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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사모펀드에 5124억 규모 제약사업 매각[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국내 대표 사모펀드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한국콜마 제약사업부문과 한국콜마홀딩스 자회사 콜마파마를 인수한다. 한국콜마 지주사 한국콜마홀딩스는 콜마파마 보유지분 전량과 한국콜마 제약사업부문을 약 5124억원에 IMM프라이빗에퀴티에 매각한다고 27일 공시했다. 글로벌 의약품 생산대행(CMO) 사업을 하는 콜마파마 지분은 1761억원, 치약 사업을 제외한 한국콜마 제약사업 부문은 3363억원에 양도하기로 했다. 한국콜마의 제약사업 매각 이유는 '재무구조 개선 및 그룹 사업 구조 재편'이다. 이번 매각 절차를 통해 한국콜마는 화장품 사업에만 집중하고 제약사업은 한국콜마 자회사 HK이노엔(구 CJ헬스케어)에 집중하는 식으로 사업 구조가 재편될 전망이다. 한국콜마홀딩스는 2018년 CJ헬스케어를 1조3100억원에 인수했다.2020-05-28 07:12:19이석준 -
"FDA 인허가 자료제출 업무 혁신적 변화 온다"[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이번에 개발된 'SEND'는 글로벌 표준 비임상 데이터 전자문서를 표방,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FDA 인허가 자료 제출 업무에 혁신적 변화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디티앤씨 그룹 박채규 회장은 자회사인 CRO기업 디티앤씨알오가 자체 개발에 성공한 SEND(Standard for Exchange of Non-clinical Data·비임상 데이터 전자문서 변환 프로그램)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SEND는 미국 FDA에 임상시험계획(IND), 신약허가(NDA) 신청 시 비임상데이터를 전자문서 형식으로 제출하는 것의 명칭을 말한다. FDA는 지난 2017년부터 종이 문서로 제출하던 비임상 데이터를 SEND에 맞게 변환한 뒤 제출할 것을 의무화해 글로벌 표준 시스템에 부합하는 한국형 프로그램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디티앤씨알오는 지난 2년 간 프로그래머·독성전문가 등의 전문인력 10여명과 10억원을 투자해 아시아 최초로 SEND 개발에 성공했다. CRO기업만 놓고 보면 세계 최초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의 대형 CRO도 시스템 구축에 실패한 사례와 견줄 때 큰 성과와 발전이 이라 볼 수 있다. "SEND는 LIMS(시험 자동 제어 프로그램)를 통해 독성 실험 시 자동으로 생성되도록 만들어 지며, 이 때 생성된 SEND 독성 데이터를 근거로 Define file, nSDRG, Final Report를 구성함으로써 비로소 완성됩니다. 즉 LIMS를 통해 SEND 데이터가 생성 되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 기술입니다." 그동안 국내 비임상기관은 LIMS를 해외에서 구입해 셋업해 사용해 왔다. 이럴 경우 기술종속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장비의 교체, 추가 SEND 업데이트에도 LIMS 공급자의 지원 없이는 SEND를 생성 할 수 있는 GLP독성시험이 불가해 국산화가 절실했다. SEND 국산화 의미는 원천 기술의 독립을 유지 발전시킬 수 있으며 업데이트, 변경 등에도 즉시 대응 가능함으로써 국산 신약의 FDA 인증에 경쟁력을 제고 할 수 있다. 아울러 국내 식약처의 전자 문서화 작업에도 원천 기술을 제공 할 수 있게 됨은 물론 SEND 소프트웨어를 더 발전시켜 상용화함으로서 수출 경쟁에도 뛰어 들 수 있게 됐다. "이번 SEND 개발로 디티앤씨알오가 지향하는 ‘One-Stop Total CRO’ 서비스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임상시험기관을 넘어 국산 신약 개발의 든든한 조력자로 거듭나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편 디티앤씨 그룹은 전기전자 시험·인증 모기업인 디티앤씨, 바이오 기술서비스기업인 디티앤씨알오(비임상·분석·생동·임상·인허가), 디티앤사노메딕스(신약 1·2·3상 및 PMS, PV)와 Safe Soft(소프트웨어 인증·평가·개발), 벤처캐피탈, 중국, 일본, 베트남 3개 해외 법인 등 9개 자회사로 구성돼 있다. 다음은 박채규 회장과의 일문일답. -디티앤씨알오는 경쟁 업체들에 비해 늦은 출발에도 불구하고, 짧은 기간에 업계 선두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비결과 차별화 전략이 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 =2017년 회사 설립 이후 빠른 속도로 식약처 생동성시험 실시기관 지정(2018.03), 비임상GLP 인증(2019.09) 등을 받았으며, 국내 최초이면서 유일한 One-Stop Total CRO 서비스를 위해 신약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꾸준히 도약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설립 2년 만에 식약처 발표 생동성시험 승인현황에서 선두권에 진입했습니다. 비임상센터, 분석센터, 임상센터 및 RA 인허가 사업부 각 분야의 경험많은 최고의 전문가 집단 구성을 바탕으로 고객지향적 서비스 개발(MOPS)을 통해 사소한 고객의 의견도 존중하려는 노력을 고객들께서 편견없이 평가해 주신 덕분이라 생각 합니다.. -디티앤씨알오는 아시아 최초로 FDA 비임상 데이터 제출 표준(SEND) 관련 IT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SEND(Standard for Exchange of Non-clinical Data)는 제약바이오기업의 FDA에 임상시험계획(IND), 신약허가(NDA) 신청 시 비임상데이터를 전자문서 형식으로 제출하는 것의 명칭을 말합니다. FDA는 이전에는 종이 문서로 제출하던 비임상데이터를 2017년부터 SEND에 맞게 변환한 뒤 제출할 것을 의무화했습니다. 비임상은 세포와 동물을 대상으로 신약후보물질의 안전성과 효능을 검증하는 실험입니다. -SEND를 개발하게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SEND는 LIMS(시험 자동 제어 프로그램)를 통해 독성 실험 시 자동으로 생성되도록 만들어 지며, 이 때 생성된 SEND 독성 data를 근거로 Define file, nSDRG, Final Report를 구성함으로서 비로소 완성 되는 것입니다. 즉 LIMS를 통해 SEND data가 생성 되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 기술인데 이 기술이 없어 국내 비임상기관은 LIMS를 해외에서 구입해 setup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이럴 경우 기술종속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장비의 교체, 추가 SEND Update에도 LIMS공급자의 지원 없이는 SEND를 생성 할 수 있는 GLP독성시험이 불가하게 됩니다. 저희 그룹은 ICT기반으로 출발한 회사로서 이러한 과거 ICT분야에서도 기술 종속적 상황을 보며 불합리적 상황을 경험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기술적 종속에서 벗어 날 수 있어야 기술개발과 창의적 미래를 기대 할 수 있다는 사명감으로 개발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SEND 개발을 위해 시간, 비용 및 인력은 어떤 전략으로 투자하셨습니까? =Software 개발사인 자회사 SafeSoft 최고전문 인력과 디티앤씨알오의 독성전문가로 TF를 구성해 10여명이 2년 동안 개발해 왔고, 1차 개발이 완료 되는 시점에 FDA와 SEND개발에 참여한 최고의 해외 전문가를 고용해 약 두달간의 수정작업으로 최종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디티앤씨알오에서 제공하는 SEND의 향후 서비스 방향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세 가지의 서비스로 대별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GLP독성시험 신청 시 SEND data를 요청 하면 실험 완료와 동시에 SEND data Set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둘째는 타 기관에서 실시 했던 기존GLP 독성시험 결과를 제공받아SEND Data로 컨버젼하는 서비스도 준비 되어 있습니다. 저희의 독성 전문가가 직접 변환 작업을 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셋째 FDA 신청 접수를 위해서는 SEND Data Set, Define file, nSDRG, Final Report의 제공이 필요해 FDA 업무 독성 최고 전문 해외 Consultant와 Collaboration으로 FDA인증까지 full로 지원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완성했습니다. -회장님이 생각하는 SEND 프로그램 개발 성공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원천 기술의 독립을 유지 발전시킬 수 있으며 Update, 변경 등에도 즉시 대응 가능 함으로서 국내 Bio ventures, 제약사들의 신약 FDA 인증에 일부분 경쟁력을 제고 할 수 있는 데 기여하게 된 점을 들 수 있습니다. 국내 식약처의 전자 문서화 작업에도 원천 기술을 제공 할 수 있게 됨으로써 국내의 SEND 도입에도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의 SEND Software를 좀 더 발전시켜 상용화함으로서 수출 경쟁에도 뛰어 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디티앤씨알오3개 센터 (비임상센터, 분석센터 및임상센터)의 향후 운영 방안 및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고객 지향적, 효율적, 개방성을 유지 하면서 모든 의약품을 실험 할 수 있는 종합 서비스가 가능 하도록 발전 시켜 동남 아시아 등 해외 진출에도 도전 해 볼 생각입니다. -향후 비전과 포부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일차적으로 디티앤씨알오가 제약분야에서 사랑받고 존중 받을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꾸준히 노력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항상 새로운 도전과 기술의 발전을 지향함으로써 CRO분야 세계 일류가 되도록 임직원들과 같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애정 어린 충고와 질책을 해주신 모든 제약바이오 관계자분들께 이 기회를 통해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2020-05-28 06:15:42노병철 -
7월 상장 위더스제약, 수익 좋지만 성장성 '물음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7월 상장을 예고한 위더스제약에 대해 '수익성은 좋지만 성장성은 의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수년째 영업이익률 20% 이상을 기록했지만 외형 정체 속에 이뤄낸 성과이기 때문이다. 통상 공모 시장은 성장성에 높은 점수를 준다. 위더스제약의 최근 3년 매출 증가액은 매년 10억원 안팎으로 사실상 제자리걸음이다. 올해도 3분기까지 보면 정체가 지속될 조짐이다. 위더스제약(6월 결산)은 27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신고서에 따르면 위더스제약은 6월 18~19일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결정하고 160만주를 공모한다. 주당 공모 희망밴드는 1만3900~1만5900원으로 최대 254억원을 IPO 시장에서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다음달 25~26일 청약을 거쳐 7월 중 코스닥에 입성한다. 위더스제약 장점은 수익성이다. 최근 5년(2014년 7월~2019년 6월)간 매년 영업이익률 20%(21.08~23.8%)를 넘어섰다. 업계 평균(10% 내외)을 상회하는 수치다. 2019년 7월부터 2020년 3월까지 누계 영업이익률도 17.54%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률(14.75~17.07%)도 꾸준한 편이다. 올 3분기(2019년 7월~ 2020년 3월) 누계도 13.87%다. 국내 70여 곳과의 B2B(기업간) 거래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다는 평가다. 회사 관계자는 "순환기용제, 근골격용제 등 노인성 질환에 특화된 제제기술로 지속적인 수요가 기대되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도매는 물론 병·의원 및 약국과 직접 거래하는 유통 채널을 확대해 이익률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다만 장점이 단점이라는 시각도 있다. 안정적이지만 이렇다할 성장 동력이 없다는 분석이다. 실제 위더스제약 높은 영업이익률은 외형 성장과는 별개로 이뤄졌다. 최근 3년만 보면 위더스제약 매출액(13기 495억원, 14기 509억원, 15기 517억원)은 정체 상태다. 해당 기간 매년 10억원 안팎 매출 증가에 그쳤다. 16기도 단순 계산시 510억원 정도가 점쳐진다. 외형과 영업이익 동시 성장이 아닌 정체 속 수익성을 챙겼다는 얘기다. 영업이익률 20% 이상 '알짜' 기업이지만 수년간 '정체' 기업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 외형이 늘지 않으니 영업이익 규모도 100억원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둔화된 성장성…공모 시장 영향줄까 둔화된 성장성은 알짜 이미지를 퇴색시킬 수 있다. 이 경우 원하는 만큼의 상장 자금 조달이 어려울 수 있다. 위더스제약의 공모자금 투자 계획도 틀어질 수 있다. 위더스제약은 증권신고서에서 미래 전략을 공개했다. 이중정 기반 개량신약 개발로 노인성 질환 품목군을 강화하고 탈모치료제 시장 진출을 통해 중장기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위더스제약은 최근 약물전달시스템(DDS) 플랫폼 벤처기업 인벤티지랩과 피나스테라이드 장기지속형 주사제 국내 및 글로벌 CMO 독점 생산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탈모치료제 부작용은 최소화하고 편의성은 대폭 개선해 기존 1일 1회 복용하던 피나스테라이드 경구제를 대체할 장기 지속 주사 제형으로 임상 진행 및 생산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회사는 안성공장 내 단독 생산 라인을 구축 중이다. 다만 위더스제약이 체질 개선에 성공할지는 미지수다. 그간 R&D에 큰 투자를 하는 회사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위더스제약은 연구개발비로 2017년 10억원(2.07%), 2018년 8억원(1.58%), 2019년 11억원(2.21%), 2020년 3분기 10억원(2.56%) 등 10억원 정도만 집행하고 있다. 매출액의 2% 안팎 수준이다. 회사는 공모자금을 활용해 연구개발비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내년까지 IPO로 조달자금 중 40억원을 연구개발비에 투입한다. 증권가 관계자는 "위더스제약이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지만 외형과 동반 성장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해야한다. 공모 시장에서는 성장률이 높은 기업에 점수를 후하게 주는 경향이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위더스제약은 성대형 회장이 65.12% 최대주주다. 나머지는 다수 재무적투자자(FI) 등이 보유하고 있다. 2016년까지만 해도 성대영 회장이 지분 100%를 쥐고 있었지만 이후 구주 거래가 이뤄졌다. 위더스제약이 코스닥에 입성하면 FI 등은 투자금 회수에 나설 전망이다. FI 투자가 기업 성장성보다는 상장 자체에 초점을 둔 투자라는 시각이 많아서다.2020-05-28 06:14:35이석준 -
상장제약 브랜드평판 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1위[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지난 한 달간 상장제약기업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브랜드평판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상장 제약기업을 대상으로 4월 26일부터 5월 26일까지 한 달간 빅데이터 분석 방식으로 기업별 브랜드평판을 분석, 그 결과를 27일 공개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을 소비자 활동 빅데이터로 분석한 이번 조사에서 1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차지했다. 이어 신풍제약, 한미약품, GC녹십자, 셀트리온제약, 유한양행, 부광약품, 종근당 등이 10위권 안에 자리했다. 이밖에 상위 30위권에 포진한 제약사를 살피면, 대체로 코로나19 관련 진단기기·치료제·백신 개발에 참여한 업체들의 이름이 눈에 띄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 발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4월 26일부터 2020년 5월 26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으며, 117개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8372만3158개를 분석했다고 기업평판연구소는 소개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등으로 나눠 각각 점수를 매겼다. 브랜드에 대한 긍정·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등이 측정 대상이다.2020-05-27 11:18:25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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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장대원, 쇼핑몰 이벤트 개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원제약(대표 백승열) ‘장대원‘이 장대원 쇼핑몰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원제약의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장대원은 이달 31일까지 세 가지 혜택을 제공하는 장대원 쇼핑몰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장대원 온라인 쇼핑몰(daewonhealth.com)을 통해 장대원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대상이다. 성인용인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와 장대원 네이처플러스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손 살균보습제인 네오메디컬 핸드클린겔을 증정하고, 어린이용인 장대원 키즈와 장대원 네이처키즈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쁘띠플래닛 샴푸&바디로션 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장대원 온라인 쇼핑몰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모바일 복권 참여 혜택을 제공한다. 모바일 복권은 메가박스 1인 패키지, 맘스터치 싸이버거 세트,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배스킨라빈스 싱글 레귤러,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광동제약 비타500 등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재고가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장대원 온라인 쇼핑몰에서 확인 가능하다.2020-05-27 09:40:59노병철 -
삼진제약 공동창업주 잇단 증여…2세 경영 사전준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진제약 공동창업주가 자녀들에게 주식을 나눠주고 있다. 조의환 대표이사 회장은 장남과 차남에게, 최승주 대표이사 회장은 장녀에게 지분을 증여하고 있다. 두 회장이 79세 고령이라는 점에서 2세 경영 사전준비를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공시에 따르면, 조의환 회장은 5월 25일 장남 조규석 전무와 차남 조규형 상무에 각 10만주를 증여했다. 이로써 조 회장의 지분율은 11.07%로 줄었고 조 전무와 조 상무는 각 1.26%로 늘었다. 조 회장의 증여는 4월 2일에도 이뤄졌다. 당시에도 조 전무와 조 상무에게 각 7만5000주를 나눠줬다. 조 회장이 자녀들에게 단행한 첫 증여다. 또 다른 공동창업주 최승주 회장도 5월 15일과 21일 외동딸 최지현 전무 등에게 증여를 실시했다. 최 회장은 5월 15일 44만주를 이준원, 최지윤, 송동욱, 송해성, 송해강, 최지선, PARK MIN KYU, 박윤서 등에게, 5월 21일에는 36만주를 최지현, 이남규 등에게 보유 주식을 부여했다. 이중 최지현 전무를 뺀 나머지는 삼진제약에 근무하지 않은 특수관계자로 알려졌다. 최 전무는 수증으로 지분율이 2.44%까지 올라갔다. 공동창업주의 잇단 증여는 2세 경영 사전준비라는 분석이다. 조의환·최승주 회장(1941년생 동갑내기)이 79세 고령이라는 점에서 자연스레 후계자 절차를 밟고 있다는 진단이다. 아버지에 이어 자녀들의 공동 경영은 향후 추이를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는 승진 인사나 지분 분포 등을 봤을때 경영권 분쟁 가능성은 낮은 상태다.2020-05-27 06:20:54이석준 -
코로나로 미뤄진 KRPIA-복지부 간담회, 28일 열린다[데일리팜=어윤호 기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연기됐던 KRPIA와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와 상견례 날짜가 확정됐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및 다국적제약사 약가(MA, Market Access), 대관(GA, Government Affair) 임원급 인사들 간 간담회가 오는 목요일(28일) 열린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윤석 신임 보험약제과장과 KRPIA의 공식적인 첫대면 자리며 이선주 서기관, 최경호 사무관 등이 동석, 업계의 의견수렴 및 향후 약가 정책 방향성에 대해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KRPIA는 얼마전 발표된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에 초점을 두고 간담회에서 의견을 타진할 것으로 판단된다.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이 주로 다뤄질 전망이다. 먼저 건강보험 재정상황 등의 원칙을 고려해 세부원칙 및 약제간 우선순위를 정하는 경우 세부원칙의 구체적인 내용과 우선순위 결정의 세부기준 및 소요기간을 현행 150일에서 제외하는 부분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다. 또한 ▲산정대상 약제의 예상청구금액 협상 여부 및 협상 절차 명확화 ▲가중평균가 이하 협상 면제 품목의 향후 등재 절차 및 기간 등에 대한 질의도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KRPIA는 지난 21일 협회가 위치한 서울역 트윈시티남산 건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재택근무에 돌입했다가 25일부터 정상근무를 시작했다.2020-05-26 18:59:58어윤호 -
일동제약, 피임약 신제품 ‘다온’·’바라온’ 출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일동제약이 소비자의 사용 편의성과 복용 안전성을 고려한 일반의약품 사전경구피임약 ‘다온’과 ‘바라온’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유효성분과 적응증, 용법용량 등에 따라 2종의 시리즈 제품으로 내놓아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두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에스트로겐 함량이다. 에티닐에스트라디올 0.02mg은 국내 최저 수준이다. 부작용 부담을 덜기 위한 것으로 회사는 설명했다. 기존 제품과 비교해 휴대와 보관편리성도 증대됐다. 경구용 사전피임약으로는 국내 최초로 PTP 포장에 이지컷(Easy Cut) 절단선을 적용, 1주일 복용분 단위로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제품별로는 다온의 경우 다온은 피임뿐 아니라 이 약을 복용하는 여성의 중등도 여드름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다. 다온은 ‘좋은 일들이 다 오는’이라는 의미로 지은 브랜드명이다. 바라온은 생리주기 변경·연장과 관련한 별도의 용법용량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라던 모든 일들이 오는’이라는 의미로 지었다. 안정혁 일동제약 OTC CM팀장은 “여성이 ‘바라는 모든 좋은 일들이 다 오길’ 함께 희망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제품 이름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피임약은 여성이 자신을 위해 더 신중하게 고민하고 결정하는 약 중 하나”라며 “다온과 바라온은 피임약을 복용하는 여성의 입장을 고려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조한 제품” 이라고 말했다.2020-05-26 14:07:34김진구 -
경동, 아이유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 새 TV광고[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경동제약은 일반의약품 그날엔 모델 아이유와 함께한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 새 TV광고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 공복두통 편'에서 아이유는 "자꾸 아침 굶으면 머리 아플 수도 있다구~"라고 말하며 광고를 보는 시청자들에게 말을 건넨다. 이어 "그날엔도 좋지만, 밥부터 잘 챙겨 먹기! 다른 방법도 있다고?"라는 멘트와 함께 "그날엔 SNS 통증X 상담소에 당신만의 통증X법을 남기고 아이유의 특급조식도 만나보세요"라는 자막을 통해 두통이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원인과 해결 방법을 찾아보자고 제안한다. 편두통편은 상반기 그날엔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진행한 '그날엔 통증X 상담소'에 작성된 사연들을 토대로 제작됐다. 경동제약은 공복두통 편 외에도 야근육통 편, 요요요통 편, 두뇌과열 편의 TV광고를 차례로 선보이며 통증을 이겨내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한다. 나만의 통증 이겨내는 방법은 6월 1일부터 그날엔 SNS '그날엔 통증X 상담소' 게시물에 댓글로 참여할 수 있다. 통증X법을 공유한 참여자 중 선별해 아이유 특급 조식 등 경품 혜택 기회도 주어진다.2020-05-26 11:39:07이석준 -
동성제약 '캔디형 가글' 약국 판매 시작[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성제약은 '블링데이 버블 캔디 마우스 워시'를 전국 약국에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블링데이 버블 캔디 마우스 워시'는 한 알만 씹어도 풍성한 거품이 일어나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구강 케어가 가능한 정제형 발포 가글이다. 입 속 세균 성장을 억제하는 자일리톨과 2번 구운 개암 죽염을 함유해 구취제거와 구강청정, 충치예방 3가지가 동시에 가능하다. 정제 타입 가글로 휴대시 샐 염려가 없고 개별 포장으로 필요한 양만큼만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2020-05-26 11:30:51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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