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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식품, 구족화가와 함게하는 미술전 개최건강식품 전문기업 천호식품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종로구 아라아트센터 2층에서 2017년 제 2회 '그대의 입, 그대의 발' 구족회화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작품전에서는 구족화가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22명의 화가의 공동작품 '그대의 입, 그대의 발'외에도 관계, 꿈, 인물, 꽃, 풍경, 프로필을주제로 한 작품 85점과 작업도구, 구족화가의 작업 과정이 담긴 영상도 함께 관람 할 수 있다. 천호식품은 이번 특별 작품전에 고객들을 초청한다. 23일까지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인 2매 초대권을 동봉해 발송하며 SNS을 통해 작품전 소개글을 공유하면 초대권을 증정한다. 천호식품 공식 쇼핑몰(www.chunho.net)이나 해당 백화점, 대형마트 등의 천호식품 매장을 방문하면 초대권을 받을 수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구족회화전은 천호식품의 사회적 공헌 활동의 하나로 지난 2014년 첫 작품전을 개최했으며 전시를 통해 발생된 모든 수익금은 구족회화협회에 전액 기부된다. 천호식품 기업문화팀 조영희 팀장은 "육체적 한계를 넘어 새로운 예술의 세계를 그려나가는 구족화가의 작품을 보고 많은 분들이 뜨거운 삶의 의미를 찾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족화가분들의 행보를 응원하며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2017-02-16 10:15:20노병철 -
대웅제약, 수평적 아이디어 소통...능률 배가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소통을 바탕으로 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주니어보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주니어보드란, 주니어급 직원이 회사의 주요 제도를 직접 운영하는 기회를 통해 발전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의사결정에 참여해 보는 시스템을 말한다. 주니어보드를 통해 기업문화를 개선하고 회사의 핵심 인재를 조기 선발/육성함으로써 직원과 회사가 동반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대웅제약은 지난 해 주니어보드 1기에 이어 올해도 주니어보드 2기를 출범시켰다. 1기는 직원들의 학습과 소통공간인 북카페를 삼성동 사옥 별관 1층에 신설하고, 무장애놀이터 봉사활동 기획, 임직원간 소통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회사의 경영 방침이나 제도에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상향식 변화를 만들어냈다. 이번 주니어보드 2기는 다양한 주제를 다룬 1기와 달리 ‘소통문화’에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다. 직원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경영진들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는 경영진과의 간담회, 주제별/ 본부별 비어파티, 소통등산, 건강걷기 등의 프로그램을 주도하며 경영진과 직원들의 소통으로기업문화가 더욱 바람직한 방향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니어보드 1기에 참여한 개발본부 윤초희 씨는 “주니어보드를 통해 제도를 직접 운영하고 제안하면서 회사를 더욱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고, 다른 분야의 직원들과 소통하며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회사의 비전달성을 위해 직원들의 한마음 만들기가 중요하다고 보고, 매월 정기적으로 소통등산, 비어파티, 학습과 소통, 간담회 등과 같은 다양한 소통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2017-02-16 09:56:09노병철 -
안국, 굿네이버스 화성복지관에 후원금 전달안국약품(대표 어진)은 지난달 25일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 소재한 굿네이버스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일용)을 방문해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국약품 임직원들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급여·상여의 1000원 미만의 끝전을 모아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은 안국약품 생산본부장 한원준 상무와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 김일용 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지역사회의 어려운 아동·청소년 가정이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낼 수 있기를 기원하며 안국약품 임직원들의 끝전모으기로 마련한 총 487만4415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을 전달받은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측은 설 명절맞이를 위한 생필품 및 과일 등을 준비해 지역사회 내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 총 30가정에 전달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안국약품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끝전모으기 활동은 매년 지속할 예정이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자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국약품은 끝전모으기 활동 외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비영리 문화공간 갤러리AG를 운영하여 지역사회에 문화예술 전파에 힘쓰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기견·장애인도우미견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여 인간과 함께 하는 생명체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했다고 설명했다.2017-02-16 09:53:53이탁순 -
바이오협회 5대 회장에 서정선 현 회장 연임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사진)는 2017년 이사회를 통해 5대 회장단에 서정선 회장과 이병건 이사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또한, 이사회 결정에 따라 이승규 전무가 부회장으로 승진됐다. 이번 결정을 통해 한국바이오협회는 서정선 회장, 이병건 이사장, 이승규 부회장을 주축으로 운영이 지속 될 예정이다. 서정선 회장은 서울대학교 의학과 학·석·박사를 수료하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교수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유전체의학연구소 소장을 엮임했다. 유전체 전문기업 마크로젠을 교수 창업했고, 한국바이오협회장을 엮임해 오고 있다. 이병건 이사장은 서울대 공대와 동대학원 및 라이스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수료했고, LG연구소 안전성 센터장과 녹십자 대표이사, 녹십자 홀딩스 대표이사를 거쳐 2013년부터 한국바이오협회 이사장을 엮임 중이다. 이승규 부회장은 연세대 공대 학·석·박사를 수료하고 일본동경공대 연구원을 거쳐 신약개발 바이오벤처기업을 13년간 창업 운영했다. 이후 2012년부터 한국바이오협회 사업을 총괄해오고 있다. 한국바이오협회 서정선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바이오가 성장동력 산업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중요한 시점에 회장단에 연임돼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선진국의 사례들에서처럼 바이오협회가 독립성을 인정받으면서 바이오산업계가 피부로 느껴지는 기대효과를 창출하도록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국바이오협회는 1982년 현대그룹 회장이던 故정주영 이사장의 취임으로 출범한 한국유전공학연구조합에서 시작된 이후, 한국생물산업협회와 한국바이오벤처협회를 통합하여 산/학/연/정을 아우르며 바이오 산업계의 기술개발 및 산업화 촉진을 위한 구심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2017-02-16 09:44:51노병철 -
바이오협회, 서정선 회장·이병건 이사장 연임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가 최근 2017년 이사회를 통해 서정선 회장과 이병건 이사장의 연임으로 5대 회장단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승규 전무는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따라서 협회는 서정선 회장, 이병건 이사장, 이승규 부회장을 주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정선 회장은 서울대 의학과 학·석·박사를 수료하고 서울의대 생화학교실 교수와 유전체의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이후 유전체기업 마크로젠을 창업했다. 이병건 이사장은 서울대 공대와 동 대학원 및 라이스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LG연구소 안전성 센터장과 녹십자 대표, 녹십자홀딩스 대표를 맡고 있으며 2013년부터 한국바이오협회 이사장에 임명됐다. 이승규 부회장은 연세대 공대 학·석·박사를 마치고 일본 동경공대 연구원을 거쳐 신약개발 바이오벤처기업을 창업하고 13년 간 운영했다. 2012년부터 한국바이오협회 사업을 총괄해오고 있다. 서정선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바이오가 성장동력 산업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중요한 시점에 회장단에 연임돼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선진국 사례처럼 바이오협회가 독립성을 인정받으면서 바이오산업계가 피부로 느껴지는 기대효과를 창출하도록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1982년 현대그룹 회장이던 故정주영 이사장의 취임으로 출범한 한국유전공학연구조합에서 시작했다. 한국생물산업협회와 한국바이오벤처협회를 통합해 산·학·연·정을 아우르고 있다.2017-02-16 09:38:4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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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2017 연구 · 개발 합동워크샵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이 경기도 화성시 소재 호텔푸르미르에서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연구소 및 개발부 전 임직원이 참석한 '2017년 연구·개발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에는 신풍제약 R&D인력 80명이 참가했다. 향후 신풍제약 신성장이 연구개발 능력에 의해 좌우된다는 사명감을 되새기는 자리였다. 신풍제약 측은 "급속하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강하고 큰 회사가 아니라, 시대의 큰 흐름을 먼저 깨닫고 앞서서 변화에 대응하고 적응하는 회사가 살아남는다는 것을 깊이 인식했다"며 "그 혁신을 도모하는 R&D가 담당하자고 굳은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현앤컴퍼니 김현지 대표가 외부 강사로 초빙되어 '건강한 조직 만들기' 특강이 진행됐다. 조직관리 전문가 에이온휴잇의 보상 및 성과관리체계에 대한 강의를 통해 부서간 협업으로 혁신의욕 고취와 적극적 업무분위기 조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는 향후 5년간 확실한 방향설정과 비전목표에 따른 연구개발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면서 "단기, 중기, 장기의 연구개발 목표달성을 위해서 모두가 협력하고 혁신적 사고로 업무에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풍제약은 중·단기적으로는 지난해 개발에 성공한 '칸데암로정'과 '에제로수정' 등 개량신약 개발을 이어가 회사의 지속성장과 연구투자 여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장기적으로 기존 임상적 미충족 욕구(unmet needs)를 극복할 수 있는 혁신신약 개발에 적극 나선다.2017-02-16 08:57:11김민건 -
장원준 신풍 대표, 서울대약대에 10억원 기부서울대가 장원준 신풍제약 대표가 서울대 약학대학 시설물 건축과 확충 목적으로 10억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12시 서울 관악구 본교에서 기부 협약식이 열렸다. 신풍제약은 지난 2010년에도 약학대학 10억원을 기부했다. 당시 장 대표 아버지이자 1961년 서울대 약대를 졸업한 고(故) 장용택 회장이 직접 기부했다. 고인은 이듬해 1962년 신풍제약을 설립했다. 장 대표는 "선친은 모교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서울대가 신약개발 분야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길 소망하셨다. 그런 정신을 잇고 서울대 약학대학이 세계 인류 건강과 발전에 기여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기부 이유를 말했다. 성낙인 서울대 총장은 "대를 이은 나눔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답했다. 서울대는 약학대학의 시설물 건축과 확충, 신약개발 등에 사용할 방침이다.2017-02-15 15:59:13김민건 -
21대 제약협회장에 원희목 전 국회의원한국제약협회 차기 회장에 원희목 전 국회의원(62)이 선임됐다. 대원제약 백승호회장, 안국약품 어진 부회장, 일동제약 윤웅섭 사장 등 3인은 협회 부이사장단에 추가 선출됐다. 제약협회는 15일 낮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1차 이사회(45개사 참여)를 열고 원 전 의원을 21대 회장에 만장일치 선임하는 등 상정 안건을 승인했다. 원 차기회장은 서울대 약대 출신으로 1979년 동아제약에 입사, 개발부에서 3년간 근무한바 있으며, 서울 강남구약사회장과 제 33~34대 직선제 대한약사회장,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이사장, 18대 국회의원(비례대표/새누리당)으로 의정활동에 나섰다. 의정활동 후에는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장과 사회보장정보원장 정부 산하기관장을 역임했다. 원 차기회장은 특히 18대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하던 2008년 제약산업계 지원방안을 담은 '제약산업육성지원법'을 발의한바 있다. 그는 오는 3월 1일부터 임기 2년의 제약협회장 직무를 수행한다. 정관상 겸직이 금지됨에 따라 2월 안에 대한약사회 총회의장 직을 내려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사회가 이날 대원제약 백승호 회장 등 3인을 부이사장에 추가 선출함으로써 부이사장단사는 모두 14개사로 늘어났다. 협회는 정관에 따라 이사회 승인 안건을 정기총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이사회는 이와 함께 7대 핵심과제를 뼈대로 한 2017년 사업계획과 77억원 규모의 예산안을 2016년 사업실적 및 결산안과 함께 원안대로 승인, 총회 안건대로 상정했다. 올해 7개 핵심과제는 ▲준법 윤리경영을 근간으로 산업문화 조성 ▲신산업에 부합하는 보험약가제도 구축 ▲R&D 투자 촉진과 글로벌 진출을 통한 성장기반 확립 ▲국내외 규제 및 환경변화 대응을 위한 회원사 역량강화 ▲바이오의약품 분야 규제 해소 및 기술교류 활성화 ▲교육과 법률 자문 등 회원사 지원 강화 ▲한국 제약산업 중요성에 대한 국민 이해 증진 등을 선정해 세부 실행사업을 통해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사회는 또 회장 부회장 연임 기한(임기 2년에 1회 연임 가능)을 규정한 정관개정안을 의결해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정년 60세 연장에 따른 임금피크제 도입 등 개정사항을 담은 개정안도 의결했다. 한편 이사회는 이날 협회비를 장기 체납하고 있는 에스비피에 대해 회원의 징계에 대한 정관 제 10조에 따라 회원제명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2017-02-15 14:59:41가인호 -
서울제약, 박종전 부회장 등 3인 이사 신규선임서울제약(대표 김정호)이 오는 24일 오전 9시 충북 청주시 서울제약 오송공장에서 주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내 이사 선임 등을 결의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제약은 황우성 현 서울제약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할 예정이다. 신임 사내이사로는 박종전 현 서울제약 부회장, 이진호·박재홍 서울제약 부사장 임명건이 다뤄진다. 이들의 임기는 3년이다. 동물의약품 제조 및 판매, 용역 컨설팅 등 새로운 사업분야 진출도 알린다. 서울제약은 "사업 다각화를 위한 목적이다"고 밝혔다. 제31기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승인 안건에 대해서는 외부감사인 정정의견 및 감사 전원의 동의가 있을 시 이사회 결의로 승인하고 주총에는 보고로 갈음하다고 밝혔다. 주총에서는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보수한동, 감사 보수한동 승인도 다뤄진다2017-02-15 14:42:02김민건 -
상위제약 연구수장 줄줄이 세대교체 …글로벌 방점국내 상위 제약사들이 연구수장 교체로 분위기 쇄신에 나서고 있다. 녹십자, 대웅제약, 동아ST가 연구수장을 교체했고, 유한양행은 새 연구소장을 찾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새해들어 상위 제약사들의 연구수장 교체가 이뤄지고 있다. 녹십자는 종합연구소장이 박두홍 부사장에서 하석훈 상무로 교체됐다. 박 부사장은 퇴임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 녹십자에 입사한 하 상무는 3가 독감백신에 이어 최근 4가 독감백신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 개발 프로젝트를 이끈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ST도 손문호 연구본부장이 퇴임하고, 윤태영 혁신연구소장이 새로 본부장을 맡았다. 윤 본부장은 작년말 애브비 바이오테크놀로지에 기술수출한 면역항암제 후보 등 개발을 주도한 인물이다. 동아ST는 또한 천연물신약 개발을 담당하던 손미원 연구기획관리실 전무도 손문호 본부장과 함께 지난해 12월 31일부로 퇴임했다. 손 전무는 모티리톤 개발을 주도했고, 이전 스티렌 개발에도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웅제약은 김양석 연구본부장이 바이오센터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지난 1월부터 BMS 출신 한용해 박사를 연구본부장으로 새로 영입했다. 한 신임 연구본부장은 서울대학교 약제학 박사학위를 받고, 동경대 박사후 연구원 및 미국 NIH 연구원으로 활동한 글로벌 연구개발 전문가. BMS(브리스톨마이어스큅)에서 약 10년 간 상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C형간염, 당뇨병, 혈전증 치료제 등 신약개발에 참여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최근까지 엔지켐생명과학 사장 및 최고기술책임자(CTO)로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연구개발을 총괄하며 FDA와 식약처 임상1·2상 시험계획 승인을 이끌어왔다. 유한양행은 작년 12월 31일부로 퇴임한 남수연 연구소장의 후임을 물색 중이다. 유한은 외부에서 명망한 인물을 영입하기 위해 구인활동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연말에도 제약사들의 연구소장 교체가 줄을 이었다. 동화약품은 지난해 11월 동아쏘시오홀딩스 바이오텍연구소장 출신 나규흠 박사를 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 또한 신풍제약은 미국 하워드휴스의학연구소(HHMI)와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KFDA), 고려대 의대 신경약리학 수석연구원 등을 역임한 주 청 박사를 연구소장으로 영입했고, 삼일제약은 이정민 박사를 지난해 10월 새로 영입했다. 이정민 박사는 영진약품, 신일제약, 진양제약 등에서 다양한 의약품 연구개발을 진행해왔다.2017-02-15 12:14:5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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