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제약, 우즈베키스탄 해외 생산 공장 투자
- 이석준
- 2021-09-27 10:32: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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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벡 상위제약사 '주라백'과 합작생산 협약
- 마약류 및 고단위 영양수액제 우선 생산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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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따르면, 2년 전부터 진행한 우즈벡 합작 공장 설립 사업이 코로나로 소강 상태에 있다가 우즈벡 복지부 차관의 방문으로 급 물살을 타 계약까지 체결됐다.
공장 부지 제공 등 좋은 조건에서 우즈벡 상위 제약사 '주라백'과 합작 생산 공장과 관련 협약을 현지서 체결했다. 우선 마약류 및 고단위 영양 수액제 라인을 완공 생산하고 향후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즈벡은 마약류 및 고단위 영양 수액제를 생산 할 수 있는 시설이 없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향후 자국에서 생산한 제품을 우선으로 입찰 및 납품 할 수 있어 안정적인 매출이 기대된다. 러시아 등 주변국 수출도 노릴 수 있다.
우즈벡 영양 수액제 시장은 연간 850억원, 마약류는 3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유니온제약은 미래 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해외투자 및 백신 사업을 펼치고 있다. 헬스케어사업 알칼리수 독점 판매권 확보 등 사업다각화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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