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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제약, '한미'와 함께 다시 폭풍 상승반등을 시작한 제약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데일리팜이 1일 34개 코스피제약사의 10월 시가총액을 집계·분석한 결과 이들 회사는 시총이 전월대비 15.2% 상승, 27조원대로 진입했다. 다만 다수 제약사의 선전이 아닌, 일부 상위 제약의 호조가 전체를 견인한 모습이다. 실제 집계 회사중 13곳이 전월대비 시총이 하락했으며 7개사는 5% 미만의 시총 상승률을 보였다. 가장 시총이 상승한 회사는 단연 한미약품이다. 53.6%% 상승한 이 회사는 이달에만 사노피, 얀센과 각각 5조원, 1조원 규모의 기술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올해 무려 6건의 굵직한 계약을 발표했다. 한미는 국내 제약산업을 대표하느 회사로 떠오르며 주식 시장을 넘어 R&D 성과의 모범 기업으로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종근당의 선전도 눈에 띈다. 31.4% 주가가 오른 종근당은 지난 2분기 매출 대비 15.8%의 금액을 R&D 쏟아 부었다. 이밖에 한올바이오파마, JW중외제약, 동아에스티 등 R&D 투자에 적극적인 제약사들 역시 이번달 높은 시총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주가 하락폭이 가장 컸던 회사는 대원제약(-19%)이었으며 삼성제약(-14.6%)과 유나이티드제약(12.6%), 국제약품(-10.3%) 등 회사들이 10% 이상 시총이 떨어졌다. 뒤를 이어 우리들제약, 광동제약, 삼진제약 등 3개사가 5% 이상 시총이 하락했다. 한편 현재 전문가들은 제약주의 4분기 제약업종이 안정세를 찾아갈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업체마다 주요 수출국가가 미국, 일본, 유럽 등으로 다른 데다 신제품 출시가 하나둘 가시화되면서 투자심리도 개선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박재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대규모 기술 수출을 통해 제약업종 내 각 기업들의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졌다. 한국의 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업체들은 한정된 내수시장을 넘어 해외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어 성장이 지속될 것이다"이라고 예상했다.2015-12-01 06:14:52어윤호 -
임금피크제 도입 11개 제약, 근로자 임금 21% 깎였다임금피크제를 도입한 11개 제약사들의 임금 조정율은 피크 임금대비 연평균 21%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피크제가 적용된 근로자의 임금이 약 21% 깎였다는 것이다. 이 기업들의 평균정년은 58.3세였다. 30일 한국제약협회에서 열린 임금피크제 세미나에서 김판중 한국경영자총협회 경제조사본부장은 지난 6월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11개 기업을 조사한 내용을 공개했다. 조사결과 11개소의 임금 조정기간은 평균 3.4년, 평균 55세부터 임금조정이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조정율은 피크 임금대비 연평균 21% 수준으로 조사됐다. 또한 평균 정년은 58.3세이며, 57세 정년이 5개소(45.4%), 60세 4개소(36.4%), 58세 2개소 순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 보면 300인 이상 사업장 평균 정년은 57.2세, 300인 미만 사업장은 평균 정년 59.2세로 조사됐다. 사업장별 임금조정기간을 보면, 2년간 조정하는 사업장이 6개소(54.5%)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5년 5개소(45.5%)로 나타났다. 규모별로 300인 이상 사업장은 평균 2.6년, 300인 미만 사업장은 평균 4년에 걸쳐 임금조정을 했다. 임금조정률은 연평균 20~29% 조정 사업장이 9개소(81.8%)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10% 미만, 10~19% 조정 사업장이 각 1개소(각 9.1%)로 나타났다. 규모별로 300인 이상 사업장은 피크임금 대비 연평균 20.5% 수준, 300인 미만 기업은 피크임금 대비 연평균 21.3% 수준으로 조정됐다. 임금조정시 일정 비율을 단계적으로 조정하는 사업장은 7개소(63.6%), 도입 시점에 조정 후 계속 유지하는 사업장은 4개소(36.4%)로 나타났다. 김 본부장은 "제약업종은 매출액 대비 인건비 비중이 제조업 평균보다 2배 정도 높아 정년 연장에 따른 인건비 부담이 커질 전망"이라며 "다만 평균연령이 산업전체와 비교할 때 높은 편은 아니어서 당장 인건비 압박이 강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속가능한 임금체계로의 개편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제약업종 임금피크제 일반모델로는 기존 정년을 피크 시점으로 해 새로운 정년까지의 기간(2~5년)으로 제시했으며, 임금조정율은 평균 20% 내외가 일반적으로 봤다. 임금조정방식은 단계적 조정이 바람직하나 임금조정 폭이 낮거나 조정기간이 짧은 경우 일회적 조정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임금피크시점 기준으로 퇴직금 정산 후 매년 정산하거나 임금피크게 적용 시점에서 DC형 연금으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다.2015-11-30 15:22:16이탁순 -
녹십자 신입사원, 봉사활동 나눔가치 실천녹십자(대표 허은철)는 하반기 입사한 신입직원들이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사단법인 '여럿이 함께' 푸드뱅크에서 지난 26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녹십자 신입사원 80여 명은 용인시 지역 내 독거노인들을 위해 점심 밥차 봉사 지원에 나섰으며 취약계층에 전달할 쿠키와 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녹십자는 신입사원들이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회사의 핵심가치인 봉사배려, 인간존중 등의 녹십자 정신을 이해하고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신입사원 입문교육 프로그램에 봉사활동 시간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 김지웅씨는 "봉사활동을 통해 녹십자 고유의 기업문화인 '나눔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배려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녹십자인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지난 2004년 '녹십자 사회봉사단'을 출범하고, 각 사업장 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랑의 헌혈, 매칭그랜트 제도, 경상이익의 1%이상을 사회공헌활동에 지원하는 기업들의 모임인 전경련 1% 클럽 가입 등 꾸준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2015-11-30 10:55:26가인호 -
대원,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진행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지난 28일 서울 행당동에 위치한 성동구청앞 광장에서 '2015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진눈개비가 흩날리는 다소 쌀쌀한 날씨속에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대원제약 임직원 및 적십자 봉사원 180여명이 직접 참가해 6000kg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날 만든 김치는 추운 겨울을 맞아 홀로 김장을 준비하기 어려운 성동구와 광진구내 희망풍차세대 약 550여가구에 전달됐다.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는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이웃들에게 임직원들이 손수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대원제약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프로그램으로서 올해로 10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백승열 대원제약 대표는 "한동안 따뜻했던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마음이 쓰였는데, 올 겨울에도 변함없이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정성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에 앞장서는 한결 같은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대원제약은 매년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장애어린이 보육시설, 노인센터 등에 대한 정기적인 방문봉사와 함께 사내합창단 대원하모니의 '나눔콘서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2015-11-30 09:54:24이탁순 -
정봉열 휴메딕스 대표, 철탑산업훈장휴온스의 자회사인 휴메딕스의 정봉열 대표가 '2015년 창조경제박람회'에서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정 대표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5 창조경제벤처 창업대전'에서 벤처창업 진흥을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를 인정받아 철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정 대표는 생체고분자라는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 및 출시하는 휴메딕스의 전문경영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2014년 말 성공적인 기업공개(IPO)를 마치고, 생체고분자 뿐 아니라 화장품 및 바이오의약품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회사는 천연생체고분자인 히알루론산의 물성연구 및 공정개선을 통해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의 제품에 응용하고 있으며 주력제품은 골관절염치료제와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등이 있다. 회사의 매출액은 2011년 76억원에서 지난해 292억원을 기록하며 400% 이상 급성장하고 있다. 정 대표는 "이번 훈장 수훈은 개인에게 주어진 상이 아니며,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동고동락한 전임직원의 노력에 대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벤처활성화에 대한 성공사례가 벤처기업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2015-11-30 09:48:05이탁순 -
한미참의료인상에 '사랑담는사람들'한미약품(대표 이관순)과 서울시의사회(회장 김숙희)가 공동 제정한 '제14회 한미참의료인상' 수상단체로 '사단법인 사랑담는사람들'이 선정됐다. 한미약품과 서울시의사회는 1일 저녁 6시 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룸에서 시상식을 갖고 상금 3000만원과 상패를 전달한다. 2002년 설립된 사랑담는사람들은 2007년 통일부설립인가를 받았으며, 현재 의료인 등 15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봉사단체다. 이 단체는 탈북자, 기지촌 여성 대상의 의료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안산, 수원, 화성, 남양주지역의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정, 노숙자 등 사회소외계층을 중심으로 정기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서울 및 강원도지역 새터민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새터민들의 질병 치유에도 적극 나서고 있으며, 새터민 중 수술이 필요한 이들이 신속히 진료를 받을수 있도록 상설의료상담센터를 개설하기도 했다. 한편, 한미참의료인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의사, 또는 의료봉사단체를 발굴한다는 취지로 지난 2002년 제정됐으며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2015-11-30 09:43:42이탁순 -
파마코스텍, 제2합성동 준공원료의약품 전문기업 파마코스텍(대표 김재원)이 경기도 화성 향남 제약산업단지에 제2합성동을 준공하고, 지난 27일 기념식을 가졌다. 파마코스텍 제2합성동은 기존 1합성동 3배규모인 96톤의 생산규모를 자랑한다. 연면적 1405평에 건축면적은 289평으로 1년간 건설을 진행했다. 설계기간까지 포함하면 만 2년이 소요된 셈. G/L Reactor 13대, STS Reactor 19대, 기타장비로 구성돼 있다.김재원 대표는 "제2합성동은 설계기간까지 포함해 만2년이 소요된 것으로, 회사로서는 다시 한번 대역사를 세우는 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기존 합성동이 33톤인 데 비해 이번 제2합성동은 그 3배 규모인 96톤 규모의 시설로 지어졌다"며 "치열한 글로벌 경쟁과 까다로워지는 규정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 글로벌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5-11-30 09:26:49이탁순 -
한국화이자, 새 대표이사에 오동욱 부사장이동수 전 대표의 뒤를 이어 화이자 한국법인을 이끌 수장이 결정됐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화이자는 최근 현재 백신사업부문 및 아시아 클러스터 총괄 직을 맡고 있는 오동욱 부사장을 한국 법인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이에 따라 오 부사장은 오는 2016년 1월1일자로 한국화이자 대표이사 사장 겸 혁신제약사업부문 한국 대표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는 이동수 전 사장이 오는 12월부터 아시아지역 8개국(한국, 대만, 홍콩, 인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의 혁신제약사업부문(Global Innovative Pharma, GIP) 총괄로 승진함에 따른 후속 조치다. 삼육대학교 약대 출신인 오동욱 부사장은 한국MSD를 거쳐 2007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이사, 2008년 한국와이어스 상무로 근무했으며 2010년 화이자에 합류했다. 한편 화이자는 지난해 '혁신제약사업부문(GIP)', '이스태블리쉬트제약사업부문(GEP)', '백신·항암제·컨슈머사업부문(VOC)' 등 보다 확대된 개념의 3개 사업부문으로 개편을 단행했다.2015-11-30 06:14:50어윤호 -
윤성태 휴온스 부회장, 최우수 기업가상윤성태(51) 휴온스 부회장이 세계 최고 권위의 비즈니스 시상식으로 알려진 'EY 최우수 기업가상'을 수상했다. 윤 회장은 각 산업 부문 대표로서 모범적인 경영으로 탁월한 재무성과를 내고 산업 내 확고한 위치에 자리매김한 기업가에게 수여하는 산업 부문상에 수상자로 선정됐다. EY 최우수 기업가상은 1986년 미국에서 수상을 시작한 이후 전세계 60여개국, 145여개 도시에서 매년 900여명의 최고 기업가들에게 시상하고 있다. 지금까지 제프 베조스 아마존닷컴 대표, 마이클 델 델 컴퓨터 대표,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대표 등 최고의 기업가들이 이 상을 받았다. 국내는 EY한영 회계법인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매일경제가 후원하고 있다. 26일 저녁 신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윤 부회장을 비롯해 김범수 카카오 의장, 송호근 YG-1 원장, 구본학 쿠쿠전자 대표가 산업 부문상을, 민동욱 엠씨넥스 대표가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주최 측은 윤 부회장이 1997년 34살의 젊은 나이에 대표로 취임해 IMF와 공장화재라는 어려움을 딛고 꾸준히 매출상승을 유지하고, 지난해 중국 북경에 점안제 공장을 설립하는 등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윤 부회장은 수상소감에서 "공장 화재 등 숱한 고난에 포기하지 않고 견뎌서 이 자리까지 왔다"면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굳은 의지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5-11-27 11:17:48이탁순 -
스포츠닥터스, '사랑의 밥차' 감사패 수상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 마이건설 회장)가 지난 20일 사랑의 밥차에 11년 째 참여하며 봉사활동을 펼쳐온 공로로 온누리복지재단 용산노인종합복지관으로 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국내외 의료봉사 및 유망 스포츠인들의 지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스포츠닥터스는 지난 2005년부터 11년째, 한국마이팜제약과 함께 효창주민센터 앞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랑의 밥차에서 봉사활동을 해왔다. 용산노인종합복지관 측은 11년 동안 한결같이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밥차 봉사자로 활동해 온 스포츠닥터스의 공을 높이 평가해 감사패를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스포츠닥터스는 봉사활동으로 뜻을 같이하는 의료, 스포츠,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진행중 이다.2015-11-27 08:39:4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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