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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증자·주식배당 봇물…제약사들의 주식 활용법[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연말 배당시즌을 맞아 올해도 제약바이오기업 9곳이 무상증자를 결정하며 주주친화 행보에 나서고 있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중 이달 들어 무상증자를 공시한 상장 제약바이오기업은 9곳으로 집계된다. 이날까지 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JW홀딩스·JW중외제약·JW신약·헬릭스미스·종근당·유한양행 등 8곳이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의료기기 업체인 이루다까지 포함하면 총 9곳이다. 지난해의 경우 12월 한 달간 제약바이오기업 12곳이 무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아직 12월이 2주가량 남은 점을 감안하면 올 연말 무상증자에 나서는 기업은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유한양행과 한미약품, JW중외제약, 종근당 등은 연말 무상증자 단골손님이다. JW중외제약은 2007년부터 15년째 연말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유한양행은 2016년부터 6년째, 종근당은 2018년부터 4년째 연말마다 무상증자를 진행 중이다. 한미약품은 2013년부터 2016년을 제외한 8년째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헬릭스미스는 연말 무상증자를 올해 처음으로 결정했다. 헬릭스미스의 경우 지난해 엔젠시스 임상 실패와 이에 따른 주가 하락 등으로 주주들과 갈등을 겪어왔던 만큼 이번 무상증자를 통해 주주들의 마음을 돌리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무상증자란 주식대금을 받지 않고 주주에게 주식을 나눠주는 것을 말한다. 기업 입장에선 현금 유출 없이도 주주에게 보상이 가능한 데다, 액면가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주식수를 늘려 자본금 증가에 따른 재무건전성을 개선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주주 입장에서는 돈을 들이지 않고 더 많은 주식을 가질 수 있고, 권리락 이후 주가가 상승했을 때 그만큼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런 이유로 통상 무상증자는 주식시장의 호재로 평가받는다. 실제 JW중외제약의 경우 무상증자를 결정한 지난 15일 주가가 전일대비 4.30% 오르며 장을 마감했다. 같은 날 JW신약은 13.59% 올랐고, JW홀딩스는 2.62% 올랐다. 종근당은 무상증자를 공시한 지난 9일 2.64% 올랐다. 주식배당을 결정한 업체도 많아지고 있다. 지난 1일 메디톡스가 주식배당을, 14일엔 휴온스와 휴온스글로벌이 주식배당을 각각 결정했다. 꾸준히 연말 주식배당을 해온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온제약·부광약품 등도 12월 남은 기간동안 주식배당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식배당은 신주를 발행해 주주들에게 제공한다는 점에서 사실상 무상증자와 비슷한 효과를 갖는다. 현금배당과는 달리 자금이 투입되지 않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 선호하는 배당 정책이다. 자사주 매입의 형태로 주주 친화적 행보를 이어가는 시도도 엿보인다. 휴젤의 경우 지난 13일 3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동시에 자기주식 소각 결정도 내렸다. 오는 20일 자기주식 10만주를 무상소각, 이를 통해 주가 안정화와 주식 가치 제고를 노릴 계획이다. 이밖에 이달 들어 동성제약과 바이오플러스, 바디텍메드가 자기주식취득을 결정했다.2021-12-17 06:19:14김진구 -
닥터노아바이오텍, 아모레퍼시픽과 항노화 소재 연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차세대 인공지능(AI) 신약개발기업 닥터노아바이오텍(대표 이지현)은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ARK 인공지능플랫폼을 활용한 신규 항노화 소재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공동연구는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기존의 천연물/의약품 라이브러리를 확장함으로써, 탐색 가능한 화합물 공간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빠르게 후보물질을 탐색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동연구에 사용되는 ARK 인공지능 플랫폼은 닥터노아바이오텍의 창업자인 이지현 대표가 10여년 동안 쌓아온 화합물, 환자유전체, 의약학 문헌과 관련된 독자적인 데이터베이스 'NOTE'를 기반으로 한다. 치료제 개발의 출발점이 되는 핵심 질병 네트워크(pathological network)를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치료효과가 극대화되는 약물 조합을 발굴하는 복합제 개발에 특화된 인공지능 기술이다. 업체 측은 “특히 단일 유전자의 이상(異常)으로 설명할 수 없는 복잡한 기전의 신경 및 근육계 질환에 대한 신규후보물질 탐색, 화장품 또는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위한 천연물 복합소재 발굴에 활용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세계적인 빅파마 사노피가 항암제 개발을 위해 AI 플랫폼 스타트업에 3000억을 투자하기로 발표하는 등 전통적인 화장품과 제약회사의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는 수단으로 인공지능기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이지현 닥터노아바이오텍 대표는 “최근 Recursion이나 Relay therapeutics와 같이 인공지능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AI제약회사가 자체 개발한 다수의 파이프라인이 임상 I상으로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뜨거운 관심 만큼이나 신약개발분야에 있어서도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성과가 증명되는 과정으로 보여진다. 피부노화에 대한 새로운 시대의 요구를 충족시켜줄 신소재 개발을 위해 아모레퍼시픽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성공사례 창출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화장품 소재로 적합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신소재를 개발하기 위한 기술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닥터노아바이오텍은 2020년 55억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에 성공한 이래, 자체 신약물질 개발뿐만 아니라 한국식품연구원과 천연물 기능 연구, SK케미칼 외 다수의 제약사와 신약개발연구에 대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올해 7월 국내 최초로 AI기술로 발굴한 뇌졸중 치료용 복합신약 ‘NDC-002’에 대해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신청해 현재 심사 진행 중에 있다.2021-12-16 19:33:47정흥준 -
삼진제약 오너 2세 조규석·최지현, 나란히 부사장 승진[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삼진제약 오너 2세 조규석·최지현 전무가 나란히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진제약은 16일 임직원 97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조의환 공동회장의 장남 조규석 전무와 최승주 공동회장의 장녀 최지현 전무가 내년 1월 1일부터 부사장으로 취임한다. 전무로 승진한 지 2년 만이다. 조 회장 차남 조규형 상무와 최 회장 차녀 최지선 상무도 2년 만에 전무로 함께 승진했다. 다음은 삼진제약 임직원 승진 인사(2022년 1월 1일) △부사장 : 조규석, 최지현 △전무 : 김정일, 이규일, 조규형, 최지선 △상무 : 이용정, 최문석 △이사 : 신기섭, 조규진 △팀장 : 최홍혁 外 6명 △과장 : 정지훈 外 21명 △대리 : 김규림 外 15명 △주임 : 이재훈 外 27명 △수석Ⅱ: 정은주 外 2명 △책임 : 안소연 外 10명2021-12-16 16:59:39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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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팜텍, '성남 글로벌 융합센터'로 본사 이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지엘팜텍이 판교 제2테크노밸리내 '성남 글로벌 융합센터'로 본사를 이전하기 위해 47억원 규모 유형자산을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성남 글로벌 융합센터'는 성남시가 지하 3층, 지상 8층 규모로 건립하고 임대 공간 60실, 분양 공간 7실과 금융투자 라운지, 홍보관, 클라우드 라운지 (공동작업장) 등이 들어서는 공공 지식산업센터다. 성남산업진흥원이 운영, 관리하며 지엘팜텍은 분양 입주하게 된다. 성남시는 유망 기업 유치를 위해 주변 시세대비 저렴한 분양가와 다양한 금융, 세제 혜택 등의 프리미엄을 제공한다. 또 글로벌 마케팅 및 상용화 지원에 나선다. 입주 기업은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 받아서 엄격한 심사와 분양 추첨을 통해 선정했다. 지엘팜텍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관리기관인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입주계약을 체결했고 내년 2월부터 본격적인 입주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엘팜텍 관계자는 "산업단지내 지자체가 최초로 공급하는 지식산업센터 분양 입주를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벨트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됐다. 본사 이전을 통해 우수한 인재 영입과 혁신성장, 글로벌 진출 등을 위한 기업 지원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21-12-16 07:40:22이석준 -
엠에프씨, 고지혈증약 원료 특화 기업…IPO 추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원료의약품 회사는 많다. 2019년 기준 263곳(식약처 자료)이다. 다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은 소수다. 엠에프씨(MFC)는 '소수'에 속하는 원료의약품 회사다. 고지혈증치료제(피타바스타틴, 로수바스타틴 등) 핵심 원료 'TBFA'를 세계 최초로 결정화에 성공했다. 이는 불순물 관리 용이로 이어져 우수한 품질 의약품 생산이 가능해졌다. 경쟁력은 투자를 이끌어냈다. 우수한 품질과 특허는 기술보증기금 투자로, 안정적인 실적은 스마일게이트, IMM 등 기관 투자로 이어졌다. 자금 조달은 마도 공장 신축으로 이어졌다. 경쟁력→매출→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이다. 올해는 JW중외제약, 삼진제약, 코오롱생명과학 등 기존 거래처 사업 강화는 물론 인도네시아 등 해외 진출 확대에 도전한다. IPO(기업공개)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원료 및 제품 개발, 신약까지 추진한다. 황성관 엠에프씨 대표를 만나 회사 경쟁력 및 비전을 들어봤다. -엠에프씨는 고지혈증 원료 특화 회사다. 그간 성과는 =엠에프씨는 오직 기술력으로 성장한 강소 의약품원료회사다. 고지혈증 치료제 핵심원료 TBFA가 주력 제품이다. 2010년 고지혈증 치료제 피타바스타틴, 로수바스타틴 핵심 원료 TBFA를 세계 최초로 결정화에 성공해 특허를 출원했다.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에 PCT 출원까지 마쳤다. 기존 TBFA는 끈적한 액상으로 존재해 정량 계량이 어렵고 품질과 보관 안정성이 떨어졌다. 이에 결정화된 고형을 개발했고 이는 의약품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불순물 관리를 용이하게 해 우수한 품질 의약품 생산으로 이어졌다. 이를 바탕으로 향남에 원료의약품 생산공장(BGMP)을 갖춰 연구 회사에서 원료의약품 생산회사로 일차 도약을 하게 됐다. -기술력은 투자금 유치로 이어졌고 외부 자금 조달은 공장 신축으로 연결됐다 =우수한 품질과 특허로 기술보증기금 투자가 이어지고 안정적인 매출 성장으로 2017년 스마일게이트, IMM, 휴온스 등 기관 투자를 유치했다. 이는 화성시 마도에 공장(BGMP) 신축으로 연결돼 또 다른 도약의 발판이 됐다. 이때 사명을 미래파인켐에서 엠에프씨(MFC)로 변경했다. 원료의약품 넘어선 미래 비전 수립도 시작됐다고 할 수 있다. 엠에프씨는 2018년 창사 이래 가장 힘든 시기를 겪었다. 신공장 GMP인증과 품목 허가가 지연되면서 매출은 한계적이고 고정비는 증가했다. 하지만 적자 상황에서도 신제품 및 신약 개발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R&D와 혁신 없이는 생존 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다. 이때 개발을 시작한 제품들은 회사 5년 이후의 먹거리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TBFA에 대한 고객 충성도가 높다고 들었다 =2019년을 기점으로 공장 운영이 정상화되며 매출은 다시 성장했다. 특히 스타틴계열 고지혈증 원료 TBFA 핵심 제품은 최근 5년간 연평균 21%의 높은 성장율로 매출을 견인해왔다. 이는 경쟁력 있는 제품과 JW중외제약, 삼진제약, 코오롱생명과학 등 약 스무개의 제약사를 거래처로 둔 안정적인 영업기반이 만들어낸 성과다. 이외도 회사는 핵심제품에 적용됐던 결정화 기술을 이용해 만성췌장염 치료제 및 코로나 치료제 후보물질 카모스타트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 등 새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IPO 등 회사 비전은 어떤가 =코로나 등 국내외 어려운 여건으로 동종업 회사들이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로 고전하고 있다. 다만 엠에프씨는 올해 작년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에는 또 한번 도약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다. 먼저 주력품 스타틴계열 고지혈증 원료 TBFA 및 연관 제품 매출이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 뛰어난 품질과 가격 경쟁력으로 거래처가 증가했고 식약처 인허가를 감안할때 2022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올해 인도네시아에 첫 수출이 시작된 것을 계기로 매출처 다변화 및 세계 시장에서 브랜드를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최근 이슈인 소재, 부품, 장비 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만큼 소부장 특례를 통한 IPO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원료 사업 강점을 더욱 강화시키고 핵심 역량을 활용해 건강기능식품 원료 및 제품 개발, 신약 개발을 통해 부가가치가 높은 사업에 역량을 집중시킨다는 전략이다. -원료의약품 자급도 향상을 위한 목소리가 끊임없이 나온다 =원료의약품 산업은 국가 안보 산업이다.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고 각종 규제와 인허가로 어려운 산업지만 사명감으로 일하며 국산화에 성공할때 마다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2019년 일본의 불소사태, 2021년 요소수 사태서 보듯이 국가 소재 산업이 근간이 무너졌을때 우리는 외국에 종속될 수 밖에 없다. 더욱이 제약산업은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만큼 안보차원에서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국가가 나서야 한다. 주요 국가들이 안보 차원에서 산업을 보호하고 있는 것에 비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조금 더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필요하다.2021-12-16 06:19:27이석준 -
일동 의료정보플랫폼 '후다닥', 과기정통부장관상 수상[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일동제약은 의료정보플랫폼 '후다닥(Whodadoc)'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제21회 대한민국 디지털 경영 혁신 대상'에서 헬스케어플랫폼 부문 과기부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 8203; 일동제약에 따르면 후다닥은 의료전문가와 의료소비자간 양방향 소통식 플랫폼으로, 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와 편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8203;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질환이나 의약품 등 건강 관련 양질의 정보를 의료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8203; 현재 후다닥에 가입한 의료전문가와 소비자는 5만명 이상으로, 특히 전국에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의사들이 참여해 정보의 효용성과 품질을 높였다는 평가다. & 8203; 이와 함께 후다닥은 의료전문가를 위한 ▲진료·연구 활동 관련 정보·자료 ▲비대면 장점을 지닌 웹 세미나 ▲병·의원 운영에 필요한 임금 계산기 '페이봇'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8203; 일반인을 대상으로는 ▲건강 관련 질문에 인근지역(또는 희망지역) 의사가 답변하는 '동네의사 Q&A 서비스' ▲유용한 건강 정보·상식을 유쾌하게 얻을 수 있는 '데일리 건강 퀴즈' ▲환자에게 맞는 적절한 병원을 연계하는 서비스 ▲복약시간을 안내해주는 '복약 알리미' 서비스 ▲자가 체크 기능이 포함된 '건강 캘린더' 등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2021-12-15 18:09:43김진구 -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 창립 20주년 기념식 개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은 최근 서울 엘리에나 호텔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은 여성가족부 산하 청소년육성 비영리 단체로 국내 최대 청소년 동아리 육성단체 사단법인이다. 류형선 다산제약 대표이사가 이사장을 맡아 이끌고 있다. 연맹은 현재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자율, 능동, 창의적 문화 활동을 통해 재능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청소년들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주년 기념식에서는 '세계청소년동아리연맹'을 출범시키며 한국의 우수한 청소년 동아리 문화를 세계에 알려 나갈 수 있도록 했으며 20년간 청소년 활동 지도에 헌신해온 청소년 지도자들에게 청소년훈장을 수여하는 시간이 준비됐다. 류형선 이사장은 "청소년이 아름다워야 세상이 아름답다. 청소년 스스로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문화 활동과 체험 활동이야말로 전인교육을 실천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안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소년동아리연맹이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도약하면서 국내 청소년 동아리 문화와 체계를 세계속으로 확산시킬 수 있도록 하는데 더욱 중점을 두고 활동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소년동아리연맹은 청소년 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위해 대한민국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 개최,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청소년동아리 지도자 연수 등 활동을 전개해 왔다.2021-12-15 17:14:49이석준 -
메디팹 '2021 모스크바 인터참' 참가…글로벌 겨냥[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메디팹은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2021 모스크바 인터참 박람회(INTERCHARM Moscow 2021)'에 참가했다. 올해로 27주년을 맞이한 '2021 모스크바 인터참'은 러시아 및 동유럽권 최대 규모의 글로벌 뷰티 무역 박람회다. 글로벌 뷰티 시장 진출을 꿈꾸는 업체들에게 마케팅 격전지로 평가받는다. 메디팹은 전시회에서 비중격 교정술에 사용되는 생분해성 인공지지체 '휴스테온(Husteon) 나이잘(Nasal)'과 액상주입형 HA필러 '이끌레버(echrever)'를 선보였다. 차미선 메디팹 대표는 "휴스테온 나이잘은 지난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았고 '이끌레버'는 본격적인 해외 수출을 앞두고 있다. 인터참을 통해 두 제품을 소개한 후 해외 바이어 연락이 쇄도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메디팹는 내년 '파리 임카스(Paris IMCAS)', '두바이 더마(Dubai Derma)'도 순차적으로 참여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2021-12-15 17:08:01이석준 -
제약협회 이사장에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 차기 이사장에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이 선임됐다. 협회는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한미타워빌딩에서 제11차 이사장단 회의를 열고 윤 부회장을 임기 2년의 제15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윤 부회장은 1987년 한양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후 1989년 한국IBM에 입사해 개발업무를 맡다 1992년 선친이 운영하던 광명약품공업에 합류, 본격적으로 경영수업과 함께 제약업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1997년 광명약품 대표, 2003년 휴온스 대표 등을 역임하고 2016년부터 현재까지 10여개 자회사를 둔 휴온스그룹의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윤 부회장은 2003년 광명제약을 휴온스로 사명을 바꾸는 등 기업 체질 혁신과 함께 사업 다각화, 적극적인 M&A 등을 바탕으로 휴온스그룹의 토탈 헬스케어 그룹 도약을 주도하고 있다. 한편 협회 정관에 따라 차기 이사장은 이사장단 회의에서 선임되고, 이사회와 총회에 보고하게 된다.2021-12-15 14:23:58정새임 -
현대약품 '랩클', 인체적용시험서 보습 지속력 100시간 인정[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현대약품(대표이사 이상준)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기능성 화장품 ‘랩클 펩타이드 크림 스킨 모이스처라이징 토너’에 대한 보습 지속력을 인정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약품이 최근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에서 해당 토너 제품의 보습 지속성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1회 사용으로 약 100시간 동안 피부 보습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테스트는 만 20~59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성인 여성 20여 명을 대상으로 총 5일 간 진행됐으며, 참가자들로부터 보습력과 끈적임 없는 촉촉한 제형으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번 시험 제품인 ‘랩클 펩타이드 크림 스킨 모이스처라이징 토너’는 특허받은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풍부한 영양과 수분감이 특징이다.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72시간 저자극 테스트를 통과하며 ‘엑셀런트’ 등급을 받은 바 있다. 현대약품 랩클 관계자는 “‘랩클 펩타이드 크림 스킨 모이스처라이징 토너’는 최근 한 평가단으로부터 만족도 95%를 얻을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은데 이어, 이번 인체적용시험을 통해서도 그 제품력을 입증하게 됐다”며 “급격히 춥고 건조해진 요즘 날씨에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랩클 펩타이드 크림 스킨 모이스처라이징 토너’는 최근 뷰티 리뷰 플랫폼, 글로우픽에서 진행한 2021 어워드 중 크림토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2021-12-15 10:28:49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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