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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마 "제넨셀 관절염약 공동개발…하반기 2상 목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지난해 코스닥에 입성한 한국파마가 제넨셀과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공동 개발에 나선다. 하반기 2상 진입이 목표다. 28일 회사에 따르면 제넨셀이 관절염 치료제 개발을 위한 동물 모델 실험 결과, 코로나19와 대상포진 임상 연구로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천연생약재 담팔수 원료의 유효성이 입증됐다. 양사는 원료, 완제품 생산, 제형 연구 및 임상시험 등 개발 비용을 공동 부담해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제넨셀 관계자는 "올 하반기를 목표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하는 임상 2상 IND를 신청할 예정이다. 담팔수 원료는 대상포진 적응증 1상을 마친 상태다. 관절염 적응증은 비임상 후 곧바로 2상 진입이 가능해 개발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파마 관계자는 "관절염 치료제 권리확보와 시장확대, 성공가능성 등을 고려해 코로나19 치료제, 대상포진 치료제 개발 등 천연물 신약 개발 경험이 풍부한 제넨셀과 공동연구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인 복합 생약 제제 관절염 치료제는 연간 400억원 이상 매출의 조인스정과 레일라정, 신바로정 등이 있다.2021-04-28 09:36:06이석준 -
'3834억 주식 처분' 신풍·송암사, 유동성 '환골탈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신풍제약과 그 최대주주 송암사의 현금유동성이 크게 개선됐다. 7개월새 두 차례 주식 처분으로 3834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한 덕분이다. 송암사는 3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주식담보대출) 압박에서 자유로워졌다. 신풍제약은 순현금 500억원 이상을 확보하면 M&A 등 추가 성장동력 확보에 탄력을 받게 됐다. 신풍제약에 따르면, 송암사는 지난 27일(어제) 보유주식 1282만1052주 중 200만주를 시간외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했다. 처분 규모는 1680억원이다. 거래 상대방은 알려지지 않았다. 송암사는 보유 주식 15.6%만 처분하고도 168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신풍제약 주가가 지난해부터 급등하면서 주식 일부 매각으로 대규모 자금 유입이 가능했다. 신풍제약은 말라리아치료제 피라맥스를 약물재창출 방식으로 코로나치료제 개발에 도전하고 있다. 현재 2상을 끝내고 이르면 2분기 데이터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부터 국내 코로나 환자 113명 대상 피라맥스 2상을 진행했다. 송암사는 이번 블록딜로 유입된 현금을 300억 규모 단기차입금(주식담보대출 등)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송암사의 지난해말 기준 단기차입금은 301억원이다. 이중 주담대 규모(KB증권 170억원 등)는 교환사채(EB) 조기상환 등으로 확대된 상태다. 현금성자산 확대도 기대할 수 있다. 송암사의 지난해말 현금및현금성자산은 88억원에 불과하다. 송암사는 신풍제약 창업주이자 장원준 사장 아버지 고 장용택 회장의 호를 따서 만든 지주회사다. 장 사장이 지난해말 기준 송암사 주식 72.91%를 보유하며 신풍제약을 사실상 지배하고 있다. 신풍, 순현금 500억 돌파 신풍제약도 지난해 9월 자사주 처분(블록딜)으로 2154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했다. 당시 신풍제약은 보통주 500만3511주 중 128만9550주를 처분했다. 보유중인 보통주 자사주 24%만 매각하고 2000억원대 현금을 조달했다. 자사주 처분 효과는 재무지표 개선으로 이어졌다. 차입금 제로 시대를 개막했고 순현금은 500억원을 돌파했다. 신풍제약의 지난해말 순현금은 557억원이다. 차입금은 사실상 제로 상태인 1억5000만원, 현금성자산은 558억원이다. 불과 1년 전인 2019년말에는 순부채 827억원(마이너스 순현금)을 기록했다. 당시와 비교하면 차입금은 1000억원 이상 줄고, 현금성자산이 220억원 이상 늘었다. 순현금 전환은 차입금보다 현금성자산이 큰 상태를 뜻한다. 자체 현금이 풍부해 외부자금조달이 필요없다는 뜻으로도 해석된다. 종합하면 송암사와 신풍제약은 최근 7개월새 주식 처분으로 총 3834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이는 재무지표 및 유동선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신풍제약은 확보된 현금으로 M&A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약 파이프라인(후보물질)을 확충하기 위해 중견제약사 또는 바이오기업 M&A 또는 지분투자를 단행한다는 계획이다.2021-04-28 06:21:27이석준 -
'SK바이오사이언스 141%'...제약바이오 공모주 흥행불패[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올해 기업공개(IPO)에 나선 제약바이오기업의 주가가 일제히 올랐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주가가 공모가보다 2배 이상 뛰었고, 네오이뮨텍 역시 2배에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했다. 공모주 흥행불패 행진이 이어지면서 하반기에도 청약광풍을 지속하리란 전망이 나온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헬스케어사업을 영위하는 기업 중 6개사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라이프시맨틱스, 네오이뮨텍,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뷰노 등이다. 이날 종가 기준으로 이들 기업의 주가 흐름을 살펴본 결과, 6개사 모두 주가가 공모가보다 올랐다. 집계대상 중 SK바이오사이언스가 공모가 대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3월 18일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형성된 뒤 상한가를 기록)을 거두며 화려하게 코스피 데뷔전을 치렀다. 상장 첫날 시가총액 12조9285억원으로 단숨에 코스피 29위 종목으로 등극했다. 다만 최근 주가 동향은 상장 당일만 못하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상장 후 일주일 시점에 종가 13만6000원으로 공모가대비 수익률 109.2%를 나타냈다. 27일 종가 15만6500원 공모가기준 공모가대비수익률은 140.8%다. 지난 7일 종가 11만4500원으로 역대 최저점을 찍은 뒤 회복되는 추세지만 상장 당일 기록을 넘어서진 못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018년 7월 SK케미칼이 백신사업을 물적분할해 설립한 백신 전문 독립법인이다. 백신 부문의 연구개발(R&D) 뿐 아니라 생산, 판매, 유통 등 전 과정의 사업을 영위한다. 작년 말 기준 SK케미칼이 SK바이오사이언스의 지분 98.04%를 보유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만나면서 IPO 시장 대어로 떠올랐다. 아스트라제네카, 노바백스 등 글로벌 제약사와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 및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하고, 독감백신 수요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역대 최대치로 확대했다. 상장에 앞서 진행한 국내외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1275.47대 1로 코스피 사상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일반 투자자 대상의 청약에서도 63조원이 넘는 증거금이 몰리며 국내 자본시장 역사상 최대 기록을 새롭게 썼다. 올해도 코로나19 백신의 위탁생산과 개발, 유통을 진행하면서 실적성장세를 지속하리란 전망이 제기된다. 코스닥 상장기업 중에선 네오이뮨텍이 공모가대비 86.7% 상승률로 주가상승폭이 가장 컸다. 네오이뮨텍은 제넥신 연구소장 출신 양세환 대표가 지난 2014년 미국 메릴랜드에 설립한 바이오기업이다. 코스닥 상장기업 제넥신이 최대 주주로 21.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T세포 기반 차세대 면역항암제가 주력 파이프라인으로, 지난달 16일 기술특례를 통해 코스닥시장에 입성했다. 네오이뮨텍은 제넥신 관계사로 알려지면서 상장 전부터 투자업계 관심을 받았다. 상장 첫날 시초가는 공모가의 2배인 1만5000원으로 결정됐는데, 이후 약세로 돌아서면서 4.3% 하락한 1만4천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초가보다는 낮지만 상장 한달이 지난 후에도 공모가대비 2배에 가까운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공모가대비 주가수익률은 업체별로 큰 편차를 보였다. 항체바이오의약품 전문 제약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와 디지털헬스케어 기업 라이프시맨틱스는 공모가대비 주가수익률이 10.0% 미만에 머물렀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상장 이후 주가 변동폭이 컸다. 상장 첫날 시초가(2만8800원)가 공모가를 밑돌면서 약세 출발했으나 이후 상승 전환하면서 13.9% 급등 마감했다. 거래 2일차부터 주가급등세를 보이더니 거래 3일차(2월 8일)에는 주가가 5만원까지 치솟으면서 시총 3조원을 넘겼다. 하지만 상장 1개월 시점의 수익률은 2.3%까지 떨어졌고, 차츰 회복하면서 27일 종가 기준 3.6%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라이프시맨틱스는 올해 처음으로 상장 첫날 하한가를 기록하면서 이례적인 행보를 보였다. 라이프시맨틱스는 공모가대비 2배의 시초가를 형성했지만, 이후 하락전환하면서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꼬꾸라졌다. 상장 일주일 시점에는 수익률이 12.4%까지 올랐는데, 이후 주가흐름이 부진하면서 27일 기준 수익률은 6.4% 선에 머물렀다. 그럼에도 두 종목 모두 여전히 공모가보다는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수익률 차이가 있을 뿐, 투자자 입장에서는 공모가보다 주식평가액이 오르면서 이익을 남긴 셈이다. 지난해 상장한 헬스케어기업들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드림씨아이에스와 에스씨엠생명과학, 젠큐릭스, 에스케이바이오팜, 위더스제약, 소마젠, 제놀루션, 이루다, 한국파마, 셀레믹스, 이오플로우, 압타머사이언스, 박셀바이오, 피플바이오, 미코바이오메드, 고바이오랩, 티앤엘, 클리노믹스, 퀀타매트릭스 등 지난해 상장한 19개 기업의 주가 흐름을 살펴봤다. 집계 결과 27일 종가 기준 15곳의 주가가 공모가보다 올른 것으로 나타났다. 10개사 중 8개사가 공모가대비 높은 주가를 유지하고 있다는 의미다. 작년 8월에 상장한 한국파마는 27일 종가기준 공모가대비 수익률이 503.3%에 달했다. 한국파마는 코스닥 상장 첫날 하락마감하면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 청약의 경쟁률 2035.74대 1을 기록하고 공모가대비 2배의 시초가를 형성했지만 이후 하락전환하면서 6.39% 내린 1만6천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후 주가가 우상향을 그렸는데, 이달 초 국내 연구진으로부터 도입한 치매치료제 개발 성공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주가가 급등세를 탔다. 작년 9월 상장한 이오플로우와 박셀바이오도 공모가대비 3배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공모가가 3만원이었던 박셀바이오는 27일 9만8700원에 거래를 마치면서 229.0% 상승률을 기록했다. 작년 말까지 주가가 폭등양상을 나타내다 올해 들어 변동성이 커졌지만 여전히 압도적인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이오플로우는 27일 종가 기준 230.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오플로우는 웨어러블 인슐린 패치형 펌프 '이오패치' 상용화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작년 말부터 주가상승흐름을 지속 중이다. 최근에는 인슐린 주입 스마트폰앱의 식약처 허가가 주가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투자업계는 공모주의 고익성이 담보되면서 하반기에도 청약광풍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기업가치를 높이 평가받고 있는 기업들이 줄줄이 상장을 앞두고 있다. 동국생명과학과 바이젠셀, 오스템인플란트 등은 최근 상장주관사를 선정하고 기업공개 절차에 나섰다.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진 않았지만 한국콜마의 자회사인 에이치케이이노엔도 상장절차를 진행 중이다.2021-04-28 06:15:48안경진 -
동광제약, 2021시즌 키움히어로즈 프로야구단 공식 후원[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동광제약(대표이사 장만식)은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구단 사무실에서 키움히어로즈 프로야구단과 2021시즌 공식 스폰서십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 계약으로 동광제약은 2021시즌 전 경기에 키움히어로즈 선수 유니폼과 고척스카이돔 외야 펜스에 자사 광고를 게시한다. 장만식 동광제약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국민들께 2021시즌 프로야구 경기가 작은 위로와 활력이 되기를 기원하며, 동광제약이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더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허홍 키움히어로즈 대표이사는 "2020시즌에 이어 2021시즌에도 동광제약의 공식 후원에 감사드리고 키움히어로즈의 우승으로 팬들의 응원과 동광제약의 후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광제약은 1952년 설립 이래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이라는 경영이념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인 처방의약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관절염 치료제와 항생제 등 처방의약품이 대표적이다.2021-04-27 17:34:32정새임 -
한미약품, 1분기 매출 전년비 6%↓...코로나 여파[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미약품은 지난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3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2%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703억원으로 전년보다 6.2%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232억원으로 101.5% 증가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일부 호흡기 제품 및 수출 부문이 영향을 받아 전년대비 매출은 소폭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관리 강화로 독감 발병이 크게 줄면서 독감치료제나 호흡기질환 치료제의 매출 타격이 불가피했다. 다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4.2%, 101.7% 증가하며 내실있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고지혈증복합제 로수젯은 1분기 처방액이 26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3% 증가했다. 로수젯은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2개 성분으로 구성된 고지혈증 복합제다. 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은 1분기에 195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보다 4.2% 감소했지만 간판 의약품 입지를 견고하게 수성했다. 아모잘탄은 암로디핀과 로사르탄 성분이 결합된 복합제다. 항궤양제 에소메졸은 지난 1분기에 전년동기보다 6.2% 증가한 110억원의 처방금액을 기록했다. 지난 2017년 9월 한미약품이 내놓은 복합제 아모잘탄플러스는 1분기에만 전년보다 12.4% 증가한 66억원의 외래 처방실적을 냈다. 한미약품은 지난 1분기에 국내외 제약사 중 외래 처방실적 선두를 기록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처방약 시장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북경한미약품은 지난해 중반까지 코로나19 영향을 받아 부진했지만 최근 회복세를 나타냈다. 북경한미약품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11.6% 성장한 734억원, 영업이익은 25.7% 증가한 192억원을 기록했다. 북경한미약품이 판매중인 변비약 ‘리똥’의 1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52.7% 상승한 158억원을 기록했다. 어린이 유산균정장제‘마이마이’는 21.5% 상승한 214억원을 달성했다. 우종수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한미약품은 경쟁력 있는 제품들을 통해 의미있는 내실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 위에서 혁신을 향해 집중 투자하는 한미만의 차별화된 경영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2021-04-27 16:29:23천승현 -
한미약품, 1Q 영업익 300억...전년비 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미약품은 지난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3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2%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703억원으로 전년보다 6.2%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232억원으로 101.5% 증가했다.2021-04-27 16:01:22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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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좋은, 2021 대한민국 고객감동브랜드대상 수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병원약국 영양처방기업 더좋은(대표 강진호)의 7종 기능성 복합제품 ‘초임계 멀티케어 포뮬라’가 한국미디어마케팅 그룹이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고객감동브랜드 대상(눈영양제 부문)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초임계 멀티케어 포뮬라는 차별화된 저온 초임계추출 공법을 사용한 원료가 특징인 제품으로 눈, 혈행, 면역, 항산화, 피부 건강에 기능성을 가진 오메가3, 아스타잔틴, 루테인, 아연, 셀렌, 비타민A, 비타민E 함유 건강기능식품이다. 이번 수상에 대해 더좋은 관계자는 “초임계 멀티케어 포뮬라는 원료, 추출공법, 함량, 기능 등 어느 것 하나 소홀하지 않게 필수 영양소만 모아 만든 제품이다. 건강에 관심이 많아진 MZ세대부터 중장년, 노년층까지 하루 2캡슐로 종합적인 영양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3월 더좋은 초유농축제품 ‘이뮤업’은 2021 대한민국 브랜드파워1위(초유식품 부문)를 수상한 바 있다.2021-04-27 14:04:36노병철 -
노보노디스크·바이오젠 등 임상관리·PM 채용 활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제약바이오산업 직종 및 약사직종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는 27일 관련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노보노디스크제약은 CO팀(Clinical Operation) 내 CRM(Clinical Research Manager)과 CPM(Clinical Project Manager)을 모집한다. 경력 5년 이상 대상자로 국내 임상 사이트 관리와 임상연구를 담당한다. 노보노티스크제약은 "APAC 본사 지원 아래 전체 팀 인원을 확장해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채용 시까지 지원서를 받는다. HK inno.N은 관리약사와 CRM을 채용 중이다. 관리약사는 약사 면호 소지자로 경력은 무관하며 제약사 경력을 우대한다. 근무지는 충북 대소/충북 오송이다. CRM은 생물학, 생명공학, 제약 관련 전공자를 우대하며 임상 경력 5년 이상이 대상자다. 임상 개발 전략 수립과 관리 등 업무를 맡는다. 이력서는 자유 양식으로 회사 채용 이메일로 지원하면 된다. 의료진단기기 업체 브라코이미징코리아는 부산과 경남 지역을 담당할 신입/경력 영업 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각 00명이다. 근무지 인근 거주자, 종합병원 영업 유경험자를 우대한다. 지원서는 내달 9일까지 받는다. 바이오젠코리아는 NMD 마케팅 매니저 1명과 AD BU 리더를 채용한다. 마케팅 매니저는 경력 5년 이상자, AD BU 리더는 경력 12년 이상자가 대상이다. 채용 시까지 지원서를 받는다. GSK는 PV 스페셜리스트 1년 계약직 채용을 공고했다. 경력 3년 이상자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 마감은 내달 9일이다. 이외에도 바이엘코리아는 MA(Market Access) 내 Pricing&Reimbursement 매니저와 넥사바 및 스티바가 PM을, 한국룬드벡은 스터디 코디네이터를 채용 중이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2021-04-27 12:15:19정새임 -
코오롱제약, 노조지부장 해고 통보…노사 갈등 격화[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코오롱제약이 노동조합 지부장에 해고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직원에게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협박 등으로 업무집행을 방해했다는 이유다. 노조는 '부당해고'라고 반발해 갈등이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코오롱제약은 지난 23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26일 자로 한국민주제약노조 코오롱제약 A모 지부장을 해고한다고 통보했다. 징계 사유는 ▲강압적 행위, 협박, 폭언으로 인한 직장 내 질서 훼손 ▲인사권에 대한 월권 및 협박 행위 ▲허위 사실 유포 및 회사 명예 훼손 ▲업무 방해 ▲제보자에 대한 2차 피해 발생이다. 사측은 A지부장이 직원들에게 보낸 메일에서 주주총회에서 이사/감사 보수 한도를 증액하려 하고, 몇몇 임원들이 회사의 자산을 개인적 용도로 유용했다는 사실과 다른 내용을 유포했다고 봤다. 또 회사 내에서 수차례 고성과 위압적인 태도로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임직원들에게 지속적으로 전화해 업무를 방해하고, 회사와 대표이사를 고소고발 하겠다며 협박을 했고, 본사 특정 팀에 조합원 배치를 강요했다며 중징계를 내렸다. 발단은 A지부장이 제기한 대표이사 및 고위 임원들의 마스크 판촉물 유용 의혹이다. 올초 A지부장은 고위 임원들이 지난해 2월 마스크 대란 당시 회사 판촉물인 마스크를 무단으로 가져가 지인에게 주었다는 의혹을 회사에 제기했다. 사측은 "이 과정에서 A지부장이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물컵을 던지는 등 과격한 태도를 보였다"고 했다. 또 이 문제와 관련해 "고위 임원에게 회사와 대표이사를 고소고발하겠다고 협박을 했다"고 판단했다. 사측은 "회사는 2년간 큰 폭의 적자를 보였고, 현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동시에 노사 관계에 있어서도 상생 입장을 고수했다. 그러나 앞으로 회사의 인사, 경영 정책 등에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근무 환경을 악화, 직원들간 갈등을 야기하는 행위에 대해서 원칙과 규정에 의거해 적극 대응할 것이며, 필요 시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할 것"이라고 공표했다. 이후 사측은 A지부장에 대한 인사위원회를 열고 해고를 결정했다. A지부장은 '부당 해고'라고 반박했다. 불투명한 절차에 따른 판촉물 불출은 회사 원칙을 흔드는 부적절한 행동이며, 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일부 언성이 높아질 수는 있으나 위협적인 행위는 없었다는 주장이다. 또 판촉물 불출 절차를 확인하는 것은 노무와 관련된 정상적인 업무이며, 고소고발 협박은 통화 상대방인 임원 측에서 먼저 나온 발언이라고 주장했다. A지부장은 "대표이사는 '판촉물은 회사의 자산'이라며 직원들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면서 정작 본인은 사적인 용도로 판촉물을 유용했다. 이는 회사의 원칙을 흔드는 부적절한 행동이며, 회사가 강조하는 윤리경영 형성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합 지부장으로서 원칙과 기준을 확실히 하기위함이었을 뿐 고소나 협박의 의도가 없었는데 회사는 이같은 중징계를 내렸다"라며 사측의 해고 통보에 이의 신청할 뜻을 밝혔다.2021-04-27 12:15:18정새임 -
'셀트리온 네시나'...다케다 매각 제품 이전작업 분주[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지난해 셀트리온이 다케다제약으로부터 만성질환치료제와 일반의약품 18개 품목의 아태지역 권리를 인수한 가운데, 국내에선 그 후속 작업의 일환으로 허가권 양도양수가 한창이다. 현재까지 국내 허가권 양도양수 절차가 절반가량 완료된 것으로 확인된다. 셀트리온과 다케다제약은 올해 안에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2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셀트리온이 다케다제약으로부터 인수한 18개 품목 중 일부는 여전히 다케다제약의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는 국내에서 허가권이 아직 셀트리온제약으로 완전히 이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앞서 셀트리온은 지난해 12월 다케다제약으로부터 만성질환치료제와 일반의약품 18개 품목의 아태지역 권리를 2억7830만 달러(약 3074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국내에선 셀트리온제약이, 나머지 지역에선 셀트리온헬스케어가 각각 권리를 행사한다. 주요 제품은 DPP-4억제제 계열 당뇨병치료제 '네시나(성분명 알로글립틴)', TZD계열 당뇨병치료제 '액토스(성분명 피오글리타존)', ARB계열 고혈압치료제 '이달비(성분명 아질사르탄)', 감기약 '화이투벤', 구내염 치료제 '알보칠' 등이다. 화이투벤과 알보칠은 일반의약품이다. 이 가운데 절반가량은 국내 허가권 양도양수 작업이 완료된 것으로 확인된다. 품목에 따라, 용량에 따라 양도양수 작업의 진척 상황이 다르다. 일례로, 액토스 시리즈의 경우 액토스정과 액토스릴정은 셀트리온제약으로 허가권 이전이 완료된 상태다. 반면 액토스메트정은 아직 다케다제약에 허가권이 남아 있다. 네시나 시리즈에선 네시나메트정의 허가권이 아직 다케다제약에 있다. 네시나정·네시나액트정은 셀트리온제약과 다케다제약이 용량별로 허가권을 나눠 가진 상태다. 네시나정 6.25mg은 셀트리온제약이, 12.5mg과 25mg은 다케다제약이 허가권을 보유하고 있는 식이다. 이밖에 이달비정·이달비클로정·화이투벤은 셀트리온제약에 허가권이 넘어간 반면, 알보칠은 여전히 다케다제약에 허가권이 남아 있다. 허가권과는 별개로 셀트리온제약은 국내 공동판매 계약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한다. 현재 네시나 시리즈는 제일약품이, 이달비 시리즈는 동아에스티가 각각 판매 중이다. 일동제약은 액토스 시리즈 중 액토스릴정만 판매하고 있다. 화이투벤과 알보칠은 녹십자가 국내 판매·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셀트리온제약은 허가권 이전 작업을 올해 안에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품목마다 허가 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순차적으로 들여오고 있다"며 "올해 안에 다케다에서 우리 쪽으로 품목허가가 모두 넘어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이 다케다제약으로부터 인수한 18개 품목의 합계 매출은 연 8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국내 허가권 이전이 마무리 되는대로 해당 품목의 매출은 셀트리온제약의 실적으로 반영된다. 올 연말이면 800억원 규모의 매출이 온전히 셀트리온제약의 실적에 반영된다는 의미다.2021-04-27 12:10:33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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