 모든 면에서 성장을 이루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약진하는 한 해로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아 '역동적 도전과 실현'으로 정했다.2015-01-02 12:28:29이탁순 -
1조 달성 유한, 2015년은 '새로운 가치 창조'유한양행(대표 김윤섭)은 2일 본사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유한양행은 올해 경영슬로건을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함으로써 일류기업으로 성장하자'는 의미로 로 정했다. 이와 함께 경영슬로건 달성을 위한 4대 경영지표로 ▲사업목표 책임경영 ▲시장지향 R&D ▲미래사업 발굴육성 ▲열린 사고, 창조적 변화를 수립했다. 김윤섭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회사는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매출 1조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며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한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올해 사업기도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임직원 여러분들이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한 해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우수사원에 대한 표창식을 갖고 임직원들은 신년하례식에서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을미년의 첫 날을 힘차게 시작했다.2015-01-02 12:22:41이탁순 -
대웅제약, CP평가 최고등급 'AA' 획득대웅제약은(대표 이종욱)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CP 등급평가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AA등급은 제약기업은 물론 전체 산업에서 받은 등급 중 최고 등급이다. 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도입·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으로, 지난해에는 한미약품이 제약업계 최초로 공정위로부터 CP 등급 인증을 받은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CP 등급평가 AA등급을 받는다는 것은 CP의 구조적, 운영적, 지속적 요소가 균형있게 체계를 갖추고 있고 CP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우수등급 기업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해 주는 것"이라며 "A이상의 등급을 받은 기업에게만 공정위가 공식 등급평가증을 수여해 의미가 더욱 크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2007년 공정위 조사 이후 내부 자정을 위해 CP를 도입했으며, 지난해 4월부터는 공정거래 전담부서인 '컴플라이언스팀'을 CEO 직속으로 신설해 CP를 운영해오고 있다. 이세찬 자율준수관리자 이사(법무감사실)는 "대웅제약의 CP는 정착을 넘어 이제 스스로 작동하고 있는 단계"라며 "CP가 시스템적으로 잘 돌아가더라도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단 1건의 법 위반도 발생되지 않는 구조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 "이번 AA등급 획득으로 최고 수준의 CP운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음에 따라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서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 회사는 물론 제약산업 전반의 리베이트 척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5-01-02 12:13:58이탁순 -
김재호 대원 관리본부장, 부사장 승진김재호 대원제약 관리본부장(전무)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1일부로 관리본부장 김재호 부사장 등 임원 4명에 대한 승진 및 선임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김재호 전무 외에도 이윤구 영업본부장(이사)은 상무로, 생산부 원철희 이사대우와 생산지원부 황상철 이사대우도 각각 이사로 승진했다.2015-01-02 09:53:54이탁순
-
일동제약, 본사 강당에서 송년의 시간 가져일동제약은 지난 31일 본사 강당에서 2014년을 마무리하는 송년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새로운 시작을 기다리며'라는 주제로 약 1시간동안 진행된 행사에서는 2014년을 돌아보며 임직원 모두가 서로의 노고에 감사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 2014년 신입사원들이 직접 연출하고 제작한, 일동제약의 역사와 일동인의 기상을 담은 쉐도우 아트 작품을 감상하고, 2014년의 다양한 업적을 돌아보는 리뷰영상 상영으로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 정연진 부회장은 "2014년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노력해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어린 박수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일을 함에 있어서 온 마음을 다했느냐가 결과를 좌우한다"며 "2015년 많은 기회가 일동제약을 기다리고 있는 만큼, 성심을 다해 노력하여 그 기회를 성과로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임직원들은 2014년 기억에 남는 일들과 2015년 소망을 적은 '희망쪽지'를 적어 나누는 등 2014년을 뜻깊게 마무리했다.2015-01-01 11:26:10이탁순 -
약품유통협, 중앙회·서울시 회장선거 3파전 압축의약품유통협회장 선거의 후보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당초 예상대로 중앙회와 서울시유통협회 모두 3파전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막판 후보자 등록을 포기하는 인물도 있을 가능성은 남아있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이미 출마를 선언한 이한우 원일약품 회장과 더불어 현 회장인 황치엽 회장의 재선 도전이 확실한 상태다. 여기에 잠룡으로 거론되는 한상회 한우약품 회장도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세 후보는 지난 선거에서도 맞붙은 적이 있는 익숙한 후보군으로, 회원사들의 인지도가 높다는 게 장점이라면 장점이다. 중앙회의 후보자 등록기간은 1월 7일부터 8일까지이며, 개표는 정기총회일인 2월 10일에 진행된다. 한달의 선거운동 기간동안 다른 후보자들이 조직표를 다져온 황 현 회장을 얼마나 따라붙을지가 관건이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도 세 명의 인물이 맞붙을 것으로 보인다. 출마선언을 끝낸 임맹호 보덕메디팜 회장과 박호영 한국위너스약품 대표, 그리고 고용규 동우들 대표도 조만간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유통협회는 임맹호, 박호영 후보가 추대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어 막판 후보 단일화가 이뤄질지도 관심사다. 업계에서는 세 후보 경선시 협회 활동을 꾸준히 해온 박호영 후보와 약업발전협의회장 활동으로 호평을 받은 임맹호 회장이 접전이 예상된다는 반응이다. 하지만 병원분회장으로 활동하며, 절대다수 회원사를 구성하고 있는 병원도매업체로부터 인지도가 높은 고용규 회장도 당선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서울시는 1월 2일부터 5일까지 후보자 등록기간이다. 예비후보들의 공약도 비슷비슷해 그동안 인물을 앞세우며 조직표를 다져온 후보가 앞설 것으로 보인다. 후보들 대부분이 유통비용(마진) 인상, 병원 회전기일 단축, 불용재고의약품 정산 문제 등 현안 해결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따라서 경영난에 빠진 도매업체들을 구할 획기적인 공약을 제시하는 후보가 바람을 일으킬 가능성도 높다. 중앙회와 서울시를 제외하면 다른 지역에서는 단독 후보 출마로 추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부울경협회는 현 주철재 회장의 연임이 확정됐고, 충북은 이용배 경동약품 대표가 선임됐다.2014-12-31 12:24:50이탁순
오늘의 TOP 10
- 12년째 표류하던 소룩스-아리바이오 합병 재시동
- 2도매상과 한 건물 사용 '동물병원 전문약국', 면대 혐의 무죄
- 3편의점 안전상비약 공급액, 2023년 정점 후 2년째 하락세
- 4국세청, 사업자 대출 주택 취득 검증...의사 등 전문직 포함
- 5복지부, 25년 만의 건보 수가 구조 대수술…향후 계획은
- 6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 선두 질주…매출 점유율 66%
- 7경기도약, 마그미약국→한걸음약국 변경...사업 본격화
- 8월 6000km 뛰는 대표, 일당백 15명…아진약품의 사람경영
- 9완제약 시장 '양극화·ETC 쏠림' 심화...상위사 존재감↑
- 10제미글로 제네릭 개발 본격화…제뉴원사이언스 임상 승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