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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어린이대공원에 무장애놀이터 준공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아름다운재단,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 서울시설공단과 함께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총 2800미터제곱 규모로 무장애통합놀이터 '꿈틀꿈틀 놀이터'를 준공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2006년 서울숲, 2008년 국회에 이어 2016년 세 번째 무장애통합놀이터를 서울어린이대공원에 건립했다. 무장애통합놀이터는 열린 공간에서 장애·비장애아동이 함께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모두가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대웅제약과 아름다운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공익사업이다. 꿈틀꿈틀놀이터는 '아이의 꿈을 담은 틀'과 '모든 아동이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며 놀 수 있는 놀이터'라는 의미로 2015년 11월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설계 과정에서 장애·비장애 아동의 놀이행동관찰 및 장애아동 학부모, 교사, 대웅제약 임직원 등의 참여 워크샵을 통해 모든 놀이터 이용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놀이터 중앙에 위치한 ▲ 조합놀이대는 계단, 밧줄, 사다리는 물론 휠체어를 타고도 오르내릴 수 있고, 휠체어를 사용하는 아이가 미끄럼틀을 탈 때 보호자가 휠체어를 쉽게 옮길 수 있도록 미끄럼틀 옆에 계단과 휠체어 운반용 경사로가 설계됐다. 또한 ▲ 일반 그네, 등받이와 안전벨트가 있는 그네, 바구니 모양 그네 등 3가지 그네 ▲ 바닥과 시설의 높이를 같게 해 휠체어를 사용하는 아동도 이용할 수 있는 회전무대 등 장애·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우러져 평등하게 즐길 수 있는 시설로 구성됐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무장애통합놀이터 건립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며 "많은 사람이 놀이터를 찾고 장애·비장애아동이 함께 놀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 수 있도록 대국민 공모전 및 대웅제약 임직원 참여활동 등을 진행해 사회불씨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2004년 아름다운가게 논현점을 열고 판매 수익금 일부를 '웃음이있는기금'으로 적립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무장애통합놀이터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16-01-14 11:38:54이탁순 -
한미, JP모건 컨퍼런스서 신약후보 소개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현지시간 기준) 미국에서 열린 '제34회 JP모건(Morgan)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해 현재 개발 중인 혁신신약 파이프라인과 오픈이노베이션 전략 등을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미국 JP모건 증권사 주최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Westin St. Francis' 호텔에서 열렸으며, 발표회장에는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매년 초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분야 최고 권위의 행사로,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과 이관순 대표이사 사장, 손지웅 부사장 등 경영진이 참석했다. 특히, 이관순 사장은 13일 진행된 기업설명회에서 현재 글로벌 임상 진행중인 혁신신약을 비롯해 한미약품 독자기술인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인성장호르몬신약 'LAPSrhGH'와 2세대 RAF저해제(표적항암제)인 'HM95573' 등에 대해 설명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이 사장은 ▲2015년도 신약 라이선스 계약 성과 ▲다국적 제약기업과의 협업 사례 ▲북경한미약품 ▲주요 파이프라인 등에 대해 소개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한미약품은 이번 발표와 함께 글로벌 헬스케어기업 및 투자자들과 다수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이관순 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세계 최고의 바이오제약 기업들이 모이는 이 자리에서 우리의 미래가치를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컨퍼런스는 올해 한미약품이 주력할 R&D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6-01-14 11:28:41이탁순 -
애브비, 먹는 류마티스약 개발 박차…3상 돌입애브비가 먹는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류마티스관절염 '젤잔즈(토파시티닙)'와 같은 JAK억제제 'ABT-494'의 1일 1회 요법에 대한 제3상 임상 연구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메토트렉세이트(MTX)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 뿐만 아니라 기존 치료제나 생물학적 제제에 제대로 반응하지 않는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스콧 브룬 애브비 부사장은 "현재의 표준 치료로 반응하지 않는 환자를 포함, 면역 매개성 질환을 안고 살아가는 환자의 미충족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류마티스내과학과 면역학에 대한 전문성을 활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12월 첫 환자 투여를 개시한 임상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환자군에서 ABT-494의 치료 잠재력을 보다 잘 밝혀내고 환자에게 최고의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9월 발표된 2상 연구 BALANCE-I과 BALANCE-2 결과에 따르면 ABT-494는 이전의 항종양 괴사 인자 또는 MTX 치료에 제대로 반응하지 않는 환자를 대상으로 1일 2회 6mg, 12mg, 18mg을 투여, 1일 1회 24mg을 투여해 유효성을 확인했다.2016-01-14 10:55:18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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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자이 주최 시니어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 개최한국에자이는 우리마포복지관과 튜브앰프와 공동 주최/주관하는 시니어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 '노년반격'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우(NOW) 프로젝트 일환으로 싱어송라이터 이한철과 함께한다. 나우(NOW) 프로젝트는 '나를 있게 하는 우리' 라는 의미로 2015년 장애인식개선을 주제로 시작됐다. 2016년에는 시즌2를 맞이해 고령화사회에서의 노년문제를 들여다 보고 새로운 노년 생활의 모델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나우 프로젝트는 한국에자이가 우리마포복지관과 튜브앰프와 공동 주최/주관하고 신노년연합, 한국음악발전소 그리고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가 후원한다. 이번 '노년반격'은 음악적 소질이 있는 아마추어 시니어 음악인을 발굴하여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만 55세 이상 시니어라면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다. 락, 포크, 재즈 등의 음악분야와 솔로, 밴드 등 구성에도 제한이 없다. 2월12일까지 우리마포복지관 웹사이트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음악시연 결과물과 함께 응모할 수 있다. 1차 심사 후 2차로 오디션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작사/작곡 워크샵에 참여하여 전문 뮤지션의 도움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를 직접 제작하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또한 음원 발표, 뮤직비디오 제작, 공연에 참여할 수 있다.2016-01-14 08:56:58이탁순 -
GSK, 뇌수막염백신 '히베릭스' 국내 공급 중단뇌수막염백신 '히베릭스'의 국내 공급이 중단됐다. 이 약의 공급사인 GSK는 지난해 노바티스의 백신사업부 인수를 통해 또 다른 뇌수막염백신인 '박셈힙'을 도입함에 따라 히베릭스의 공급 중단을 결정했다. 히베릭스는 한때 100억원 매출을 기록했던 품목이었지만 사실상 2014년부터 생산과 수급량 불균형을 이루면서 공급에 차질을 빚어왔다. 이에 따라 GSK는 수급이 원활한 박셈힙에 집중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현재 유통물량을 감안하면 회사측은 히베릭스주는 오는 3월말 시장에서 완전히 소진될 것으로 판단된다. 뇌수막염은 크게 3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되는데 하나는 폐렴구균에 의한 경우,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비형균(HIB), 또 하나는 수막구균에 의한 경우다. 이중 폐렴구균과 HIB에 의한 뇌수막염 주로 영유아 시기에 발생하고 성인의 경우는 대부분 수막구균에 의해 뇌수막염에 걸린다. 현재 수막구균성 뇌수막염백신은 노바티스의 '멘비오'와 사노피의 '메낙트라'가 있다. 현재 국내에 공급되고 있는 뇌수막염백신은 LG생명과학의 '유히브', 광동제약의 '박셈힙', 사노피파스퇴르의 '악티브' 등이 있다. GSK 관계자는 "박셈힙이 회사의 품목이 됐기 때문에 굳이 공급이 어려운 히베릭스를 고집할 이유가 없어졌다. 뇌수막염 예방백신의 국내 공급에 차칠이 없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2016-01-14 06:14:52어윤호 -
유한양행, 유일한 아카데미 청년 지원자 모집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이 이달 13일부터 21일까지, 미래 인재 양성 프로젝트, '유일한 아카데미'의 청년 지원자를 모집한다. 유일한 아카데미는 젊은 인재들이 미래 비즈니스를 학습하고 기획해 보면서 스티브 잡스와 마크 주커버그와 같은 혁신과 상생 경영으로 대한민국 기업가의 아이콘이 된 유한양행 창립자, 유일한 박사의 '청년 기업가 정신'을 계승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유일한 아카데미는 최근 미래 생존 키워드로 주목 받고 있는 '플랫폼 비즈니스'를 첫 번째 연구 테마로 정하고 '세상을 연결하는 자, 미래를 지배하리라!' 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1월 25일부터 2월 말까지 대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유한양행 본사에서 주 1회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문학적 플랫폼 개념, O2O 플랫폼 비즈니스, 상생의 가치 플랫폼 등 플랫폼 비즈니스를 학습하고 플랫폼 비즈니스 시장 분석 실습, 플랫폼 아이디어 공모전과 기획서 작성의 멘토링으로 구성된다. 특히, 플랫폼 비즈니스 학습에서는 젊은 세대들이 만나고 싶어하는 국내 정상급 플랫폼 대가들이 강단에 올라 직접 소통하고, 업계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플랫폼 아이디어 공모전 우승팀에게는 장학금과 상장이 주어지며, 우수자는 유한양행 인턴십 기회를,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수료증, 기념품,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지원 방법은 플랫폼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대학생(휴학생 포함)으로 소정 양식의 신청서를 작성, 이메일(creators@yuhan.co.kr)을 통해 1월 21일까지 접수 받으며, 참가 대상자는 1월 23일 확정하여 개별 통지된다.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은 "유일한 박사는 전재산 사회 환원이나 독립운동으로 유명하지만, 90년 전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으로 기업 경영을 한 시대 앞서간 혁신적인 기업가이기도 했다"며 "많은 젊은 참가자들이 유일한 아카데미를 통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청년 유일한'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유산을 후대에 물려주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2016-01-13 14:55:42이탁순 -
휴메딕스, 필러 엘라비에 유럽CE 인증휴메딕스(대표 정봉열)는 자사의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4개 제품이 최근 유럽 CE인증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CE 인증은 유럽 진출의 교두보라 평가 받는 주요 인증으로, 안정성과 효율성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유럽 진출의 관문을 통과했을 뿐 아니라, CE인증 여부를 중요시 여기는 신흥시장인 중남미, 중동으로 진출하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존 휴메딕스는 엘라비에 딥라인이라는 제품의 CE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번 인증을 포함 총 5개의 CE인증 제품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에 추가로 인증을 획득한 4개 제품은 엘라비에 딥라인 플러스 1mL, 엘라비에 울트라볼륨 플러스 1mL, 엘라비에 울트라볼륨 플러스 2mL 그리고 엘라비에 라이트 플러스 1mL 제품이다. 엘라비에는 휴메딕스가 개발한 자체 고유기술과 공법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250만 달톤의 고분자 히알루론산 원료를 사용하여 기술과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뛰어난 품질과 가격경쟁력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의 제품을 물리치고 국내 톱3급 제품으로 당당히 자리매김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엘라비에는 지난해 중국 식약처 등록을 마친 후 폭발적인 수출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지난 3분기누적 480만 달러의 수출고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분기 대비 400%를 초과하는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정봉열 휴메딕스 대표는 "전세계 어느 곳 보다 경쟁이 치열한 국내 필러 시장에서 당당히 자리매김한 엘라비에의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CE 인증을 주요 사항으로 여기는 중남미와 중동시장 진출은 기본이고,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의 본거지라 할 수 있는 유럽시장 공략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16-01-13 09:26:5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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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 음성공장 화재로 생산중단코오롱생명과학은 지난 8일 발생한 화재로 인한 12일부터 사업장 생산을 중지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화재사고 발생으로 인해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충주지청으로부터 해당 공장 작업중지명령서를 접수했다며 안전조치를 완료한 후 지방노동관서장의 확인을 받아 작업재개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생산중단 분야의 매출규모는 2014년 기준으로 531억원으로, 코오롱생명과학 전체 매출의 40.7%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이번 생산 중단으로 원료의약품 및 원료의약중간체를 포함한 일부 음성공장 생산품의 생산이 지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2016-01-13 09:12:4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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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고혈압 복합제, 발기부전약? 아님 혈압약?발기부전과 고혈압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복합제 개발이 국내에서 진행중이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발기부전-고혈압 복합제는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도 생소한 조합이다. 그러나 발기부전 환자에서 고혈압 발병 비율이 정상인보다 높기 때문에 복합제가 상업화되면 시장에서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보인다. 1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에 이어 최근 일동제약이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인 타다라필과 고혈압치료제 성분인 텔미사르탄 조합의 복합제 임상에 착수했다. 앞서 한미약품은 타다라필과 고혈압치료제 성분인 암로디핀 조합의 복합제 개발에 나서 현재 막바지 임상이 진행중이다. 한미약품 측은 빠르면 올해 상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미약품과 일동제약이 복합제 개발에 나선데는 발기부전 환자 절반에서 고혈압이 발견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문헌에서 발기부전 환자군의 50~60%가 고혈압을 동반한다는 통계가 전해지고 있다. 반대로 고혈압 환자에서 발기부전 발생 비율은 35%로, 정상인보다 2배 이상 높다. 특히 고혈압이 심하지 않은 환자에게 발기부전이 있는 경우 비아그라나 시알리스 등 경구용 발기부전치료제가 효과적이어서 의료현장에서도 병용 처방이 선호되고 있다. 다만 약물 조합에 따라 발기부전 증상의 강약이 달라질 수 있어 세밀한 관리가 필요하다. 복합제가 충분한 효과를 나타내는지는 양사가 진행하고 있는 임상시험에서 증명해야 한다. 그렇다면 복합제는 발기부전치료제일까? 고혈압약제일까? 양사는 기본적으로 고혈압이 동반된 발기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을 개발하고 있다. 최종 목적지는 발기부전치료제인 셈이다. 그런데 고혈압치료제는 급여권에 진입해 있지만, 발기부전치료제는 해피드럭이라는 이유로 비급여약물이라는 것이 변수다. 발기부전치료제라면 급여가 인정될 리 없고, 고혈압 치료가 목적이라면 보험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사가 개발하고 있는 타다라필 성분은 비급여 발기부전치료제이고, 암로디핀과 텔미사르탄은 급여 고혈압치료제이다. 아직 약물이 상업화 전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두 제약사도 급여여부에 대해서는 확신을 갖고 있지 않다. 다만 환자들이 급여혜택을 받게끔 노력한다는 방침이다.2016-01-13 06:14:54이탁순 -
신약개발 인사들 "작년 좋은 분위기 올해도"국내 신약개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년 성과를 자축하고, 글로벌신약 탄생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12일 오후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2016 KDRA 산·학·연·관·언 신년교례회에는 100여명의 신약개발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미약품 기술수출을 위시한 작년 성과를 축하하고, 산학연관이 하나가 돼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 진출하자고 다짐했다. 행사를 주최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의 김동연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한미약품의 성과로 인해 멀게만 보였던 글로벌 신약개발의 실마리가 보이는 이때, 샴페인을 터뜨리기보다는 더욱 더 적극적인 연구개발과 체계적인 정부의 지원을 통해 우리 제약기업의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의 환골탈태를 도모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이사장은 "병신년, 새해에는 우리 혁신 제약산업계가 비전 주도형 R&D를 통한 지속 성장으로 새롭게 퀀텀 점프하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국내 연구개발중심 제약기업과 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 선도 대표단체로서 그 역할을 더욱 더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축사를 한 손여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은 "우리가 함께 꾸는 꿈은 우리의 미래"라면서 "산학연관이 힘을 모으면 글로벌신약을 창출하는 게 어렵지 않다"며 "신약개발 강국으로 가기 위해 한단계 더 도약하자"고 말했다. 이경호 제약협회장은 "우리는 작년 한미약품의 기술수출 쾌거와 여러 국산신약 탄생 등 신약개발 연구수준이 글로벌 수준과 못지 않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서로 연대하고 힘을 합치면 큰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정부도 강력한 의지로 신약개발을 지원하고, 신약개발 가치를 충분히 인정해 기업이 R&D 투자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교례회에는 손여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 이경호 한국제약협회 장, 류호영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장, 권석민 미래부 생명기술과장, 유무영 서울식약청장, 전인구 한국약학교육평가원장, 정세영 경희대 교수, 최태홍 보령제약 사장, 김완주 씨트리 회장 등 산·학·연·관의 주요인사들이 참석했다.2016-01-12 16:23:3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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