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장기지속형 탈모주사제 호주 1상 돌입
- 이석준
- 2021-09-27 08:22: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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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먹는 약 대신 1~3개월마다 주사…2023년 발매 목표
- 대웅, 위더스, 인벤티지랩 3사 공동 개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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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호주 1상에서 IVL3001의 경구제 대비 우수한 약물 체내 동태와 생화학적 지표를 바탕으로 한 효능을 증명할 예정이다.
IVL3001은 앞서 진행한 효력시험에서 경구제와 비교했을 때 낮은 투여량으로도 우월한 탈모치료 효과를 입증했다. 매일 약을 먹을 필요없이 1개월 또는 최대 3개월에 한 번만 맞아도 되는 탈모치료 주사제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번 임상은 대웅제약이 지난 6월 인벤티지랩·위더스제약과 체결한 '탈모치료 장기지속형 주사제의 개발·생산·판매를 위한 3자간 업무협약'에 따른 성과다.
3사는 2023년 국내 발매를 목표로 공동 개발 및 상용화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개발 과정에서 대웅제약은 임상 3상·허가·판매를, 인벤티지랩은 전임상·임상 1상·제품생산 지원 업무를, 위더스제약은 제품생산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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