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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 3%→0%→11%...OCI의 독특한 부광약품 투자 행보[데일리팜=천승현 기자] OCI의 부광약품 투자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4년 전 취득한 지분 3%를 2년 만에 대부분 처분했지만 또 다시 1461억원의 통큰 투자로 최대주주에 오른다. 부광약품 주가보다 60% 이상 비싼 가격으로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강력한 바이오 사업 육성 의지를 드러냈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OCI는 지난 22일 부광약품 주식 773만334주를 총 1461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부광약품 오너 일가가 보유 중인 주식 1535만2104주 중 절반을 넘겨 받는다. 주식 매매가 완료되면 OCI는 부광약품 주식 10.9%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현재 부광약품 최대주주는 창업주 김동연 회장과 특수관계인이다. 이번 주식 거래 물량은 김동연 회장을 제외한 특수관계인 9인이 보유한 829만8838주 중 93.1%에 해당한다. 사실상 김상훈 사장 등 오너 2세와 가족들이 보유한 주식 대부분을 처분하는 셈이다. 주식 매도 종료 이후 김동연 회장 등 오너 일가의 지분율은 21.7%에서 10.5%로 낮아진다. OCI에 이어 2대주주로 내려온다. 하지만 대부분 김동연 회장의 보유 주식일 뿐 오너 후계자들의 지분율은 1%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낮아진다. 부광약품의 3대주주는 정창수 부회장으로 8.5%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정창수 부회장은 부광약품의 공동 창업주 고 김성률 명예회장의 동서다. OCI의 부광약품 주식 취득 가격은 1주당 1만8857원이다. 계약 체결 전날 종가 1만1350원보다 66% 높은 가격이다. OCI가 부광약품의 의약품 사업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시세보다 비싼 가격으로 주식을 취득했다는 평가다. 부광약품은 전략적 투자 및 외부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신약을 개발하는 오픈이노베이션 (개방형 혁신) 모델을 통해 뇌질환 (중추신경계) 치료제와 항암제를 중심으로 의약품 개발 파이프 라인을 확대해왔다. 현재 30여개 해외사들과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OCI 측은 “60년 넘게 축적해온 글로벌 케미컬 역량과 법인운영 노하우, 자금력을 바탕으로 부광약품의 제약& 8729;바이오 분야 전문성과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기대했다. OCI는 태양광산업 관련소재 등 무가화학제품을 비롯해 농약사업, 시약사업 등이 주력사업이다. OCI의 부광약품 주식 취득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OCI는 지난 2018년 부광약품의 주식 151만786주(3.1%)를 429억원에 취득했다. 당시 OCI와 부광약품은 제약바이오 조인트벤처 비앤오바이오를 설립했다. 이때 OCI가 부광약품이 보유한 자사주 전량을 사들였다. OCI의 부광약품 주식 보유량은 2019년 주식 배당을 통해 196만4021주로 늘었다. 하지만 OCI는 지난 2020년 부광약품 주식 194만8021주를 처분했다. 보유 주식 대부분을 처분하면서 부광약품 지분율은 0.02%로 낮아졌다. OCI 측은 “당시 다른 영역의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부광약품 주식을 매도했다”라고 설명했다. OCI 입장에선 부광약품 주식을 대부분 처분한 지 2년 만에 대규모 투자로 부광약품의 최대주주로 올라서는 셈이다. OCI의 부광약품 지분 인수 이후 양사간 공동 경영 체계가 가동할 전망이다. 이번 주식 거래의 당사자인 김상훈 부광약품 사장은 OCI의 오너 경영인 이우현 부회장과 서강대 화학공학과 동기다. 김 사장과 이 부회장의 오랜 친분과 인연이 합작사 설립과 지분 취득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실상 OCI가 현 부광약품 경영진의 백기사 역할을 맡으면서 향후 견고한 공동 경영 체계를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OCI는 2018년 바이오사업부를 신설해 항암제 분야를 타깃으로 국내외 유망 바이오 벤처기업과 펀드에 재무적 투자를 진행해왔다. OCI의 바이오사업부는 종근당 출신 진혁준 상무가 총괄하고 있다. 이우현 OCI 부회장은 “이번 부광약품 지분 투자를 통해 제약·바이오·연구개발 분야의 성장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면서 "앞으로 다양한 시너지 영역을 발굴해 부광약품을 세계적인 제약& 8729;바이오 회사로 성장시켜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2022-02-23 12:11:36천승현 -
분사 앞둔 GSK컨슈머헬스케어 새 사명 '헤일리온'[데일리팜=정새임 기자] GSK는 올해 중반 경 분사 예정인 GSK컨슈머헬스케어의 공식 회사명이 '헤일리온(Haleon)'이라고 23일 밝혔다. 헤일리온은 '건강함'을 의미하는 고대 영어 '헤일(Hale)'과 '힘'과 연관된 그리스어 '리온(Leon)'을 합친 말이다. 새 사명은 헬스케어 종사자, 임직원, 소비자 등 다양한 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했다. 분사 후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새 사명이 쓰일 예정이다. 2015년 노바티스, 2019년 화이자의 컨슈머헬스케어 포트폴리오를 통합한 헤일리온은 연매출 100억파운드(16조2000억원)에 달한다. 센소다인, 센트룸, 볼타렌, 파나돌 등 대표 제품들이 100여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GSK는 올해 중반 헤일리온을 분사할 계획이다. 단독 회사로 출범하는 헤일리온은 '인류에게 더 나은 일상의 건강을 전한다'는 비전 아래 글로벌 컨슈머헬스케어 리더로서 입지를 굳히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브라이언 맥나마리 헤일리온 최고경영자(CEO) 내정자는 "올해 중반 예정된 분사 준비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비즈니스 모멘텀은 긍정적"이라며 "이달 28일 열리는 투자자 설명회에서 비전과 운영방안, 재무정보 등을 상세히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로운 사명 발표에 따른 각국별 법인 변경은 현지 상황을 고려한다. 한국은 은제품 포장재 변경과 준비기간을 감안해 당분간 현 법인명(GSK컨슈머헬스케어코리아)을 유지한다.2022-02-23 12:03:59정새임 -
영진·한독·파마리서치 등 상반기 신입·경력직 채용[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영진약품·파마리서치 등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상반기 직원 채용에 나섰다. 제약바이오산업 직종 및 약사직종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는 관련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영진약품은 상반기 수시 채용을 공고했다. 모집 부문은 ▲영업(경력) ▲IT(신입/경력) ▲해외영업 지원(신입/경력) ▲RA(경력) ▲품질시험(신입.경력) ▲생산(신입/경력) ▲제조/품질관리 약사(신입/경력)다. 영업 근무지는 수도권과 부산, 충청도가 있으며 종합병원이나 경장영양제, 정신과약물 영업 경력자를 우대한다. IT는 SAP 자격증 보유자, SAP 시스템 운영 경력자, 전산감사 및 내부회계관리제도 ITGC 경험자 등을 우대한다. 제조/품질관리 약사는 경기도 화성 남양공장과 전라북도 완주 전주공장에서 각각 뽑는다. 지원서는 내달 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전형은 3월 중순 AI역량 검사와 실무 면접, 3월 말 임원 면접 순으로 이뤄진다. 한독은 신입과 경력직 수시 채용을 진행한다. 영업에서는 E-commerce 온라인 담당자와 대구/경북 지역 영업사원 신입 혹은 경력사원을 뽑는다. R&D로는 의료기기 RA를 채용하며 일반 내근직으로는 자금 담당자, 경영기획/전략 담당자, 재무기획팀 담당자(계약직) 등을 채용한다. 지원서는 자유 형식으로 내달 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파마리서치와 파마리서치바이오도 상반기 신입/경력직 공개 채용 중이다. 파마리서치 모집 부문은 ▲DNA연구(신입/경력) ▲수도권 영업(신입/경력) ▲지방 영업(신입/경력) ▲중국 의료미용 마케팅(신입/경력) ▲인사(신입/경력) ▲QC(신입) ▲생산관리(신입) ▲원료 및 제품생산(신입)이다. 지방 영업 지역은 광주와 대전, 부산, 대구다. QC와 생산관리, 생산직은 강릉 공장에서 근무한다. 파마리서치바이오는 ▲HA필러 R&D 연구원(신입/경력) ▲보툴리눔 톡신 배양/정제(신입) ▲보툴리눔 톡신 시험법 개발/분석(신입) ▲콜라겐 연구(신입/경력) ▲경영지원(신입/경력) ▲QA 밸리데이션(신입) ▲품질관리 미생물(신입) ▲동물실험 관리(신입) ▲생산 보관(신입) ▲생산 원액(신입) ▲생산관리(신입)를 뽑는다. 양사는 연구, 임상, 미국법인BD, 마케팅 등 영역에서도 경력사원을 상시 채용한다. 지원자는 내달 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 외에도 부광약품은 인허가, ETC마케팅, PM 부문에서 신입 혹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휴젤은 PV, MIS(Medical information support), 메디컬 라이팅을 채용 중이며, 암젠은 홍보 계약직(연장가능)과 수도권 영업 등을 채용 공고했다.2022-02-23 12:00:11정새임 -
'자금력+R&D'...부광약품, OCI와 공동경영 시너지 기대[데일리팜=지용준 기자] 부광약품과 OCI가 공동경영 체제에 들어선다. 부광약품의 최대주주일가가 보유한 지분 절반을 OCI에 매각하면서 양사는 끈끈한 관계를 구축했다. 자금력이 풍부한 OCI가 부광약품의 최대주주가 되면서 R&D(연구개발)에 공격적인 투자를 예고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OCI는 지난 22일 1461억원 규모 부광약품의 주식 773만334주(10.9%)를 취득하기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OCI의 주식매입 물량은 현 김동연 부광약품 회장의 아들 김상훈 사장 외 특수관계인 8인이 보유한 지분이다. 주식매매계약에 따른 대금 납입은 오는 23일과 내달 8일 두 차례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 주식매매계약이 완료되면 OCI는 부광약품의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반대로 부광약품의 김동연 회장 등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기존 20%대에서 10%대로 줄어들 전망이다. ◆에너지 화학과 제약바이오의 만남 “시너지 기대” OCI가 부광약품의 최대주주 측이 보유한 지분 절반만 인수했다는 점에서 양사의 공동경영 체제를 공고히 했다는 게 업계의 평이다. OCI 측은 "이번 계약으로 신제품 개발과 투자 의사결정, 대규모 차입 등 중요한 경영상 판단에 대해 부광약품과 상호 협의하는 공동경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가 공동경영체계에 들어서기까지는 2018년 합작 설립한 ‘BNO바이오’를 통해 인연을 맺은 게 배경이 됐다. 당시 합작사를 설립 과정에서 부광약품은 보유한 자사주 151만786주(당시 지분율 3.1%) 전량을 OCI에 매각하기도 했다. 1960년 설립된 부광약품은 오랜 업력 만큼 의약품 연구개발과 생산, 판매 등 전반에 걸쳐 강점을 지녔다. 부광약품은 지난해 매출액 1819억원으로 전년보다 7.2% 증가했다. 부광약품은 2019년 매출액 1681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20년 1696억원으로 3년 연속 매출액이 신장했다. 부광약품의 주요 제품에는 당뇨병성 신경병증치료제 덱시드정과 간질환치료제 레가론, 빈혈치료제 훼로바 등이 꼽힌다. 세 품목 모두 연간 1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OCI는 글로벌 에너지& 8729;화학기업으로 태양광발전의 핵심소재인 폴리실리콘 분야에 강점이 있는 회사다. 지난해 기준 OCI 매출액은 전년보다 62.0% 늘어난 3조2438억원에 이른다. OCI는 2008년 국내 최초로 폴리실리콘 개발에 성공했고, 초고순도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정밀 생산 기술력을 갖고있다. 특히 농약과 시약 기반의 화학분야 기술력도 갖췄다. 부광약품의 제약& 8729;바이오 분야 전문성과 OCI의 에너지·화학 분야의 능력이 만나 강력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부광약품은 OCI의 자금력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확대에 나설 전망이다. OCI는 지난해 3분기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5529억원에 달한다. 이는 부광약품의 지난해 매출액보다 약 세 배가 넘는 금액이다. OCI는 2018년 바이오사업부를 신설하며 항암제 분야를 타깃으로 국내외 유망 바이오 벤처기업과 펀드에 재무적 투자를 집중해 왔다. 부광약품도 전략적 투자 및 외부 파트너사와의 협력하는 오픈이노베이션 방식으로 뇌질환(중추신경계) 치료제와 항암제 중심의 파이프라인을 확대해왔다. 부광약품이 파트너십과 자체적인 R&D 능력으로 보유한 주요 파이프라인은 파킨슨병 이상운동증 치료제 'JM-010', 전립선암 개량신약 'SOL-804' 등 10개에 이른다. 유희원 부광약품 대표는 "이번 지분 투자는 부광약품이 가진 R&D능력, 전략적 투자 역량과 OCI의 풍부한 자금력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우현 OCI 부회장은 “이번 부광약품 지분 투자를 통해 제약& 8729;바이오 연구개발 분야의 성장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시너지 영역을 발굴해 부광약품을 세계적인 제약& 8729;바이오 회사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2022-02-23 06:15:02지용준 -
릴리-로스비보, 당뇨병치료제 물질이전 계약 체결[데일리팜=어윤호 기자] 넥스턴바이오는 미국 자회사인 로스비보 테라퓨틱스가 일라이 릴리와 당뇨병 치료제 신약후보 물질 'RSVI-301'의 상업적 개발을 위한 'MTA(Material Transfer Agreement, 물질 이전계약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MTA는 기술 수출 이전 계약 상대방이 약물의 효능과 연구 결과를 실험을 통해 검증하기 위해 체결하는 계약이다. 릴리는 동물 실험 데이터를 검토하고 인정해 직접 이번 MTA를 통해 RSVI-301의 우수성을 재확인할 예정이다. 로스비보의 RSVI-301은 당뇨병을 유발하는 원인인 인슐린을 분비하는 베타 세포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인슐린 저항성을 낮춰 당뇨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신약후보 물질이다. 지난 RSVI-301 당뇨병 유발 동물 대상 시험에서는 비만, 지방간 및 소화 위장 장애 시에도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스비보 관계자는 "세계적인 당뇨병 치료제 기업 일라이 릴리와 MTA까지 체결한 것은 신약후보 물질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것"이라며 "여러 글로벌 제약사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2022-02-22 15:26:40어윤호 -
OCI, 1461억 부광약품 주식 취득...최대주주 등극 예고[데일리팜=지용준 기자] OCI가 부광약품의 최대주주에 올라서며 제약& 8729;바이오 분야 사업에 속도를 낸다. OCI는 1461억원 규모 부광약품의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의 보유주식 773만334주(10.90%)를 취득하기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주식매매계약에 따른 대금 납입은 오는 23일과 내달 8일 두 차례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며 주식매매계약이 완료되면 OCI는 부광약품의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OCI 측은 "이번 계약으로 신제품 개발과 투자 의사결정, 대규모 차입 등 중요한 경영상 판단에 대해 상호 협의하는 공동경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OCI와 부광약품은 2018년에 공동 설립한 합작사인 ‘BNO바이오’를 인연을 맺었다. OCI는 부광약품이 가지고 있는 신약개발에 대한 능력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높은 미래 성장가치를 확인했다는 분석이다. 부광약품은 1960년에 설립된 의약품 연구개발, 생산, 영업마케팅 기능을 보유한 R&D 중심의 제약회사다. 전략적 투자와 외부 파트너사와의 협력하는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방식으로 뇌질환 (중추신경계) 치료제와 항암제 중심의 파이프 라인을 확대해왔다. 부광약품은 현재 30여개 해외기업들과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OCI는 2018년 바이오사업부를 신설하고 항암제 분야를 타깃으로 국내외 유망 바이오 벤처기업과 펀드에 재무적 투자해왔다. OCI는 "이번 부광약품 투자로 개발된 신약의 국내외 상품화와 CMO(위탁생산) 등 다양한 바이오 사업 운영에 보다 전략적인 접근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우현 OCI 부회장은 “이번 부광약품 지분 투자를 통해 제약& 8729;바이오& 8729;연구개발 분야의 성장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시너지 영역을 발굴해 부광약품을 세계적인 제약& 8729;바이오 회사로 성장시킬 것” 이라고 밝혔다.2022-02-22 12:52:48지용준 -
동성제약, 손·발톱 무좀약 '바르핀케어 네일라카'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흔히 무좀은 여름에 가장 증상이 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겨울철에도 치료에 난관을 겪는 환자들이 많다. 난방으로 인해 실내 온도가 높고, 보온을 위해 부츠 등 꽉 끼는 신발을 주로 신기 때문이다. 특히 발톱 무좀은 치료에 9~12개월 정도가 걸려 겨울철에도 꼼꼼히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매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좀 치료제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의 손·발톱 무좀 전용 치료제 ‘바르핀케어 네일라카’는 무좀 부위에 직접 발라 간편한 치료가 가능한 제품이다. 뚜껑에 브러쉬가 부착되어 있어 용액을 바르기 편리하다. 주 성분인 ‘시클로피록스’는 손·발톱 무좀 치료에 있어 미국 FDA가 인정한 유일한 국소제제이기도 하다. 약물 침투력이 뛰어나 오랜 시간 높은 치료 농도를 유지해주며, 수용성으로 질환 부위를 갈거나 남은 용액을 닦아낼 필요가 없어 간편하다. 환부에 직접 바르는 제품이기 때문에 경구용 치료제에서 나타날 수 있는 간 독성, 위장 장애 부작용 걱정을 덜었다. 치료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손발톱 무좀 특성에 맞춘 5ml 구성으로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바르핀케어 네일라카’는 1일 1회 무좀 부위에 도포해주면 된다. 약을 바르고 30초 정도 건조시킨 후 되도록이면 물이 닿지 않는 것이 좋아 취침 전에 바르는 것을 추천한다. 한편 ‘바르핀케어 네일카라’는 일반의약품으로 전국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2022-02-22 10:15:55노병철 -
유나이티드제약, 건조분말흡입기 日 특허 등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개발 중인 건조분말 흡입기 특허가 최근 일본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결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건조분말 흡입기를 해당 특허의 존속 기간(2039년 12월 27일) 동안 일본에서 독점, 배타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국내와 일본에서 권리를 확보하고 있는 건조분말 흡입기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건조분말 흡입 약물 전달 장치다. 유효성분과 전달체를 포함한 건조분말 흡입용 제형 약제가 내부 구조에 의해 분리돼 약제 유효성분이 폐에 전달되는 유효량을 최대화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환자가 흡입하는 힘에 따른 전달 효율의 변화를 최소화해 환자에게 일정한 약물 전달을 기대할 수 있다. 간편한 작동 방법을 가지고 있어 흡입기를 처음 사용하는 환자나 어린이, 노인 환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건조분말 흡입 치료제 생산 공장을 완공하고 지난해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승인(GMP)을 받았다. 흡입 치료제 생산 시설은 흡입기와 흡입제제 생산부터 포장까지 전과정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약 8000개(기기) 흡입제 생산이 가능하고, 개당 60도즈 약물을 장착할 수 있다. 한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건조분말 흡입기 특허는 한국과 일본 외에 태국서도 등록됐으며 미국과 중국에 출원돼 있다. 디자인권 권리도 확보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유럽, 미국, 캐나다 및 러시아 등 총 13개국에서도 각각 디자인권을 등록받았다. 해당 국가에서 동일·유사 디자인 약제 흡입기에 대한 권리 행사가 가능하다.2022-02-22 09:27:55이석준 -
휴젤,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 오스트리아 품목허가[데일리팜=지용준 기자] 휴젤은 오스트리아 연방보건안전청(BASG)으로부터 미간주름에 사용할 수 있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의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프랑스에서 레티보의 품목허가 절차를 완료한 데 이은 두 번째 유럽지역 품목허가다. 앞서 휴젤은 지난달 25일 유럽의약품안전관리기구연합체(HMA)로부터 레티보에 대한 품목허가 승인 권고 의견을 받고 휴젤은 주요 5개국을 비롯한 11개국의 국가별 승인절차에 돌입했다. 휴젤은 1분기 내 레티보의 선적과 함께 현지 주요 시장에서의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휴젤은 올해 유럽 내 11개국에 진출을 완료하고 내년에는 유럽 36개국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휴젤은 지난 2015년 유럽 진출을 목표로 오스트리아 소재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제약사 ‘크로마’와 함께 폴란드와 독일에서 레티보의 임상 3상(Bless 1,2)을 진행했다. 2019년 임상을 완료하고 이듬해인 2020년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보툴리눔 톡신 생산라인에 대해 유럽(EU) GMP 승인을 획득했다. 휴젤 관계자는 “레티보의 검증된 품질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유럽 시장에서의 입지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22-02-22 08:40:01지용준 -
유니온생명과학, 엑소좀 기반 치료제 개발 착수[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유니온제약 자회사 한국유니온생명과학은 최근 스페바이오와 세포외소포체(엑소좀) 기반 진단/치료제 R&D 기술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MOU를 통해 세포외소포체 분리, 정제, 스페로이드 모델 등 고유 기술을 기반으로 세포외소포체를 활용한 진단/치료제 관련 기술을 공동 개발하겠다는 구상이다. 회사 관계자는 "엑소좀 분리방법 관련 특허를 기반으로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세포외소포제(엑소좀) 진단/치료제 개발분야에서 기존 기술의 한계인 제조, 생산, 품질관리 등의 문제를 극복하려한다. 효율적인 연구와 효과적인 치료제 탄생을 위해 R&D 기술 개발을 통해 엑소좀 진단과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 분야 역량을 한층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백병하 한국유니온제약 회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한국유니온생명과학이 바이오 신약 치료제 연구개발을 통해 인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2022-02-22 08:38:40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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