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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 대표품목 그랑파제S, 생산중단…내달까지 공급100억원 가까이 처방액이 나오는 그랑파제(안국약품)가 공급이 중단된다. 식약처 임상재평가 요구를 수행할 수 없어 결국 공급 중단을 하게 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그랑파제에스는 오는 8월 27일 이후 공급이 중단된다. 하지만 처방·조제 혼선을 피하기 위해 보험청구는 내년 2월까지 한시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그랑파제에스는 기존 그랑파제에프의 함량을 낮추고 작은 제형으로 선보인 제품이다. 안국약품은 작년부터 그랑파제에프 생산은 중단하고, 그랑파제에스 공급에 주력해왔다. 작년 그랑파제(F,S)는 처방조제액 91억원(유비스트)으로, 위장관 운동개선제 5위의 기록을 세울 정도로 의약사들의 호응이 좋았다. 그동안 안국약품은 원료수급 및 원가문제 등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장 요구에 따라 제품을 공급해왔다. 하지만 식약처 임상재평가까지 수행하면서 제품을 공급하기에는 부담이 컸다는 반응이다. 또한 그랑파제에스는 데히드로콜산, 브로멜라인, 트리메부틴말레산염, 판크레아틴, 시메티콘 등 여러 성분이 복합돼 있어 임상재평가가 쉽지 않다는 분석이 많았다. 그랑파제가 한때 블록버스터 약물로 이름을 떨치던 애니탈의 대체약물이었다는 점에서 회사 측의 아쉬움은 더 클 수 밖에 없다. 애니탈이 2004년 일반의약품으로 전환돼 안국약품은 그 대안으로 그랑파제를 출시했었다.2015-07-28 12:27:01이탁순 -
국내 의료진 절반 "폐암 치료시 OS가 제일 중요"국내 의료진 2명 중 1명이 폐암 치료에 있어 전체생존기간(OS, Overall survival)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전세계 10개국의 폐암 종양학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국제설문연구의 한국 데이터 분석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설물 결과를 살펴보면 국내 의료진의 78%는 OS 연장을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일차 치료의 가장 중요한 치료 목표로 꼽았다(유럽 63%, 미국 63%, 아시아 64%). 반면 일차 치료에 있어 무진행생존기간(PFS)을 가장 중요한 치료 목표라고 답변한 국내 의료진은 7%에 그쳤다(유럽 11%, 미국 5%, 아시아 13%). 또한 국내 환자 80%에 대해 EGFR(상피성장인자수용체) 검사를 시행했을때 검사 비율은 국제 평균(81%)과 비슷하지만 아시아 평균(92%)보다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GFR 변이 검사 비율은 높은 반면, 일차 치료 전에 EGFR 변이의 하위 유형(EGFR mutation subtype)을 고려한다고 답한 국내 의료진은 52%에 그쳐 일차 치료를 진행하는데 있어 EGFR 변이의 하위 유형은 그다지 많이 반영되지는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참고로 국제 가이드라인에서는 비소세포폐암 진단시 EGFR 변이 검사를 하고, 환자 특성에 맞는 표적 치료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김상위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김상위 교수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인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30-40%가 EGFR 변이를 가지고 있어 표적치료제에 대한 높은 치료 반응률을 보인다는 점에서 EGFR 변이 검사가 향후 치료제 선택 등 치료 방향과 환자의 예후를 결정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환자의 일차 치료에 있어서 EGFR 변이 검사 결과와 이에 따른 변이의 하위 유형을 고려한 맞춤 치료를 통해 환자의 예후와 생존율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국제 설문조사는 EGFR 변이 검사 현황, 1차 치료법 선택 시 EFGR 변이 검사 결과가 끼치는 영향, 1차 치료 목적 수집을 통해 EGFR 양성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맞춤 치료에 대한 진료 현장의 의견을 확인했다. 총 10개국의 국가, 562명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한국, 일본, 대만,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미국이 포함됐다.2015-07-28 10:06:45어윤호 -
메디톡스, 중국에 합작법인 설립메디톡스가 중국 '블루미지 바이오테크놀로지'사와 합작법인 '메디블룸 차이나'를 설립하고,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제품과 히알루론산 필러를 중국시장에 직접 선보인다. 메디톡스(대표 정현호)와 중국 미용성형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바이오테크 기업 블루미지 바이오테크놀로지(대표 자오 옌, 이하 블루미지)가 합작법인 '메디블룸 차이나(MedyBloom China)'를 설립했다고 28일 밝혔다. 블루미지는 히알루론산을 제조 및 유통하는 세계 최대 기업 중 하나로, 중국 미용성형 시장에서 전문적인 영업력을 갖춘 기업이다. 20년 이상 다양한 히알루론산 원료 및 히알루론산 필러, 피부미용 제품들의 개발 및 제조, 판매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홍콩 증시 상장 기업인 블루미지는 최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紙의 '2015 아시아 200대 유망기업(Asia's 200 Best Under A Billion)'에 메디톡스와 함께 선정돼 독보적인 기술력과 지속적인 성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합작법인 지분율은 메디톡스 50%, 블루미지 50%이며, 이사회 의장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메디톡스에서 맡고, 최고경영자(CEO)는 블루미지에서 선임할 예정이다. 메디톡스 정현호 대표는 "블루미지의 중국 미용성형 분야의 영업 네트워크와 메디톡스의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설립된 '메디블룸 차이나'가 양사 발전에 의미있는 기여를 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이번 중국 진출에 이어 일본, 홍콩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빠른 시일 내 이뤄내 올해를 '메디톡스 글로벌화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디톡스는 첫 해외법인으로 올해 초 대만 현지에 '메디톡스 타이완(Medytox Taiwan)'을 대만 의료기기 및 미용제품 선도업체 'DMT(Dynamic Medical Technology)'사와 설립했다.2015-07-28 09:49:49이탁순 -
신신, 한화이글스와 공식 스폰서 협약신신제약(대표이사 김한기)이 지난 25일 한화 대전 홈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와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한화이글스 공식 스폰서 협약식을 체결하고, '신신제약 스폰서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신신제약 스폰서 데이' 시구자로 신신제약 김한기 대표이사가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선보였다. 시타자로는 신신제약이 후원하는 장미란 재단의 스포츠 꿈나무인 펜싱선수 현준 학생 (대전 매봉중 1학년)이 나왔다. 신신제약은 이번 경기에 앞서 스폰서 협약을 기념하기 위해 에어파스 등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한화 이글스 의료진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선수단 대상 물품 지원 외에도 지역 보건 증진에 힘쓰고 있는 충청지역 약국 관계자 및 가족분들을 초청해 이벤트 행사를 가졌으며, 클리닝타임을 활용한 재치넘치는 관중 참여 퀴즈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경기에 재미를 더했다. 한편, 신신제약은 2015 시즌 1년간 한화 이글스와 스폰서십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남은 프로야구 시즌 동안 한화의 승리를 적극 후원할 예정이다.2015-07-27 15:35:07이탁순 -
동아ST,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동아에스티(대표 박찬일)는 27일 오전 10시 본사 강당에서 동아에스티가 주최하는 ‘제10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입학식을 갖고, 4박 5일간의 행사를 위해 충청남도 서천군에 위치한 국립생태원으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회장과 동아에스티 김원배 부회장, 박찬일 사장 등 임직원을 비롯해 생태지평연구소 현고 이사장, 참가학생 부모들이 참석했다. 격려사에서 강신호 회장은 "청소년 환경지킴이를 양성하고 미래 환경학자, 환경전문가를 배출하고자 만든 환경교실이 벌써 10년이 되었다는 것에 감회가 새롭다"며, "여러분이 그 열 번째 주인공으로서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이 더 좋아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환경 문제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모범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선발된 중학생 60명(남녀 각각 30명)은 7월27일(월)부터 7월 31일(금)까지 총 4박5일 동안 아름다운 금강과 서해바다가 만나는 충남 서천의 국립생태원에서 환경교육을 받고, 갯벌과 습지 생태 체험, 해양쓰레기 정화활동 등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게 된다. 특히, 올해는 10회째를 더 많은 학생들에게 참여 기회를 주고자 기존 50명의 참가자를 60명으로 늘렸으며, 참가한 학생들은 생태지평연구소로부터 10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 받게 된다. 한편 동아에스티가 주최하고 생태지평연구소, 제일기획이 주관하며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후원하는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환경의 소중함과 생명존중의 정신을 배우고 환경 보호 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행사다.2015-07-27 13:40:04가인호 -
노바티스 '오돔조' 승인…피부암 파이프라인 추가노바티스가 피부암 영역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기저세포암종치료제 '오돔조(Odomzo, 소니데깁)'의 미국 FDA 승인을 획득했다. 오돔조는 경구제로 수술 또는 방사선요법을 진행한 후 증상이 재발했거나 수술 또는 방사선요법이 적합하지 않은 성인 국소 진행성 기저세포암종을 치료에 처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노바티스는 GSK로부터 인수한 흑색종치료제 '타핀라(다블라페닙)'에 이어 피부암 파이프라인을 추가하게 됐다. 타핀라는 2014년 8월 국내 승인됐다. 오돔조는 임상을 통해 객관적 반응을 나타낸 38명의 환자들 가운데 82%에 달하는 31명에서 최소한 1.9개월부터 최대 18.6개월에 이르는 동안 지속적인 반응을 확인했다. 다만 평균 반응지속기간은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 노바티스는 "앞으로 난치성 피부암의 일종인 기저세포암을 비침습적으로 치료하는 새로운 방법으로서 사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기저세포암종은 흑색종을 제외한 전체 피부암의 80% 이상을 점유할 정도로 빈도높게 발생하고 있는 피부암이다.2015-07-27 12:23:52어윤호 -
동구, 경기도 해외진출 지원대상으로 선정동구바이오제약(대표 조용준)은 해외기지 제약플랜트 수출 사업 계획이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미래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보건의료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과제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자금지원 등 사업화 과정에서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국책과제 선정은 성장하고 있는 국내 의료산업의 해외진출을 정부차원에서 지원하고 민관협력을 통한 국격 제고 및 국부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뜻 깊은 계기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970년 창업한 동구바이오제약은 2007~2010년 4년간 연평균 30%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피부·비뇨기과 의약품 전문회사로 처방액 기준으로 피부과에서는 1위, 비뇨기과 분야에서는 7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4년 사명 변경과 함께 '토털 헬스케어 리더'가 되기 위한 사업 다각화와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조용준 대표는 이번 해외 제약플랜트 수출사업 추진을 통해 "파머징 국가의 보건의료 향상에 이바지하고 기술 전수를 통한 수익창출 및 의약품 수출의 발판으로 삼아 아세안 시장에 진출하는 초석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2015-07-27 09:49:3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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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부채표 후시딘 신규 TV 광고 캠페인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30년 넘게 사랑 받아온 대한민국 상처치료제인 부채표 후시딘의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부채표 후시딘의 TV 광고 캠페인에서는 어린이들이 등장해 친숙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들이 실제 상처가 난 경험을 이야기하고, 이미 치료되어 보이지 않는 상처를 가리키는 귀여운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진짜로 다쳤는데..."라고 말하며 상처를 찾는 아이들의 모습으로 후시딘의 빠른 상처 치료 효과를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설명이다. 이번 광고 캠페인으로 상처의 빠른 치료를 돕고 세균감염을 막아주는 핵심 효능인 '후시딘 보호막'을 더욱 상세하게 표현했다. 또한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 있지 않아 아이들의 상처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후시딘의 장점을 강조했다. 동화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는 ‘부채표 후시딘이 세균감염을 막아 빠르게’ 라는 메시지로 부채표 후시딘의 효능을 극대화하고 상처치료제로서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또 "놀이터나 운동장, 심지어 집 안에서도 아이들은 항상 상처 입을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작은 상처라도 엄마와 아이의 마음에 상처로 남지 않도록 ‘후시딘 보호막’이 지켜주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담겨 있다"고 덧붙였다.2015-07-27 09:45:39가인호 -
동아, 피임약 마이보라 TV광고 선보여동아제약(대표 신동욱)은 먹는 피임약 '마이보라'의 새로운 TV광고 '그날의 예보'편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그날이 그날이라도 원한다면, 그날을 위한 피임약 마이보라"를 메인카피로 마이보라의 광고모델인 가수 홍진영이 '그날'의 기상캐스터로 등장한다. 시원한 해변을 배경으로 홍진영이 맑고 쾌청한 여행지의 날씨를 소개하던 도중 여자들의 그날 때문에 천둥과 번개가 갑자기 찾아오지만, 사전에 마이보라로 생리주기를 조절하면 그날을 즐기거나 피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날'의 기분을 날씨로 표현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그날'에 대해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하게 되는 여성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보라 광고는 케이블 TV, 유투브에서 볼 수 있으며, 주 타겟층인 20~30대 여성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영화관에서도 소개 될 예정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최근 용법에 맞게 복용 시 생리주기 조절에 우수한 효과가 있어 학업이나 바쁜 사회생활, 휴가 등으로 주기 조절을 원하는 여성들 사이에서 피임약에 대한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황금 같은 여름 휴가나 여행을 앞두고 여성이라면 한번쯤은 고민하게 되는 '그날'과 겹치지 않을까 있는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하게 되는 그날 생리 주기를 미리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이보라에 대해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보라는 1988년 출시 이후 25년 이상 전세계 100여 개국에서 많은 여성들에게 널리 사랑 받아 온 대표적인 경구 피임약이다.2015-07-27 09:40:38이탁순 -
그 약 이제 안나와?…'올드 오리지널' 찾는 개원의들공급이 중지된 오리지널 의약품을 찾는 개원의들이 늘고 있다. 2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다국적제약사에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제네릭 진입후 경쟁력을 상실해 공급을 중단한 오리지널 약제에 대한 개원의들의 문의가 적잖다. 해당 약제들은 특히 진정제, 진통제, 항생제 등 의원 처방에 필수적이면서도 올드드럭인 품목에 집중된다는 설명이다. 일반적으로 개원가에서 오리지널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의약품은 향정신성의약품, 마취제 등이다. 환자들이 민감한 이상반응을 일으킬 확률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제네릭 제품이 오리지널 제품보다 위험도가 높다고 규정할 수는 없지만 심리적으로 안전성 이슈가 있는 의약품에 대해서는 의사들 사이에서 오리지널 지향현상이 생기는 것이다. 하지만 항생제 등 의약품은 대부분 제네릭의 점유율이 높다. 처방후 오리지널 대체 효과도 빠르게 확산되는 품목들이다. 한 다국적사 관계자는 "강하게 약을 원하는 느낌은 아니다. 공급중단이 됐음을 알리면 대부분 수긍하는 모습인데, 의학적인 판단에 의한 문의는 아닌 듯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서울 강남구의 한 내과 개원의는 "가격 면에서 차이가 없기 때문에 오리지널이 품목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이같은 현상의 원인을 제네릭사와 개원가 간 마찰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일종의 리베이트 금단현상이라는 견해도 존재한다. 한 국내사 관계자는 "투아웃제를 배경으로 점점 제약사들의 윤리경영이 강화되고 있다. 리베이트를 바라는 의사들은 여전히 있고, 중단된 경우 보복차원에서 관련 처방을 모두 바꿔버리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밝혔다.2015-07-25 06:14:56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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