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 유럽 제약사와 123억 규모 올리고 원료 계약
- 정새임
- 2020-12-14 11: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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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중인 신약 단독 공급사로 선정…2022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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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에스티팜은 유럽 소재 다국적 제약사와 만성질환용 올리고 핵산치료제 원료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공시했다.
확정 계약 규모는 123억원으로 지난해 에스티팜 연간 매출액 933억원 대비 13.1%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2년 6월 1일부터 2023년 3월 31일까지다.
해당 계약은 현재 다국적사가 글로벌 임상 2상 중인 올리고 핵산 치료 신약에 원료를 공급하는 것으로, 에스티팜이 단독 원료공급사로 선정됐다. 해당 신약은 오는 2024년 상업화가 예상된다고 에스티팜은 밝혔다.
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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