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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홈쇼핑 진출…'관리종목 회피' 구원투수헬릭스미스(옛 바이로메드)가 건강기능식품 홈쇼핑 사업에 뛰어든다. 연매출을 30억원 이상으로 늘려 관리종목 지정을 피하기 위한 고육책으로 분석된다. 코스닥 상장기업은 개별 기준 연매출 30억원 미만이면 관리 종목으로 지정된다. 2년 연속 매출액이 30억원 미만이면 상장 폐지 실질 심사에 들어간다. 헬릭스미스는 2016년과 지난해 각 32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헬릭스미스는 17일 종가(19만300원) 기준 시가총액 3조365억원의 코스닥 5위 업체다. 헬릭스미스는 최근 1600억원 규모 주주 대상 실권주 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진행하면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증권신고서를 보면 이 회사의 지난해 32억원 매출 구성은 알렉스, 아토라떼 등 건강기능식품 50.04%, 천연물치료제(PG201, 레일라) 47.97%, 기타 1.99%다. 건강기능식품과 천연물치료제가 매출의 대다수를 차지한다. 신약 개발 전으로 마땅한 매출이 없는 헬릭스미스는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한 사업을 펼쳐 매출 30억원을 넘겨야한다. 올 1분기는 PG201 특허 소멸에 따라 관련 매출이 없어져 건기식 의존도가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그간 PG201 기술이전 매출이 연간 15억원 이상(2016년 17억원, 2017년 16억원, 2018년 15억원) 집계됐지만 올해는 기대할 수 없게 됐다. 건기식 매출 확대 통로는 홈쇼핑 진출이다. 홈쇼핑 연간 매출 목표는 21억원이다. 2분기 5억원, 3분기 6억5000만원, 4분기 9억5000만원이다. 나머지는 천연물의약품 및 건기식을 통해 약국 4억원, 온라인 5억원, 원료 5억원, 해외 3억원 등 17억원 정도의 매출을 발생할 계획이다. 헬릭스미스 관계자는 "올 1분기 공영홈쇼핑을 통한 프리바이오틱스 제품 론칭을 진행했고 홈쇼핑 채널 확대를 위해 대형 홈쇼핑사와 협의중"이라며 "오프라인 판매 채널(대형 매장 등) 확대하고 알렉스, 니모신 등 제품 홍보 및 판매처 확보를 통해 매출액 증대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약 개발 업체 헬릭스미스의 홈쇼핑 진출은 관리 종목을 피하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헬릭스미스는 2005년 12월 기술특례상장제도를 통해 상장했다. 기술특례상장제도에 따라 상장 후 5년까지는 매출액 기준 따른 관리종목 지정 유예를 받았으나 2010년부터는 매출액 30억원을 유지하지 못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받는다. 헬릭스미스는 2013년 매출액이 57억원을 기록한 후 2014년 61억원, 2015년 77억원, 2016년 68억원으로 코스닥 기업 관리 종목 커트라인인 30억원을 2배 이상 웃돌았다. 2017년과 지난해는 각 32억원으로 커트라인 30억원을 넘어섰다. 단 커트라인과는 불과 2억원 차이다. 지난해 15억원 매출을 냈던 기술이전 PG201 수익도 올 1분기 특허만료로 0원이 됐다. 회사 관계자는 "헬릭스미스 올 1분기 매출액은 약 3억5000만원으로 전년동기(약 4억7000만원) 대비 줄어든 상태"라며 "이에 매출액 증대를 위해 천연물의약품 및 건기식 판매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9-06-18 06:15:16이석준 -
국제피앤비, 이오에브리원 핸드솝 2종 출시국제약품(대표 남태훈,안재만) 자회사 국제피앤비는 캘리포니아산 바디케어 브랜드인 손 세정제 '이오에브리원-핸드솝 2종'을 신규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오에브리원 핸드솝은 알로에베라, 카렌듈라, 카모마일꽃 추출물과 부드러운 코코넛클렌저가 함유된 손 세정제로 EWG VERIFIED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새롭게 출시된 텐저린바닐라 향의 경우 텐저린 퓨어에센스 오일과 크림바닐라가 함유돼 있어 감미롭고 상쾌한 향을, 레몬 바질 향의 경우 레몬과 바질의 순수 에센셜 오일의 신선한 향기가 감미됐다. 또한, 비타민 E와 B5를 첨가해 부드럽고 촉촉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이오에브리원 브랜드 관계자는 “핸드솝의 경우 온가족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성분의 안전성과 향기가 주용한 제품 구매 조건이다. 이 제품은 미국 EWG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2019-06-17 12:46:5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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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발달장애인과 합동 공연…수익금 전액 기부대원제약이 발달장애인과 합동 공연을 펼치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다.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사내 합창단 '대원하모니'가 최근 유니버설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제12회 정기연주회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대원하모니는 2007년 창단한 사내 임직원 합창단이다.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감동을 전한다'는 취지로 매년 정기연주회를 선보이고 있다. 합창을 통해 직원 간 소통과 유대 강화는 물론 이웃에게 사랑을 대원제약 대표 문화 공헌 활동이다. 2013년부터는 하트-하트재단(이사장오지철)과 손을 잡고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 합동 공연을 하고 있다. 하트-하트재단은 가난, 질병, 장애 등의 이유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국내외 대상 보건, 교육, 재활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는 사회복지단체다.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해 발달 및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등도 운영하고 있다. 대원하모니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공연 수익금을 하트-하트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2019-06-17 09:55:57이석준 -
제약사 투자받은 벤처들, 프리IPO 흥행...'상장 청신호'제약사 투자를 받은 바이오벤처들이 기관 대상 프리 IPO에서도 흥행 가도를 달리며 시장성을 입증하고 있다. 프리 IPO는 회사가 향후 몇 년 이내 상장을 약속하고 일정 지분을 투자자에게 매각하는 자금 유치 방식이다. 프리 IPO 흥행은 기업공개 작업 탄력은 물론 상장시 몸값 상승과 연동되는 경우가 많다. 6월만 봐도 바이오벤처의 프리 IPO 성공 사례는 많았다. 뉴라클사이언스는 최근 350억원 규모의 프리 IPO에 성공했다. 투자에는 세븐트리에쿼티파트너스 포함 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BNK자산운용, IBK기업은행, 브라만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뉴라클사이언스는 NH투자증권을 상장주관사로 선정하고 내년 코스닥 입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 회사는 치매 원인이 되는 알츠하이머와 파킨슨, 신경병증성 통증 등 난치성 신경계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뉴라클사이언스는 이연제약 투자도 유치했다. 이연제약은 2017년 설립한 브라만인베스트먼트(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를 통해 지난해 1월 '브라만투자조합 1호'를 결성하고 뉴라클사이언스에 지분 취득 방식으로 100억원을 투자했다. 이연제약은 뉴라클사이언스는 관계사 뉴라클제네틱스에도 100억원을 투자했다. 결국 뉴라클사이언스는 이연제약으로부터 총 200억원을 유치한 셈이다. 이연제약 투자 대가로 뉴라클사이언스 10%(15만주), 뉴라클제네틱스 26%(50만주) 지분을 확보 중이다. 디앤디파마텍, 프리 IPO 1400억 유치 동구바이오제약 관계사 디앤디파마텍은 지난 4월 1400억원 규모 프리 IPO 유치 자금을 최근 조달 완료했다. 1400억원에는 페이팔 창업자 피터 틸이 설립한 옥타브라이프사이언스(570억원), 스마일게이트(400억원), 인터베스트(300억원)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디앤디파마텍은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교수진 및 연구진이 포진한 신약 개발 기업이다.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희귀성 섬유화증 치료제를 개발하는 '뉴랄리'와 '세라리 화이브로시스'를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최초 약 31억원을 투자해 디앤디파마텍 지분 7.9%(30만5360주)를 보유중이다. 디앤디파마텍은 내년 IPO에 도전한다. SCM생명과학, 지난해 441억 이어 산은 투자 유치 SCM생명과학은 최근 국책은행 KDB산업은행으로부터 프리IPO 투자를 유치했다. 규모는 약 20억원이다. KDB산업은행은 이번 투자로 SCM생명과학 지분 1.3% 정도를 확보했다. SCM생명과학은 지난해 하반기 국내 투자기관 및 말레이시아 CCM 듀오파마로부터 441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SCM생명과학은 앞서 한독 투자도 받았다. 40억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내주는 조건이다. 한독은 40억원 대가로 2.7% 지분을 얻게 됐다. SCM생명과학은 코스닥시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이달 중 기술성평가심사를 신청하고 연내 IPO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2019-06-17 06:20:06이석준 -
아스트라제네카, 한국에 5년간 7500억원 투자다국적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한국 정부와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을 위한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는 2020년부터 5년간 한국에 총 6억3000만달러(약 7467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 14일(현지 시각)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한국-스웨덴 비즈니스 서밋(Korea-Sweden Business Summit)에서 레이프 요한손(Leif Johansson) 아스트라제네카 회장이 발표했다.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 스웨덴 국왕 칼 구스타프 16세(Carl XVI Gustaf)와 스테판 뢰벤(Stefan L& 246;fven) 스웨덴 총리 등이 참석했다. 레이프 요한손 회장은 "한국은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자들을 포함한 우수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잠재력이 높고, 문재인 대통령의 리더십과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전략에 힘입어 앞으로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발표에 이어, 아스트라제네카는 이튿날인 15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스웨덴 쇠데르텔리에(S& 246;dert& 228;lje)에 위치한 새로운 바이오로직스 생산기지에 대한 현장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하했다. 이 자리에서 아스트라제네카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바이오협회(KoreaBIO) 간 협력의향서(LOI, Letter of Intent)를 체결했다. 이번 3자 LOI 체결은 오픈 이노베이션과 신약 개발에 협력하고, 바이오 벤처 스타트업에 멘토링을 제공하며 AI나 IoT와 같은 차세대 의료 기술 활용 모색 및 해외 시장 진출 기회 마련을 위해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한국 바이오헬스 산업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의 대규모 투자 결정을 높이 평가한다. 투자 및 협력을 계기로 해외 진출 성공 경험이 풍부한 아스트라제네카와 적극 협력해 성공사례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9-06-16 14:02:06어윤호 -
CMG제약, R&D 투자 360억→263억…유증액 23% 감소CMG제약(차바이오텍 자회사)의 주주대상 유상증자 규모가 당초 1122억원에서 863억원으로 229억원 줄면서 자금 계획도 수정됐다. R&D 투자 계획도 애초보다 100억원 정도 줄게 됐다. 감소한 유증 자금은 자체 자금에서 충당한다. 13일 공시한 CMG제약 유증 관련 투자설명서를 보면 1차 발행가액을 2875원으로 확정했다. 지난달 15일 유증 결정시 모집가액 3740원보다 865원 낮아졌다. CMG제약 주가는 유증 결정 다음날인 5월 16일(종가 기준) 전일(5060원)대비 1040원 감소했고 6월 12일 3665원을 기록했다. 모집 총액도 줄었다. 당초 1122억원에서 863억원으로 23.1%(269억원) 감소했다. 모집 총액 변화도 자금 사용 계획도 수정됐다. CMG제약은 당초 시설자금 중 제2판교테크놀러지 신공장(연구소)에 390억원, 또 다른 신공장에 372억원, R&D 운영자금에 360억원 총 1120억원을 집행할 계획이었다. 다만 발행가액 변화로 제2판교 연구소는 300억원, 신공장 300억원, R&D 263억원으로 변경됐다. CMG제약 관계자는 "제2판교 연구소 설립비용은 총 780억원으로 390억원(토지구입 : 136억원, 설계비 206억원, 설비구입 49억원)은 2016년 유증 조달금액에서 사용 중"이라며 "나머지 390억원은 이번 유증 조달금액 중 300억원과 자체자금에서 사용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올 1분기말 기준 CMG제약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연결시 58억원이다. 일부는 모회사 차바이오텍에서 도움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유증 확정 발행가액은 구주주 청약초일(2019년 07월 22일) 3거래일 전(2019년 07월 17일)에 확정된다. 1차 발행가액시 총 규모 863억원에서 변경 소지가 있다.2019-06-14 12:15:54이석준 -
착한 기업 '유한양행'…"소비자들이 먼저 찾는다"착한 기업, 착한 제약사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요즘 소비자는 '착한 기업'의 제품을 소비하는 '착한 소비'를 통해 스스로 구매 만족감을 높이는경향이 두드러진다. 기업이 적극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하지 않았더라도 소비자들이 먼저 '착한 기업'을 발굴해 내는 움직임도 보인다. 유한양행은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자'라는 유일한 박사의 정신으로 설립됐다. 현재까지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설립 이념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라는 평가가 많다. 신약개발뿐만 아니라, 다양한 일반의약품 생산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국민 진통·소염제 안티푸라민, 55년 장수 브랜드 영양제 삐콤씨, 고함량 활성 비타민제제 메가트루가 대표적인 유한양행 제품이다. 특히 메가트루는 비타민B군과 각종 미네랄을 함유, 연령층에 따라 맞춤 성분으로 구성했다. 이들 제품들은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점과 자사가 직접 제조를 통해 엄격한 품질관리를 한다는 점에서 유한양행 기업 평가와 마찬가지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이 외에 건강 증진을 위해 혈액 순환장애 및 근육경련에 도움을 주는 마그비, 질에 좋은 유산균 엘레나 등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유한양행은 이른바 '사회공헌활동'을 공공연하게 홍보하지 않기로 유명하다. 소비자들이 먼저 알아봐 주고 믿어주는 기업이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은 올해 연초 '2019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을 발표했다. 유한양행은 올해도 어김없이 '올스타 30대 기업'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1위 삼성전자, 2위 LG전자, 그 뒤를 이은 3위가 바로 유한양행이다. 16년 연속으로 올스타 30대 기업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제조 부문 중 제약 산업에서 16년 연속 1위다. 해당 조사는 혁신능력·주주가치·직원가치·고객가치·사회가치·이미지가치 등 6개 핵심 가치로 세분화해 진행됐다. 유한양행의 1위가 당당한 이유는 그간 받아온 상패들로 증명된다. 올초 SM C&C 셀프 서베이 플랫폼인 '틸리언프로'를 통해 착한 소비와 관련한 설문을 살펴보면, 소비자들이 착한 소비와 관련해 더 선호하는 기업은 '창업자·경영자의 선한 경영 철학', '세금을 잘 내며 투명한 경영 유지' 그리고 '협력업체와 상생',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거나 사용하는'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한양행은 이런 '착한 기업'의 선호 기준에 부합하는 이력을 쌓아가고 있다. 평생을 국민과 나라를 위해 정직하게 검소하게 산 것으로 알려진 창업자 고 유일한 박사의 철학을 잘 보여주는 일화도 이미 잘 알려져 있다. 바로,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 때 세무조사를 실시해 유한양행을 탈탈 털려 했으나 그 흔한 정경유착 하나 없이 먼지 한 톨 나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그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기업 최초로 전사원 주주제를 실시한 점, 유일한이 가지고 있던 유한양행 주식의 52%를 당시 회사원들에게 무상으로 나눠 준 이야기, 죽은 후 손녀의 등록금을 제외한 전액을 사회에 환원한 일화 등에서 유한양행의 청렴함을 여실히 잘 보여준다. 소비자들은 기업이 나쁜 행동을 했을 때 벌을 주는 것(36.7%)보다, 기업이 좋은 행동을 했을 때 상을 주는 것(47.8%)에 더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약 절반인 4.7명은 좋아하는 기업의 제품을 더 구매하겠다는 것이다. 16년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유한양행의 발전과 성장에 기대가 큰 이유다.2019-06-14 06:21:50이탁순 -
대화, 공정위원장상 수상..."CP 준수 모범"대화제약이 1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국가지속가능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기업윤리 부문-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국가지속가능경영 대상'은 기업의 사회적 역할 중요성을 전하는 행사로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하며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공정거래위원회가 후원한다. 국가지속가능경영 대상 심사위원회에 따르면 대화제약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을 도입해 기업윤리 실천에 솔선수범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정위원장상을 수여했다. 대화제약은 2013년 11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을 도입, 매년 정기적인 직원 교육 및 자율준수협의회를 통해 사내 CP문화를 정착해 나가고 있다. 2019년 3월에는 ISO37001 도입을 위한 내부심사원 발대식을 개최, 올 하반기 인증을 완료할 계획이다. 대화제약은 혁신형 제약기업으로서 'Dynamic Daehwa, Healthful World!'라는 슬로건 하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연구개발에 꾸준한 투자를 하고 있다. 그 결과 편의성을 개선한 먹는 항암제 리포락셀액을 개발, 2016년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암에 대해 제품 판매 및 품목허가를 받았다. 현재 다국가에서 유방암 임상 2상/3상을, 중국에서 위암 3상을 진행하고 있다.2019-06-13 15:38:16노병철 -
휴베나, 의약 원부자재 온라인 쇼핑몰 오픈휴베나(대표 박병무)는 과학·의약 원부자재 전문 온라인 쇼핑몰(www.hubenasuju.com)을 오픈하며 B2C 사업 확장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휴베나는 올해 2월 인수한 ‘수주과학’의 각종 이화학기구 및 실험용기 유통 노하우를 활용해 기존 B2B사업을 넘어 B2C 사업까지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에 더해 전문 온라인 쇼핑몰 오픈까지 더해지며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동안 과학·의약 원부자재 구매를 위해서는 ▲오프라인 매장 방문 ▲최소 발주 수량 제한 ▲배송 확인 어려움 등 소비자 불편사항이 있었지만, 휴베나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할 경우 이러한 기존 고객들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들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주문하고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온라인 쇼핑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상품 구성과 기획 패키지, 할인 혜택도 제공해 고객과의 접점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휴베나 박병무 대표는 “서울 종로구 매장과 함께 온오프라인 통합 유통 시스템 구축을 통해 고품질의 다양한 과학·의약 원부자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고객과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온라인과 결합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시장 성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9-06-13 11:57:2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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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임직원 대상 가족사진 콘테스트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3주간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족사진 이벤트 ‘응답하라 19YY’를 진행하고 이달 11일 수상자를 발표했다. 유영제약은 임직원에게 옛 추억을 선물하고 즐거운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과거 가족사진을 그대로 재현하는 가족사진 콘테스트 ‘응답하라 19YY’를 기획했다. 이번 가족사진 이벤트에는 다양한 추억이 담긴 사진들이 접수됐으며, 이중 임직원 공개 투표를 통해 6명의 응모작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휴가권과 함께 콘도숙박권, 워터파크 이용권이 제공된다. 과거와 흡사한 붕어빵 가족사진으로 단란한 가족애를 보여준 1등 수상자 이상우 시설팀 차장은 “오랜만에 가족들과 사진첩을 꺼내보고 옛날이야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이색 이벤트로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영제약 김승식 상무는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많은 임직원에게도 신선함과 재미를 안겨주었다”며 “앞으로도 즐거운 기업문화 만들기의 일환으로 임직원의 사기를 충전시키기 위한 다채로운 사내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9-06-13 11:07:0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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