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오너 2세 조규석·최지현, 나란히 부사장 승진
- 정새임
- 2021-12-16 16:59:3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022년 승진 인사 단행…차남차녀 조규형·최지선, 전무 승진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삼진제약 오너 2세 조규석·최지현 전무가 나란히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진제약은 16일 임직원 97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조의환 공동회장의 장남 조규석 전무와 최승주 공동회장의 장녀 최지현 전무가 내년 1월 1일부터 부사장으로 취임한다. 전무로 승진한 지 2년 만이다.
조 회장 차남 조규형 상무와 최 회장 차녀 최지선 상무도 2년 만에 전무로 함께 승진했다.
다음은 삼진제약 임직원 승진 인사(2022년 1월 1일)
△부사장 : 조규석, 최지현 △전무 : 김정일, 이규일, 조규형, 최지선 △상무 : 이용정, 최문석 △이사 : 신기섭, 조규진 △팀장 : 최홍혁 外 6명 △과장 : 정지훈 外 21명 △대리 : 김규림 外 15명 △주임 : 이재훈 外 27명 △수석Ⅱ: 정은주 外 2명 △책임 : 안소연 外 10명
관련기사
-
삼진제약, 400억 투입 '마곡 연구센터' 완공
2021-12-07 09:11:04
-
삼진제약 심신안정제 '안정액', 수능 앞두고 200% 성장
2021-11-17 10:37:46
-
삼진제약, '엠지에버액' 출시…근육경련·육체피로에 도움
2021-11-01 10:23:34
-
삼진제약 향남공장, 국제 공인시험기관 인증
2021-10-25 10:47:27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상장 바이오 추정 순이익 '껑충'...비교군 한미약품 '최다'
- 2고환율에 복잡한 약가인하...사업계획 엄두 못내는 제약사들
- 3완강한 약무정책과장..."플랫폼 도매 허용 동의 힘들어"
- 4"근무약사 연봉 1억"...창고형약국, 파격 급여 제시
- 5플랫폼 도매금지법 간담회, 편파운영 논란…"복지부 협박하나"
- 6'마운자로', 당뇨병 급여 적정성 확인…약가협상 시험대
- 7"웰컴"...K-약국, 해외관광객 소비건수 1년새 67% 증가
- 8[2025 결산] 급여재평가 희비...건보재정 적자터널 진입
- 9사노피 '듀피젠트', 아토피피부염 넘어 천식 공략 눈앞
- 10"대통령, 중대사고 엄벌 주문…제약업계도 대비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