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에스티, 심플렉스와 중추신경계 AI 신약개발 추진[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동아에스티가 중추신경계(CNS) 질환 분야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혁신신약 개발에 나선다. 동아에스티는 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심플렉스와 CNS 질환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심플렉스는 의약화학을 전공하고 BMS와 암젠 등에서 신약개발 플랫폼의 개발 경험이 있는 조성진 대표가 2017년 설립한 AI 기반 신약개발 기업이다. 2020년 10월 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고 자체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과 다수의 제약사 및 바이오 벤처와의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동아에스티는 심플렉스가 발굴한 CNS 질환 신약의 유효물질 및 후보물질의 검증과 상용화를 담당한다. 심플렉스는 자체 기술인 설명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 플랫폼 ‘CEEK-CURE’를 활용해 컴퓨터 시뮬레이션 가상 실험(in silico)에서 유효물질의 탐색 및 최적화를 통한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담당한다. 후보물질에 대한 권리는 양사가 공동으로 소유하고, 동아에스티가 모든 실시권을 보유한다. 심플렉스의 AI 플랫폼은 결과를 도출하는 일련의 과정을 시각화해 보여줄 수 있고, 신약 후보물질의 발굴 뿐만 아니라 최적화 단계에도 활용 가능한 다양한 예측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양승민 동아에스티 신약연구소장은 “의약화학(Medicinal Chemistry)을 기반으로 한 심플렉스의 AI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또 다른 새로운 신약 후보물질이 도출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성진 심플렉스 대표이사는 “심플렉스의 차별화된 AI 플랫폼과 동아에스티의 신약개발 역량이 시너지를 발휘하여 신약개발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2021-09-30 15:18:49천승현
-
김금석 진양제약 전무이사, 부사장 승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진양제약은 10월 1일부로 김금석 전무이사를 생산본부 부사장으로 승진 인사를 단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2018년도 1월 8일 진양제약에 입사해 원주GMP 공장을 총괄 담당했다. 김 부사장은 "진양제약의 우수한 제품 생산에 만전을 기하며 제약업계 발전에 이바지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1-09-30 15:12:16이석준 -
JW중외, 개량신약 '리바로젯' 출시…6400억 시장 정조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JW중외제약은 국내 최초로 오리지널 피타바스타틴(제품명 리바로) 기반의 이상지질혈증 개량신약 '리바로젯'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6400억원 규모 시장을 정조준한다. 리바로젯은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을 치료하는 두 가지 성분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2제 복합제다. 2/10㎎, 4/10㎎ 2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혼합형 이상지질혈증에 사용된다. 식사와 관계없이 1일 1회 투여하면 된다. 국내는 로수바스타틴, 아토르바스타틴, 심바스타틴이 에제티미브 성분과 결합된 복합제가 시판 중이지만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조합 개량신약 출시는 이번이 처음이다. JW중외제약은 2019년부터 전국 25개 병원에서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 283명 대상 리바로젯 3상을 진행했다. 임상 결과 리바로젯 투여 후 8주 시점에 혈당 상승 영향 없이 안전하게 약 54%의 LDL-C 감소효과를 나타냈다. 다른 보조 지질 지표도 단일제 대비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 리바로젯 주요 성분 피타바스타틴(제품명 리바로)은 심혈관질환 예방효과는 물론 스타틴에 의한 혈당 상승 관련 안전성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해외 32개국에서 리바로 의약품설명서(SmPC)에 '당뇨병 발생 위험 징후 없음' 문구가 삽입돼 있다. 이는 스타틴 계열 중 유일하다. 한편 지난해 지질조절제 복합제 처방규모는 6335억원이다. 이중 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복합제는 4708억원이다.2021-09-30 10:44:21이석준 -
동성, 국내 첫 '겔 타입' 록소프로펜 진통소염제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성제약이 국내 최초 겔 타입 록소프로펜 진통소염제 '록소앤겔'을 선보였다. 30일 회사에 따르면 록소앤겔의 주성분 록소프로펜나트륨수화물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다. 팔꿈치 통증(테니스& 8729;골프 엘보우) 외에도 어깨 통증, 근육통, 건초염, 타박상 등 치료에 쓰인다. 겔 제형은 피부에 도포했을 때 빠르게 흡수된다. 경구 투여보다 약효는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무색 반투명한 성상으로 외관 상 드러나는 부위에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겔 제형으로 골프 엘보우와 같은 팔꿈치 부위는 물론 무릎, 발목 등 움직임이 많거나 굴곡이 있어 파스를 붙이기 힘든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다. 증상에 따라 적당량을 1일 3~4회 통증 부위에 바르고 잘 스며들도록 가볍게 문질러주면 된다. 끈적임 적고 발림성이 좋아 보다 넓은 통증 부위에 도포할 수 있다. 록소앤겔은 전국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2021-09-30 10:28:25이석준 -
대원제약, 먹는 GLP-1 당뇨병약 개발 착수[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대원제약이 먹는 GLP-1 계열 당뇨병약 개발에 착수한다. 대원제약은 중국 화동제약 자회사 '항저우중미화동제약'과 경구용 제2형 당뇨병치료제(TTP273) 개발, 제조 및 상용화를 위한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TTP273'은 미국 vTv Therapeutics에서 처음 개발됐다. 화동제약이 중국, 한국 등 16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독점 개발, 제조 및 상용화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대원제약은 TTP273 국내 개발, 제조 및 상업화를, 화동제약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다른 국가들을 담당한다. TTP273은 제2형 당뇨병 치료를 위해 경구 투여되는 저분자, 비펩타이드 GLP-1 수용체 작용제(GLP-1RA)다. 시판되는 주사용 GLP-1RA와 유사한 치료 효과를 제공하면서도 위장관 부작용을 낮추고 정제 개발로 환자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중국에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2상 후 양사는 한국과 중국에서 각각 환자를 모집하고 다지역 임상시험(MRCT)을 시작할 계획이다. 화동제약은 1993년에 설립됐으며 중국 항저우에 본사를 두고 있다. 종양학, 면역학, 신장학 및 당뇨병 등 특화 파이프라인을 갖추고 있다. 2020년 매출액은 약 337억 위안(약 6조 1700억 원)이다.2021-09-30 10:14:29이석준 -
현대약품, 탈모샴푸 '마이녹셀' 할인 판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현대약품은 GS홈쇼핑을 통해 '마이녹셀 스칼프 인텐시브 샴푸 바이 랩클(이하 마이녹셀)' 선주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약품은 10월 17일 GS홈쇼핑 정식 론칭에 앞서 마이녹셀 탈모샴푸 세트를 미리 구매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프로모션을 통해 현대약품은 10월 16일까지 GS홈쇼핑에서 합리적인 가격대로 마이녹셀을 할인 판매한다. 구성은 마이녹셀 탈모샴푸 400ml 4개와 100ml 체험분 1개, 일회용 샴푸 6ml 5개, 마이녹셀 탈모케어 헤어앰플 60ml 1개가 포함된 기본세트와 각각 2배수씩 포함된 더블세트 등 두 가지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최근 출시한 마이녹셀 탈모샴푸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탈모, 두피, 모발 개선에 효과를 보인 제품이다. 선주문 프로모션은 합리적인 가격대와 알찬 구성으로 마이녹셀을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마이녹셀은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SSG닷컴, 롯데온, GSSHOP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2021-09-30 08:44:24이석준 -
휴온스그룹, '2022년 아트 콜라보 달력' 제작[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그룹이 권두현 작가와 아트 콜라보를 통한 2022년 달력을 제작했다. 30일 그룹에 따르면 휴온스 아트 콜라보 달력은 '치유'를 소재로 한 권두현 작가 작품을 통해 '인류 건강을 위한 의학적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그룹 미션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달력에는 권두현 작가 회화 작품 15점과 휴온스그룹 각사 대표 브랜드가 월별로 담겨 있다. 그룹 관계자는"'치유'를 이야기하는 권두현 작가 작품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이들의 마음을 보듬고 평안한 일상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따. 권두현 작가 작품은 지난 7월 입주한 휴온스그룹 판교 신사옥(경기도 성남시 판교 제2 테크노밸리 소재)에도 전시돼 있다.2021-09-30 08:36:27이석준 -
한때 잘나갔는데...제약바이오주, 한달새 시총 26조 증발[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최근 들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주가가 부진한 양상이다. 지난 한달 동안 주요 헬스케어 기업의 시가총액이 26조원 하락했다. 지난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이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지난해의 동반 상승세가 나타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헬스케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9% 하락한 4294.37로 장을 마쳤다. KRX섹터지수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종목을 17개 산업군으로 구분하고 각 산업군별 대표종목을 선정해 산출하는 지수다. KRX헬스케어는 거래소가 선정한 주요 제약바이오주 93개로 구성됐다. KRX헬스케어지수는 지난 23일 4569.18을 기록한 이후 4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지난 5월6일 4264.78을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지수다. 5월3일 4228.09, 5월6일 4264.78, 5월4일 4272.72에 이어 올해 들어 4번째로 낮은 수치다. 지난해 말 5517.31과 비교하면 9개월 동안 KRX헬스케어지수는 22.2% 하락했다. 지난해 코로나19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급등세를 보인 것과는 대조적이다. KRX헬스케어지수는 지난 8월31일 4715.91에서 한달새 8.9% 하락했다.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도 대부분 최근 한달새 주가가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KRX헬스케어지수를 구성하는 93개 종목의 시가총액은 249조4082억원으로 8월31일 275조2980억원보다 25조8898억원 감소했다. 주요 제약바이오기업의 시가총액이 최근 한달 동안 평균 9.4% 축소됐다는 의미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해외에서 치료제 개발이 속도를 내는 상황에서 국내에서는 코로나19 관련 연구개발(R&D)이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자 제약바이오기업의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 KRX헬스케어 구성 종목 93개 중 83개가 지난 한달 동안 주가가 하락세를 나타냈다. 바이오대장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9일 종가 87만4000원으로 8월말 종가 96만5000원보다 9.4% 하락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17일 처음으로 주가가 100만원을 돌파하며 주식 1주당 가격이 100만원이 넘는 ‘황제주’에 등극했지만 8월23일 100만9000원을 기록한 이후 단 한번도 100만원을 넘지 못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말 종가 29만3000원에서 26만1000원으로 한달 동안 주가가 10.9% 떨어졌다. SK바이오사이언스, 셀트리온헬스케어 등 시가총액이 10조원이 넘는 대형주들도 10% 이상의 주가 낙폭을 기록했다. 셀리드는 8월말 종가 12만3900원에서 한달 동안 주가가 25.7% 떨어졌다. 압타바이오, 지놈엔컴퍼니, 큐라클 등도 이달 들어 20% 이상 주가가 내려앉았다. 한국파마, SK바이오팜, 신풍제약, 클래시스, 올릭스, 한미사이언스, 레고켐바이오, 셀트리온제약 등은 지난 한 달간 주가가 15% 이상 하락했다. 9월 이후 주가가 10% 이상 떨어진 업체는 42곳으로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중 절반에 육박했다. 이에 반해 한국비엔씨,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유바이오로직스, 엔케이맥스, 진원생명과학, 유나이티드제약, 동아쏘시오홀딩스, 크리스탈지노믹스 등은 이달 들어 주가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을 보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최근 한달 동안 63조8492억원에서 57조8282억원으로 6조210억원 감소했다. 셀트리온은 40조4149억원에서 35조10억원으로 4조4139억원 축소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한달새 시가총액이 각각 3조500억원, 2조1858억원 증발했다. SK바이오팜은 이달 들어 1조원 이상 시가총액이 줄었다.2021-09-30 06:18:09천승현 -
삼익 '노보민·소보민', 코로나 시련 딛고...매출 반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매출 직격탄을 맞은 삼익제약 시럽제 멀미약 노보민(성인용)·소보민(어린이용) 외형이 점진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노보민·소보민은 삼익제약을 대표하는 구토억제제로 20억원 안팎의 밴딩 외형을 형성해 오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국내외 여행객이 급감하면서 50% 상당의 실적 감소세를 보였다. 하지만 장기적인 코로나19 거리두기 피로감 누적과 백신 접종률 상승, 위드 코로나19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국내를 중심으로 한 여행객들이 점차 늘면서 최근 매출 회복세를 그리고 있다. 노보민·소보민은 제품 특성상 최대 매출 분포는 6월에서 10월에 집중되고 있으며, 5개월 간 실적이 전체 매출의 60% 가까이 차지하고 있다. 2016·2017·2018·2019년도 노보민·소보민의 9월 평균 매출은 1억원에서 2억원 가량이다. 아직 코로나19 이전의 실적을 100% 만회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매출액 상승에 대한 가장 고무적인 부분은 6·7·8·9·10월 최대 성수기 판매량이 소폭 증가 추세로 전환된 점이다. 성수기 시즌 이 제품의 월별 실적은 줄곧 1~2억원 밴딩 폭에서 움직였지만 코로나19 사태 후 50~70% 가까이 급감 현상을 보이다 올해부터는 16% 정도의 회복세를 타고 있다. 국내 멀미약 시장 리딩제품인 노보민·소보민은 물 없이 간편하게 복용이 가능한 시럽제로 이지컷팅 패키지라는 점이 최대 장점이다. 멀미약 특성상, 제품의 맛과 향에도 많은 주의를 기울여 요구르트맛(어린이용)과 달콤한 청포도맛(노보민)으로 만들어져 복용 거부감을 낮췄고, 비타민 B3·B6도 첨가했다. 소보민의 주성분은 니코틴산아미드 5mg, 디멘히드리네이트 20mg, 피리독신염산염 2.5mg, 카페인무수물 3mg이며, 효능효과는 멀미에 의한 어지러움, 구토, 두통의 예방 및 완화 등이다. 노보민의 주성분은 메클리진염산염수화물 25mg, 카페인무수물 20mg, 피리독신염산염 5mg이며, 효능효과는 소보민과 동일하다. 삼익제약 관계자는 "노보민·소보민은 지난 16년 동안 진토제 시장을 리딩해 온 다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온라인 학술마케팅과 약사·소비자에 대한 다양한 약물 정보 전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21-09-30 06:16:00노병철 -
코로나 이슈 '국전약품', 한달간 176%↑…시총 1조 돌파[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국전약품 주가가 9월(1~29일)에만 176% 수직상승했다. 시가총액은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국전약품 몸값 상승은 샤페론의 코로나19 치료제 '누세핀' 임상 2상 결과와 연동됐다는 분석이다. 국전약품은 누세핀 원료의약품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국전약품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29일 종가는 2만2100원으로 전일(1만8600원) 대비 18.82% 올랐다. 4거래일 연속 두자릿수 이상 증가다. 전일대비 24일(1만4450원) 11.15%, 27일(1만6600원) 14.88%, 28일(1만8600원) 12.05%, 29일(2만2100원) 18.82% 등이다. 6거래일만에 84% 급등했다. 시총은 첫 1조원을 돌파했다. 29일 종가 기준 1조844억원이다. 오너 2세 홍종호 대표의 지분 가치도 상승했다. 홍 대표는 반기보고서 기준 43.56%(2137만3361주)를 보유중이다. 홍 대표 외 특수관계인은 64.18%(3149만2861주)다. 홍 대표는 4300억원, 특수관계인까지 합치면 6500억원 수준이다. 주가 상승은 실적 보다는 파트너 효과로 보는 시각이 강하다. 파트너 샤페론은 올 7월 코로나19 치료제 '누세핀' 2상 결과(루마니아 64명 규모)를 공개했다. 2상 결과 '누세핀'은 투여 용량에 비례한 증상 개선 약효를 보였다. 투여 9일차에는 누세핀 고용량 투여군 회복율이 위약군보다 40% 증가됐다. 평균 치료기간도 위약군 대비 5일 이상 단축됐다. 국전약품은 올 3월 샤페론과 '누세핀'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 20억원을 투자해 샤페론 지분(1.32%, 8만2645주)도 보유하고 있다. 국전약품은 누세핀 원료의약품을 합성 및 생산하고 있다. 누세핀은 코로나치료제 외에도 패혈증약, 치매치료제로도 개발되고 있다.2021-09-30 06:15:12이석준
오늘의 TOP 10
- 1제네릭사, ‘엔트레스토’ 결정형특허 분쟁 최종 승소
- 2옴짜라·누칼라 약평위 관문 넘어...스핀라자 급여확대
- 3[서울 성동] "정부, 한약사 문제 해결책 마련하라" 결의
- 4전현희 의원 "면대약국, 창고형 약국 반대" 소신 발언
- 5[경기 성남] "기형적약국, 가격경쟁·대량판매...문제 심각"
- 6비보존제약, 유증 조달액 30%↓...CB 상환·배상금 부담↑
- 7상한가 3번·두 자릿수 상승 6번…현대약품의 '탈모' 랠리
- 8동물 신약 2종 허가 문턱…대웅제약, 선두주자 굳힌다
- 9'창고형 약국 약값체크' 앱까지 나왔다…약사들 아연실색
- 10'1조 돌파' 한미, 처방시장 선두 질주...대웅바이오 껑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