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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스텔라라 시밀러 3상 착수[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SB17'(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임상 3상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텔라라는 다국적제약사 존슨앤드존슨 전문의약품 부문 얀센이 개발한 약물이다.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쓰이며 지난해 전세계 약 8조4000억원(77억700만달러) 매출을 올렸다. 3상은 한국과 폴란드, 체코 등 8개 국가에서 464명 중등도 및 중증의 판상형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SB17과 스텔라라 사이 유효성, 안전성, 면역원성 등을 비교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총 10종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및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2종과 항암제 2종은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중이다. 안과질환 치료제 'SB11'은 지난달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 자문위원회에서 허가 권고를 받았다. SB17 3상 착수로 현재 개발 중인 후속 바이오시밀러 4종 모두 3상에 진입했다.2021-07-20 08:51:58이석준 -
한국오므론헬스케어, 신제품 혈압측정기 4종 출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국오므론헬스케어가 신제품 가정용 혈압계 4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출시 제품은 프리미엄형 블루투스 모델 JPN710T, JPN616T, JPN610T 3종과 실속형 모델 HEM-7156이다. 신제품 모두 사용편의성과 내구성이 향상된 '피트커프(HEM-FL31 Type B)'가 적용됐다. 피트커프는 혈압측정 범위를 대폭 넓혀 커프 착용위치로 인한 오차를 줄여 정확한 측정을 돕는다. 적용가능 상완둘레는 22~42cm로 굵은 팔도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한 와이드 사이즈다. 부드러운 지지력의 원통형 커프이기 때문에 한손으로도 쉽게 착용할 수 있다. JPN710T는 이전 측정값과 과거 측정값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듀얼뷰 모니터'로 혈압의 변화를 한눈에 간단히 비교할 수 있다. 주요사양으로는 △아침, 저녁 혈압의 주간 평균값 비교 △아침고혈압 표시 △ 블루투스 지원 △2인 X 100회 메모리 저장이 가능하다. 세련된 실버컬러의 기능으로 다양한 편의기능을 탑재한 고사양 프리미엄 모델이다. JPN610T와 JPN616T는 가정에서 스마트한 혈압관리를 돕는 블루투스 프리미엄형 모델이다. 모바일 앱인 '오므론 커넥트(Omron Connect)'와 연동되어 매번 수기로 혈압을 기록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피트커프 △블루투스 지원 △100회 메모리 저장이 가능하다. 특히 JPN616T는 △2인 X 100회 저장이 가능하다.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으로 JPN610T는 실버컬러, JPN6161T는 블랙컬러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HEM-7156은 피트커프로 혼자서도 쉽고 간편한 측정이 가능한 실속형 모델이다. 간편한 원터치 작동법과 직관적인 디스플레이 화면으로 초보자도 쉽게 사용이 가능하며, 60회 메모리 저장이 가능하다. 모든 모델에는 공통적으로 △고혈압 표시기능 △커프착용 가이드 △불규칙 맥파 △체동감지 기능 등 다양한 편의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AAMI(미국의료기기협회), ESH(유럽고혈압학회) 등 국제적 기관의 임상시험을 완료했다. 김지홍 한국오므론헬스케어 영업본부장 상무는 "최근 가정 혈압이 주목을 받으면서 가정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가정용 혈압측정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프리미엄 모델부터 합리성을 강화한 실속형 모델까지 폭 넓은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앞으로도 오므론 헬스케어는 심혈관 건강 관리를 위한 제품과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21-07-20 07:34:03정새임 -
'파트너 효과' 국전약품, 거래량 신기록·시총 3천억 복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국전약품이 지난해 12월 상장 후 거래량 신기록을 세웠다. 시가총액은 상한가를 등에 업고 3000억원대로 복귀했다. 국전약품 몸값 상승은 샤페론의 코로나치료제 '누세핀' 임상 2상 결과와 연동됐다는 분석이다. 국전약품은 누세핀 원료의약품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전약품 19일 상한가를 치며 676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일(5200원) 대비 30% 상승했다. 시총은 3247억원을 기록했다. 전일(2498억원)과 견줘 700억원 이상 급증했다. 3000억원대 복귀는 지난 5월 12일(3006억원) 이후 처음이다. 일거래량은 지난해 12월 상장 후 신기록을 세웠다. 3131만2주(시외 포함)로 종전 최대 거래량인 1269만7028주(7월 12일)를 두 배 이상 뛰어넘었다. 파트너의 힘 국전약품의 이같은 시세 변동은 이날 공개된 파트너 샤페론의 코로나치료제 '누세핀' 2상 결과 발표 때문으로 보인다. 2상 결과 '누세핀'은 투여 용량에 비례한 증상 개선 약효를 보였다. 투여 9일차에는 누세핀 고용량 투여군 회복율이 위약군보다 40% 증가됐다. 평균 치료기간도 위약군 대비 5일 이상 단축됐다. 사페론은 지난해부터 '누세핀'의 코로나치료제 가능성을 엿보고 있다. 2상은 루마니아 소재 5개 병원에서 코로나19 폐렴 환자 64명 대상으로 누세핀 주사제 투여군과 위약군 간의 이중 맹검 비교 시험으로 진행됐다. 국전약품은 올 3월 샤페론과 '누세핀'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 국전약품은 누세핀 원료의약품을 합성 및 생산하고 있다. 누세핀은 코로나치료제 외에도 패혈증약, 치매치료제로도 개발되고 있다. 국전약품은 20억원을 투자해 샤페론 지분(1.32%, 8만2645주)도 보유하고 있다. 증권가 관계자는 "제약바이오주 몸값은 파트너와 성과와도 연동되는 경우가 많다. 국전약품의 거래량 증가에 따른 상한가도 샤페론의 임상 결과에 따른 기대감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진단했다.2021-07-20 06:20:00이석준 -
C형간염치료제, 역성장 속 '하보니' 쾌속 성장 주목[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국내 C형간염치료제 시장이 최근 3년 새, 1200억원에서 680억원 외형으로 축소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하보니의 약진이 주목된다. 20일 데일리팜이 아이큐비아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련 시장을 분석한 결과 전체 매출은 2017·2018·2019·2020년 1212억·899억·852억·688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리딩 제품은 애브비 마비렛으로 지난해 46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마비렛은 여전히 70% 가량의 점유율을 보이며, 선두를 지키고 있지만 2019년 대비 104억원 감소된 매출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제파티어·소발디·다클린자·순베프라도 2020년 26억·7억·6억·1700만원의 외형을 보이며, 전년대비 마이너스 매출을 기록했다. 관련 시장 제품군이 역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는 가운데 길리어드 하보니는 유일하게 우상향 실적을 보이고 있다. 하보니의 최근 3년 간(2018·2019·2020) 실적은 68억·157억·184억원의 성적을 거뒀다. 성장률 측면에서 보면 유비스트 기준 4.35·13.88·19.88%의 시장 점유율로 마비렛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같은 기간 동안 마비렛의 시장 점유율은 12.50·69.80·75.43%다. & 160; 최근 대부분의 C형간염 치료제 매출액이 마이너스 성장세를 기록한 원인은 코로나19로 인한 C형간염 환자들의 내원 치료율이 줄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 160; 아울러 국내 시장 점유율에서 하보니가 유일하게 성장세를 기록한 주요 요인은 지난해 3월 신장애 환자에 대한 허가사항 변경과 올해 5월 리버위크에서 발표된 RWD로 거듭 확인된 안전성·비용효과성 등이 꼽힌다. & 160; 하보니는 2020년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존 경증 또는 중등증 신장애 환자뿐만 아니라 투석을 받는 말기 신장질환(ESRD; End-Stage Renal Disease) 환자를 포함해 신장애 정도에 관계없이 용량 조절이 요구되지 않도록 허가 사항이 변경되면서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처방 범위가 확대됐다. & 160; 또한 이번 2021년 리버위크에서는 국내 유일 PI-free DAA 약제인 하보니에 대한 국내 최초 다기관 RWD(Real World Data) 공개로 하보니의 강점이 확인되면서 국내 시장 점유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것으로 풀이된다. & 160; 대부분의 C형간염 치료제가 우수한 효과를 보이는 만큼 단순히 완치에 도달하는 것 외에도 약물간 상호작용(DDI)을 비롯한 약제 안전성 및 비용효과성, 복용편의성 등을 고려하는 것은 이제 선택적 사항이 아니다. & 160; 하보니는 국내 C형간염 DAA 약제 중 유일하게 프로테아제 억제제(protease inhibitor, PI) 성분이 포함되지 않아 기타 DAA 약제 대비 약물간 상호작용이 낮고, 다제약물을 병용하는 동반질환 환자들에게도 부담없이 사용 가능하며, 모든 단계의 간장애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어 안전성이 뛰어나다. & 160; PI 성분은 중증 간질환 동반 C형간염 환자들에 복용시 심각한 간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FDA는 중증도 및 중증 간장애(Child-Pugh B, C) 환자에서는 프로테아제 억제제(protease inhibitor, PI)가 포함된 약제의 사용을 주의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주의사항과 같이, PI 제제가 포함된 DAA약제들의 사용범위가 하보니에 비해 제한적이라는 점도 하보니의 점유율 확대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분석된다. & 160; 하보니는 항바이러스 효과 및 안전성뿐만 아니라 비용효과성에서도 역시 강점을 보였다. 국내 전체 C형간염 환자의 98% 이상이 유전자형 1형과 2형에 해당하며, 특히 유전자형 1형 환자는 45~59%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기존 C형간염 치료대비 30%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하보니 8주 치료 요법이 유전자형 1형 C형간염 환자들의 치료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치료 옵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보니 8주 치료 요법은 이전 치료 경험이 없고 간경변이 없는 유전자형 1형 환자에서 기저시점의 C형 바이러스 RNA 농도가 600만 IU/mL 이하일 경우 적용 가능하다. & 160; 또한 하보니는 식사 유무와 관계없이 1일 1회 1정만 경구 복용하면 되는 약제다. 간결한 복용법으로 환자들의 복용편의성까지 높였다. 다른 C형간염 치료제의 경우에는 하루에 1정 이상의 약제를 병용하거나 식사 후 복용해야 하는 등 복용법에 제한이 있는 반면, 하보니는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하루 1회 1정만 복용하면 된다. & 160;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2030년까지 전세계적인 C형간염 퇴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바이러스성 감염병인 C형간염 질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적극적인 예방, 검사, 치료를 확대하겠다는 것.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HCV)에 감염된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이 정상인의 상처난 피부나 점막을 통하여 전염되는 일종의 감염병이다. 예방 백신이 없고, 감염시에 대부분 증상이 없어 감염 유무를 모르고 지내다가 발견됐을 시 70~80%가 만성 간염으로 진행하고 이중에서 30% 이상이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진행되므로 예방과 진단시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C형간염은 직접작용 항바이러스제(DAA; Direct Acting Antivirals)가 출시되면서 내성에 대한 우려없이 8주에서 12주 치료만으로 완치가 가능하다.2021-07-20 06:19:00노병철 -
메디포스트, '카티스템' 中 합작법인 설립 계약 해지[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메디포스트는 중국 현지 바이오기업과 체결한 합자투자회사(JV) 설립 계약을 해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현지 파트너가 계약서에 합의한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최종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메디포스트는 2014년 12월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산둥성 타이안에 위치한 징유안(Jingyuan)바이오(경원생물과기유한공사)와 산동원생제약유한공사 설립을 합의했다. 메디포스트는 350만달러(39억원)을 출자해 지분 50%를 취득키로 했다. 양사는 현지 생산시설(GMP) 설립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의 임상 및 개발허가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중국 현지 파트너가 기한내 중국 인허가 취득 등 계약을 이행하지 않고, 시간을 지체함에 따라 계약 해지를 최종 통보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현지 파트너에게 계약이행을 촉구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지 파트너의 의무 불이행으로 카티스템의 중국 진출에 차질이 생김에 따라, 이번에 카티스템 사업관련 모든 권리를 회수하고 협력관계를 종료했다”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조속한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사업 계획을 재정립하고, 중국내 사업 경험과 인프라가 풍부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21-07-19 17:32:43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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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젠코리아, 머시론 모델에 가수 비비 발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알보젠코리아(대표 이준수)의 경구피임약 머시론이 솔직한 매력으로 20대 여성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비비(BIBI)와 함께한 2021년 신규광고 캠페인 영상을 지난16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언제나 내 PICK 은 머시론’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미래에 대한 걱정보다는 현재의 ‘나’에게 집중하며, 내가 바라는 삶을 자유롭게 그려나가는 20대 여성 소비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영상은 20대 여성이 공감하는 다양한 일상 소재를 활용해 총3편으로 구성됐으며, TV와 타깃 소비자의 시청률이 높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싱어송라이터 비비는 음악예능프로그램에 가수 윤미래와 타이거JK의 추천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괴물’, ‘오! 주인님’ 등의 OST 와 ‘인생은 나쁜 X’ 앨범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비비는 독특한 음색과 삶에 대한 주관을 담아낸 가사 등 솔직하고 매력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20대 여성들의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알보젠코리아 머시론 담당 김이슬 PM은 “이번 머시론 광고를 통해서는 ‘나를 위한 삶’과 ‘내가 원하는 삶’을 위해 고민하고 도전하는 여성소비자들이 일상을 더 자유롭게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원하는 일상과 삶을 당당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있도록 응원하는 머시론의 메시지가 소비자들 마음에 잘 닿길 바란다”고 전했다. 머시론은 1992년 출시된 이래 현재까지 30년 동안 한국 여성들의 삶과 함께하며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경구피임약(2011~2020년 국내판매 1위)으로, 소비자들에게 피임과 경구피임약에 관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여성의 삶과 건강을 증진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2021-07-19 15:15:30노병철 -
국제약품, 오큐테인3·오큐테인 플러스 주목[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집콕생활로 TV·PC·핸드폰 등 각종 전자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눈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시력이 감퇴하는 현상은 자연스럽지만, 젊은 층에서 급격히 눈이 침침해지거나 안구건조증에 시달리는 현상은 눈 건강관리에 주의하라는 신호다. 특히 노화가 진행되면서 ‘황반변성’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황반변성’은 노화로 인해 망막하 노폐물 제거능력이 떨어지고 노폐물이 축적되면서 드루젠이라는 결정체가 형성돼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시야 장애와 글자가 휘어져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사람 몸이 1이라면 눈은 9할을 차지한다’는 말처럼 요즘 들어 눈 건강을 위해 눈 관련 영양제와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추세다.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안재만)이 선보인 ▲오큐테인3 ▲오큐테인 플러스가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안과 의약품이다. 오큐테인3는 국내 첫 AREDS-2 formula 제품 눈 영양제다. 이 제품은 1일 2회, 1회 2캡슐을 복용하며 △황반변성 △망막병증 △백내장 등 노인성 안구질환과 안구 건조증 예방과 개선을 돕는다. 지난 2001년 미국에서 진행한 ‘AREDS(아레즈) 연구’에서 특정 항산화물질 등 영양소 섭취가 초기 황반변성의 진행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AREDS 연구에 루테인과 지아잔틴, 오메가-3 지방산 등을 추가한 ‘AREDS-2 연구’에서도 황반변성 진행 감소를 확인했다. 국내에서도 경희대병원, 건양대 김안과병원, 경북대병원, 부산대병원, 서울대병원, 푸른세상안과의원 등 6개 의료기관에서 3년간 공동으로 임상이 진행됐다. 대한안과학회지 논문에 항산화 영양제가 한국인 황반변성 환자의 황반변성 진행을 지연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실렸다. 또한 오큐테인 플러스는 1일 1회, 2정으로 루테인과 지아잔틴 복합추출물을 하루 최대 허용량인 20㎎까지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눈의 피로도를 개선하는 항산화제 △아스타잔틴 △비타민C △비타민E △아연 △구리가 포함되어 있다. 오큐테인 플러스 주요 성분인 루테인과 지아잔틴 복합추출물은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 밀도를 높여주고,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해로운 블루라이트를 흡수해 눈을 보호해 준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현대인은 디지털기기 사용으로 눈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며 “’오큐테인3’와 ‘오큐테인 플러스’는 눈을 보호할 수 있는 안과 의약품이며, 눈의 피로도를 개선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2021-07-19 14:00:22노병철 -
제약바이오에 부는 M&A 바람…신성장 동력 확보[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제약바이오 업계에 크고 작은 M&A 바람이 불고 있다.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일부는 인수합병을 완료했고 일부는 적임자를 물색중이다. 엠투엔은 7월 15일 신라젠 신주 인수대금 600억원을 납입하고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지분율은 20.75%(1875만주)다. 엠투엔의 신라젠 인수는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위해서다. 엠투엔은 지난해부터 바이오사업에 뛰어들었다. 그해 미국 바이오회사 그린파이어바이오(GFB)를 인수했고 최근 신라젠까지 품에 안았다. 엠투엔은 신라젠 파이프라인(펙사벡 등)은 물론 퇴행성 뇌질환 등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신라젠은 이르면 연내 거래재개된다. 일동제약은 스핀오프 한 사내벤처를 130억원(지분율 40%, 260만주)에 사들였다. R&D 역량 확보 및 기업 가치 제고 목적이다. 아이리드베임에스는 저분자화합물 분야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벤처다. 일동제약 연구원 중심 사내 벤처로 시작했고 지난해 독립법인을 출범했다. 암, 대사질환, 만성질환 등 신약개발 연구를 전개 중이다. 티에스바이오(티에스제1호조합 포함)는 263억원(9.62%, 876만6139주)을 들여 에이치엘비파워를 인수했다. 티에스바이오는 네이처셀 출신 경영진과 세포치료제 분야 연구진이 모여 2018년 탄생한 기업이다. 일본 최대 바이오회사 고진바이오와 협력(기술이전 등)하고 있으며 최근 세포처리기술 GMP 인증을 받았다. 티에스바이오는 에이치엘비파워 인수로 항암 사업 확대에 나선다. 티에스바이오는 내년 상장이 예고된 상태다. M&A 추진중…적임자 물색 휴젤은 회사 매각을 추진중이다. 휴젤 몸값은 2조원 안팎으로 다수 국내외 기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휴젤 최대주주이자 매도자 사모펀드 베인캐피탈(44%)은 수의계약이 아닌 제한적 경쟁입찰을 통해 인수자를 가려내기로 했다. 휴젤에 관심을 보이는 곳은 SK그룹, GS그룹 등과 중국과 미국 바이오 기업 등으로 알려졌다. 신세계그룹은 최근 휴젤 인수를 포기했다. 7월 16일 코스피에 입성한 SD바이오센서도 M&A를 추진한다. 미국이나 유럽 지역 유통사나 회사에 없는 진단 플랫폼 신기술 보유 회사 등이 검토 대상이다. SD바이오센서는 IPO 첫날 6조3000억원 시총을 형성하며 진단기트 대장주로 등극했다. 공모자금으로 7764억원(구주매출 2588억원 포함)을 조달했다. 신풍제약도 신약 파이프라인(후보물질)을 확충하기 위해 중견제약사 또는 바이오기업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현금은 충분하다. 신풍제약과 그 최대주주 송암사는 최근 1년새 주식 처분으로 3834억원을 확보했다. 이중 차입금 상환에 1400억원 정도를 투입했지만 여전히 2400억원 가량이 남은 상태다. 투자만 결정하면 여력은 충분하다. 700억원대 비상장 M사도 제약사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사업다각화를 위해서다. 규모는 300억원 정도로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씨티씨바이오는 M&A설이 돌고 있다. 한국투자파트너스의 블록딜 때문이다. 시장은 한투파 처분 물량(199만8689주, 8.81%)이 씨티씨바이오 최대주주 지분율(2225만481주, 9.92%)과 비슷하다는 점에 주목한다. 반대세력이 가져갔다면 M&A가 가능해서다.2021-07-19 12:24:02이석준 -
JW홀딩스, 아랍헬스 2021 의료기기 전시회 참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JW그룹이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섰다. JW홀딩스는 지난달 21일부터 나흘간 두바이(Dubai)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랍헬스 2021 전시회에 참여해 부스를 운영하고, 다국적 기업을 비롯한 글로벌 헬스케어기업들과 제품 상담과 제휴협의 미팅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아랍헬스는 올해 46회째를 맞는 세계 2대 의료기기 박람회로 중동지역에서는 최대 규모다. 2021 박람회에는 주최측 추산 64개국 3500여 업체가 참여, 2만 명 이상이 참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관에는 57개사가 참가했다. JW홀딩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JW바이오사이언스의 △보육기(JW-i3000), △워머(JW-W2000), △황달치료기(JW-PU1000, JW-PU2000), △검진대(JW-G2000) 등 최신 의료기기를 비롯해 JW그룹사들의 제품들을 함께 선보이며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특히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마련된 특별 부스 ‘COVID관’에는 JW바이오사이언스가 론칭을 앞둔 POCT장비를 출품하여 방문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200여개 이상의 업체들이 방문한 JW 부스에서는 지난해 아랍헬스 전시회에서 접촉한 시리아의 기업과 대면미팅을 통해 대리점 계약체결을 협의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JW홀딩스는 이밖에도 지난 3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의 의료기기 박람회 ‘KIMES 2021’에 참가해 △수술대(JW-T7000)와 △LED무영등(허니룩스 LED) 등 JW바이오사이언스의 주요 품목들로 구성된 ‘수술 솔루션’을 전시하며 제품력을 입증한 바 있다. JW홀딩스의 이준구 글로벌사업본부장은 “JW는 회사가 보유한 뛰어난 라인업과 누적된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파트너들을 발굴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며 “론칭을 앞두고 있는 신제품을 포함해 앞으로도 환자치료를 위한 우수한 제품을 선보여 중동& 8231;아프리카를 비롯해 유럽시장까지 글로벌 진출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1-07-19 09:46:52노병철 -
동아쏘시오홀딩스, 임직원 자율복장제 시행[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부사장 정재훈)는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율복장제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아쏘시오홀딩스를 비롯해 동아ST, 동아제약 등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은 복장에 대한 특별한 규정없이 시간(Time), 장소(Place), 상황(Occasion)에 맞게 업무 효율을 높이는 자율복장으로 근무하면 된다. 자율복장제는 TPO에 맞는 자유롭고 편안한 복장을 통해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업무 효율을 증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17년 10월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캐주얼데이’를 처음 도입했다.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캐주얼데이로 지정해오다 2020년부터 매주 금요일로 확대 운영했다. 이번 자율복장제로 임직원들은 요일 상관없이 개인 업무 특성에 맞는 복장으로 출근할 수 있게 됐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불필요한 규정과 절차를 없애자는 취지로 이번 자율복장제를 시행하게 됐다”며 “격식을 벗고 혁신을 입자라는 슬로건으로 직원들 스스로 복장을 자율적으로 선택함으로써 업무효율성은 올리고 다름과 차이를 존중하는 기업문화가 구축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1-07-19 09:31:0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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