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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만료 CEO 거취는? 일부 제약사 교체 가능성임기만료가 예정돼 있는 제약사 최고경영자(CEO) 거취가 주목된다.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일부 제약사는 차기 CEO를 내정하거나 재선임을 확정했다. 그러나 여전히 일부 업체는 결정되지 않았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는 제약사 CEO 재선임 여부가 관심이다. 내달 임기가 만료되는 최고경영자는 김윤섭 유한양행 사장(67),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66), 김정우 종근당 홀딩스 부회장(69),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73), 김철준 한독 사장(63), 류병환 영진약품 사장(58) 등이다. 유한, 한독, 영진약품 등은 차기 CEO가 사실상 확정됐다. 김윤섭 사장이 이번 임기를 끝으로 물러나는 유한양행은 이정희 부사장을 차기 대표에 내정했다. 주총 승인 절차만 남겼다. 서울대의대 출신 한독 김철준 사장과 서울대약대 출신 영진약품 류병환 사장도 이사회서 재선임이 결정되며 다음 임기를 보장받았다.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 김정우 종근당 부회장 등은 아직 재선임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 이정치 회장은 2003년 5월 대표이사 발령 이후 13년간 대표이사직을 수행했다. 이종욱 사장도 2006년부터 CEO를 맡아 올해가 10년째다. 김정우 부회장은 2003년 대표 선임 이후 종근당에서 최고경영자로 롱런중이다. 김 부회장은 지주회사 출범 이전 종근당 대표이사 임기는 내달 만료되지만, 사업회사로 분할된 종근당 임기는 내년 11월 까지다. 이중 A사는 다국적제약사에서 의약품 사업부를 총괄했던 B씨를 최근 고문으로 영입했다. 이사회와 주총에서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관심을 모은다. C사는 3월초 이사회를 열고 차기 CEO를 결정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C사의 최고경영자 교체 가능성이 회자됐지만, 재선임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일부 제약사를 제외하면 올해도 안정적 경영기조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반면 임기만료와 관계없이 경영진에 변화를 준 제약사도 눈에 띈다. 녹십자와 국제약품은 각각 허은철(43), 남태훈(35) 대표 중심으로 경영구도에 변화를 주면서 오너 3세 경영 중심으로 새판을 짰다. 자연스레 조순태 사장과 나종훈 사장은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편 한미약품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오너 2세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 재선임을 결정하고, 김찬섭 전무를 신규이사로 선임했다.2015-02-25 06:14:52가인호 -
삼일제약 이사회, 허강 회장 재선임삼일제약이 허강 회장 체제를 이어간다. 삼일제약은 24일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허강 회장의 재선임에 대한 이사회 결정을 공개했다.2015-02-24 21:21:01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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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이사회, 임종윤 이사 재선임한미약품 이사회가 24일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를 한미약품 이사로 재선임하기로 승인했다. 또한 김찬섭 한미약품 전무이사는 신규이사로 결정했다. 한미약품은 24일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의 재선임과 김찬섭 한미약품 전무이사의 신규이사 선임에 대한 이사회 결정을 공개했다.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는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의 장남이다. 이사회는 또한 우종수 한미약품 부사장을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키로 했다. 이사회 승인 내용은 내달 13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붙여 최종 결정된다.2015-02-24 19:21:3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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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개발연구회, 박희범 회장 연임 승인제약개발연구회 제10기 회장으로 현 박희범 회장 연임됐다. 이에 따라 박 회장은 1년 간 회장직을 연장해 수행하게 됐다. 24일 제약개발연구회는 서울 당산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0회 총회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 박 회장은 정관에 따라 157개 중 82개 회원사가 참여한 온라인 투표에서 82개사 모두 연임에 찬성해 2년 간 회장직을 이어가게 됐다. 이날 총회에서 박 회장은 핸드북 발간, 회지발행, 제약업무 설명회 등 2014년 활동 성과를 보고했다. 또 2015년 사업으로 CRP 발간, 약가교육, 워크숍, 10주년 행사 등의 계획을 밝혔다.2015-02-24 15:44:29최봉영 -
바이오의약품협 "2015년, 회원사 100개까지 확대""2015년 한해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100개 회원사를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 네돌을 맞은 바이오의약품협회가 2015년 한해 협회의 부흥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는 12일 서울시 양재동 엘타워에서 78개 회원사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2015년도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을 확정했다. 협회는 2015년 중점 사업으로 국내·외 규제정보 및 가이드라인을 조사·분석해 회원사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실속있는 행사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세계적으로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관심이 급상승하고 있는 만큼, 협회 규모면에서도 발전을 이뤄낼 것을 다짐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김태한 협회 이사장(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은 "처음 12개 회원사로 시작했던 바이오의약품협회가 벌써 78개 회원사를 거느리게 됐다. 이사회는 최선을 다해 아직까지 협회 가입을 망설이고 있는 업체들을 설득, 더 많은 회원사 가입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도 물심양면 협회를 지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행사 개최를 줄이더라도 회원사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내실에 신경 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이오의약품협회 회원사는 12개로 시작해 2012년 36개, 2013년 60개, 현재 78개 업체가 가입돼 있다.2015-02-24 15:14:38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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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동조합, 올해부터 공동생산·R&D 본격추진한국제약협동조합이 올해부터 공동생산과 공동R&D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생산과 연구개발 여력이 없는 조합원끼리 공동생산과 공동R&D를 모색해 비용부담을 완화하겠다는 복안이다. 협동조합에는 투자금 부담을 느끼는 중소제약사들과 향남제약단지 업체들이 가입돼 있다. 한국제약협동조합(이사장 조용준)은 24일 제약협회 대강당에서 제51회 정기총회를 열고, 공동생산과 공동R&D 등 신규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동 생산은 제제별로 우수시설을 보유하고, 수탁생산능력을 갖춘 회원사 중심으로 공동(위탁) 생산을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는 7월부터 안정성시험이 의무화되는데다 PIC/s 가입, QbD 추진, GMP 적합판정서 이행 등으로 인해 앞으로 생산부담은 더욱 가중될 것"이라며 "조합원간 공동생산이 활성화되면 제조원가 절감에 따른 이익개선 등의 장점이 있다"고 사업배경을 설명했다. 조합은 조만간 조합원들에게 공문을 보내 공동생산 의향을 파악해 실무위원회를 구성, 위탁 생산을 실행해나갈 계획이다. 공동R&D는 조합원사 컨소시움과 국책연구기관이 함께 의약품을 개발하는 모델이다. 현재 조합은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와 협력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공동생산과 마찬가지로 신약이나 개량신약 개발여건이 충분치 않은 조합원사들이 공동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해 신제품 공동소유 및 이익공유를 모색할 방침이다. 이날 조용준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중소 제약산업은 의약품 품질기준 강화로 시설과 기술에 대한 투자금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적절한 해법과 고민이 절실하다"면서 "올해는 공동R&D 및 공동생산을 활성화하고, 글로벌헬스케어 시장 진출 지원 활동, 중소 제약회사의 경영환경 개선과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을 건의해 조합원의 애로 및 권익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합은 올해 기본 운영목표로 ▲조직 및 기능 활성화 ▲지도교육사업 강화 ▲정보사업 확대 ▲교육사업 및 연구과제 시행 ▲회관관리 임대사업 유지 ▲물류공동사업 지속 ▲공동협력사업 추진 ▲중소기업중앙회 역할 강화를 꼽았다. 이날 내빈으로 참석한 이경호 제약협회장은 축사에서 "우리 제약산업은 세계 어느나라와 비교하더라도 뒤지지 않은 선진 인프라를 갖췄다"며 "이제는 정부에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고, 국민에게는 자신있게 알릴 수 있는 노력을 기울여 신뢰를 얻고 소통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년도 사업보고와 결산, 올해 예산 3억3072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확정했다. 내빈으로는 이경호 제약협회장, 황치엽 의약품유통협회장, 김영찬 의약품수출입협부회장, 조의환 삼진제약 회장 등이 참석했다.2015-02-24 15:04:00이탁순 -
"공단-제약 약가협상 평균 88% 타결…작년 94%"최근 8년동안 공단과 제약사 간 약가협상으로 타결된 비율(합의율)이 평균 88%로 나타났다. 특히 작년 합의율은 94%에 달했다. 건보공단 보헙급여실 이종혁 사용량협상부 차장은 24일 낮 열린 제약개발연구회 총회에서 '포지티브리스트 시스템 전환 후 약가협상 현황 및 새로운 프로세스'를 주제로 최근 약가협상 추이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약가협상 품목수는 2010년 10건, 2008년 75건, 2009년 102건, 2010년 122건, 2011년 243건, 2012년 128건, 2013년 96건, 지난해 119건이었다. 2007년 8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협상완료 약제 전체 합의율은 평균 87.8%였다. 2010년 이후 합의율은 증가세를 보였다. 2010년 합의율은 82.8%였으며, 2011년 91.8%로 뛰어올랐다가 이듬해인 2012년 88.3%로 내려앉았다. 2013년 다시 88.5%로 소폭 오름세를 보이면서 지난해 들어서 역대 최고 합의율인 94.1%를 기록했다. 협상 유형별로 보면 신약 82.3%, 조정신청 89.5%, 사용량-약가연동 92.5%으로 기등재약을 인하하는 사용량-약가연동협상의 타결이 가장 많았다. 신약 합의율만 떼놓고 보면 2010년 71.2%에서 2014년 91.4%로 큰 폭의 상승을 보였다. 보장성 강화 정책과 신약 접근성 등이 맞물린 것으로 해석된다. 이 차장은 "최근에는 10개 중 9개 이상이 약가협상이 성사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2015-02-24 15:01:0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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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스페인 카탈루냐주 공동세미나한국제약협회는 오는 27일 스페인 카탈루냐주 무역투자청과 공동으로 '제약 바이오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 4층 강당에서 열리는 세미나는 양국의 관련산업 현황에 대한 발표에 이어 두 나라의 참여 제약기업 IR 및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스페인 북동부에 위치한 카탈루냐주는 스페인 경제생산의 1/5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경제지역으로 대표적인 도시는 바르셀로나이다. 생명과학 분야에서 스페인 제약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5대 상위권 기업들이 모두 이 지역에 위치하고 있기도 하다. 세미나에는 스페인측에서 카탈루냐주정부 페레 토레스 차관을 비롯해 국내사를 대상으로 상호 시장 진출, 기술협력 등 교류를 원하는 인케미아 아이유시티그룹과 라보라토리오스 레이 조프레사 등 방한 사절단에 소속된 13개 기관, 제약기업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측 기업으로는 동아ST와 대웅제약, 종근당 등이 국내 제약기업 IR을 통해 자사의 경쟁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기업들의 신청을 받아 이뤄지는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및 네트워킹 시간은 참여 기업들에게 유럽지역 및 스페인 제약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페인 카탈루냐주 정부의 공식적인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과 유럽연합 FTA 발효 이후 스페인과의 교역량이 지난 2011년이후 연 평균 100% 이상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제약기업과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위해 직접 국내 파트너사 물색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2015-02-24 11:26:54가인호 -
종근당고촌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24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김두현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장학생 318명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국내 장학생 139명과 베트남, 르완다 등 해외 장학생 35명에게 약 13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한 지방 출신 144명에게는 종근당고촌학사를 무상 제공한다. 종근당고촌학사는 대학생들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종근당고촌재단이 장학재단 최초로 마련한 무상 지원 기숙사다. 2011년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1호관, 2012년 동대문구 휘경동에 2호관, 2014년 광진구 중곡동에 3호관을 개관해 올해까지 412명의 대학생이 혜택을 받게 됐다. 기숙사를 지원받는 대학생들은 연간 1000만원 이상의 생활비를 절약하게 되어 생활고에 대한 부담 없이 학업에만 매진할 수 있게 된다. 김두현 이사장은 “고촌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에 자긍심을 갖고 학업에 전념해 사회를 이끌어 나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 성실히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1973년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을 목표로 종근당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의 사재로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장학금, 무상기숙사 지원, 학술연구, 교육복지, 해외 장학사업 등 지난 42년간 6730명에게 358억 원을 지원해 국내 제약기업으로는 최대 규모의 장학사업을 이어간다.2015-02-24 11:15:04가인호 -
뉴라펙·올로스타·실로스탄 CR…신약개발상 영예작년 한해 개발된 우수한 국내 개발 의약품에 시상하는 대한민국신약개발상에 녹십자 '뉴라펙', 대웅제약 '올로스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실로스탄CR정', 동아ST의 '시벡스토로'가 선정됐다. 올해는 대상없이 2개 부문에서 4개의 기술상이 나왔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오는 27일 (금) 16:40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16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약개발부문 기술상 수상기업은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뉴라펙'을 개발한 녹십자,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올로스타'를 개발한 대웅제약, 항혈전제 '실로스탄CR정'을 개발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각각 선정됐다. 기술수출부문 기술수출상은 수퍼항생제 '시벡스트로'를 개발한 동아ST가 선정됐다. 녹십자 뉴라펙은 암환자의 항암제 투여 시 체내 호중구 수치가 감소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부작용을 예방하는 항암보조제다. 일반적으로 항암화학요법 1주기 중 4~6회 투여해야 했던 1세대 호중구감소증 치료제와 달리 1주기당 1회 투여만으로 효과가 나타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임상시험을 통해 뉴라펙이 세계적인 초대형 블록버스터인 뉴라스타와 비교해 동등이상의 효능이 있다는 것이 입증돼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제품이라고 주최 측은 밝혔다. 대웅제약 올로스타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복합 개량신약으로서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의약품이다. 올로스타는 국내 및 세계 특허를 출원한 '시간차 방출 이층정' 기술을 적용, 주성분 간의 약물 상호작용이 없이 각각 병용 투여할 때와 동등한 효과를 낸다. 올로스타는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환자들에게 우수한 치료효과와 개선된 복약순응도를 통해 좋은 치료 대안이 되고 있으며 개별약제를 각각 병용하는 것보다 경제적으로도 약가 절감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실로스탄CR정은 혈소판응집작용을 억제하고 혈관확장을 돕는 실로스타졸 제제를 개량해 용법용량 측면에서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증대시킨 제품이다. 기존의 1일 2회 복용하는 실로스타졸 제제를 이중제어 방출 기술을 적용시켜 약물이 24시간 동안 서서히 방출되게 해 1일 1회 1정 복용만으로 효과를 나타내도록 개량했다는 설명이다. 유나이티드제약은 '클란자CR정'과 함께 2013년 6월 중국 JJK社와 69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중국 SFDA에 허가 신청이 완료돼 중국 현지 임상 시험을 진행 할 예정이며 제품 등록 및 승인 후에는 중국에 완제품으로 독점 공급할 예정이다. 동아ST 시벡스트로는 옥사졸리디논계 항생제로 박테리아의 단백질 합성을 저해함으로써 내성균 포함 그람 양성균으로 인한 피부감염증 치료에 효과를 나타내는 제품이다. 보건복지부로부터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지원받아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2004년에 전임상 시험을 진행했다. 2006년 전임상 시험을 완료하고 2007년 1월 미국 트리어스(Trius Therapeutics, 트리어스는 큐비스트에, 큐비스트는 머크에 인수)에 기술 수출했다. 큐비스트(Cubist)는 미국 및 글로벌 임상 개발을 진행해 지난해 6월에 미국 FDA로부터 급성 피부 및 연조직 감염(ABSSSI)에 효과로 최종 신약 허가 승인을 받아 발매했다. 올해 16회를 맞는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국내 전 산업분야에 걸쳐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초의 신약개발 관련상이다. 제약산업 발전과 신약 연구개발 의욕 고취를 위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지난 1999년 4월 제정했다. 이 상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한다. 심사는 이강추 한국신약개발조합 회장이 위원장을 맡아 외부전문가 등 총 7명이 진행했다.2015-02-24 10:44:1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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