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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온'·'올메텍플러스', 청구액 70% 고성장일동제약의 뇌순환대사개선제 '사미온정10mg'이 은행잎제제 비급여전환 관련 풍선효과로 매출이 70% 급성장했다. 또 대웅제약 ARB계열 고혈압약 '올메텍플러스20/12.5mg' 매출 성장률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2008년 상반기 EDI 청구 100대품목 현황에 따르면 사미온의 청구액은 70.39% 늘어난 114억원으로, 올메텍플러스는 69% 증가한 215억원으로 집계됐다. 아스텔라스제약의 비뇨기약 하루날디도 큰폭으로 성정했다. 작년 92억원에서 152억원을 기록 65% 성장률을 보였다. 중외제약의 고질혈증치료제 리바로2mg은 전년 같은기간보다 52.74% 증가한 156억원을 기록했으며 올 하반기 제네릭과 경쟁중인 화이자 리피토20mg은 51% 늘어난 105억원을 청구하면서 건재함을 보였다. 이밖에 녹십자 B형간염 예방주사 헤파빅주(46.73%, 169억원) 유한양행 만성동맥폐색증치료제 안플라그정100mg(44.51%, 92억원), MSD의 골다공증약 포사맥스플러스정(44.14% 93억원), 한국얀센의 진통제 울트라셋(40.28%, 154억원) 등도 40% 이상 성장률을 나타냈다. 반면 안전성 이슈로 직격탄을 맞은 GSK의 당뇨약 아반디아4mg은 전년보다 42.99% 감소한 114억원을 기록했다. 순위도 지난해 10위에서 48위로 내려앉았다. 아마릴엠으로 스위치중인 한독약품 아마릴2mg도 40.73% 떨어진 113억원(11위→50위)을 청구했다. 고혈압약의 하락세도 눈에 띄었다. LG생명과학 자니딥(-20.71%, 121억원)과 보령제약 시나롱10mg(-19.45%, 77억원), 화이자 노바스크5mg(-14.53%, 407억원), 종근당 애니디핀(-10.3%, 72억원) 등은 10%대 감소세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화이자 쎄레브렉스캡슐(41위)과 동아제약 플라비톨(42위), 릴리의 알림타(53위), 대웅제약 아리셉트10mg(55위), 비엠에스 바라크루드정0.5mg(60위) 등 22개 품목이 올 상반기 EDI 청구액 100대품목에 이름을 올렸다. 청구액순위별로는 예상대로 사노피아벤티스의 플라빅스가 554억원으로 부동의 1위를 지켰다. 이어 화이자의 노바스크(407억원), 리피토10mg(386억원), 동아제약 스티렌(329억원), 노바티스 글리벡필름코팅정100mg(318억원), 한미약품 아모디핀(278억원), 쉐링 울트라비스트300(224억원), 대웅제약 올메텍20mg(215억원), 아스트라제네카 크레스토10mg(214억원), GSK 제픽스100mg(210억원)가 10위권에 랭크됐다.2008-10-14 12:40:02이현주 -
서울 강남 K약국 청구액 1위…월평균 21억원서울 강남구 K약국이 월 평균 21억(약값+조제료)을 청구해 약제비 수입 전국 1위에 올랐다. 이같은 결과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2008년 상반기 청구액 상위 100대 약국' 집계 결과 밝혀졌다. K약국은 월 평균 21억2600만원 청구해 지난 6개월 간 무려 127억원의 약제비를 청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상 기업형 약국인 셈이다. 약제비 중 약값 비중을 70%로 가정할 때 K약국이 벌어들이는 실제 조제수입은 월 평균 6억3700만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월 평균 20억6000만원을 청구한 서울 종로구 S약국은 청구액 순위 2위를 차지했다. S약국은 지난해 상반기 100대 약국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K약국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서울 서초구 J약국은 월 평균 14억5300만원을 청구해 3위에 올랐다. 하지만 2위와 약 6억여원의 격차가 났다. 이어 ▲서울 종로구 D약국 12억9600만원 ▲서울 동대문구 K약국 12억6300만원 ▲인천 중구 O약국 12억4200만원 ▲서울 서초구 C약국 12억2300만원 ▲경기 수원 영통구 I약국 11억8700만원 ▲부산 진구 S약국 11억4400만원 ▲서울 강남구 D약국 11억200만원을 월 평균적으로 청구해 탑 10에 랭크됐다. 또한 월 평균 약제비를 5억원 이상 청구한 약국도 무려 95곳이나 됐다. 지난해 상반기에 월 평균 약제비를 5억원 이상 청구한 약국이 85곳임을 감안하며 문전약국들의 덩치가 더 커진 것으로 보인다. 즉 문전약국의 처방 집중도가 더 심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청구액 상위 100대 약국 커트라인은 월 평균 4억9400만원을 청구한 서울 강동구 W약국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월 평균 5억원 이상을 청구하지 못하면 100대 약국에 이름을 올리지 못할 전망이다.2008-10-14 06:33:38강신국 -
공단 협상팀, 유형별 수가조정폭 놓고 '고심'건강보험공단 재정운영위원회 소위원회가 내년 수가를 동결키로 결정하는 등 수가협상에 어두운 전망이 제기되면서 계약성사를 위한 공단 협상팀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지난해 유형별 수가계약 첫 해에 약사회, 한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등 3개 단체와 수가계약을 성사시킨 만큼 올해에는 내심 이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기를 바라고 있지만 현 상황은 이마져도 불투명하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공단 협상팀, 유형별 수가 조정폭 놓고 '고심' 13일 관련 기관에 따르면 재정운영위 소위원회의 내년 수가동결 기조 결정 이후 의약단체의 반발이 거세지면서 공단 내부에서도 올해 수가계약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공단 재정운영위 소위원회가 공단의 협상 가이드라인으로 수가 동결을 결정하면서 공단 협상팀도 협상 테이블에서 의약단체에 제시할 카드를 놓고 상당한 고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가협상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소폭이나마 수가 인상을 가이드라인으로 검토해달라는 요청이 재정운영위 소위원회에서 거부되면서 공단 협상팀의 운신의 폭이 상당히 좁아졌기 때문이다. 공단 관계자는 "협상팀의 수가인상 요청에도 불구하고 재정운영위 소위원회 위원들이 수가를 동결키로 결정했다"며 "유형별로 수가 조정폭의 차이는 있지만 공단이 협상 테이블에서 제시할 카드가 많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더욱이 유형별 수가협상으로 계약을 성사시킨 의약단체의 수가 곧 공단의 성과로 부각되는 상황에서 수가가 동결로 지난해에도 미치지 못하는 결과가 도출될 수 있다는 우려는 공단 협상팀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다. 이에 공단 협상팀은 수가 동결 기조에도 불구하고 오는 15일로 예정된 재정운영위 소위원회에서 다시 위원들을 상대로 소폭 수가인상을 설득하는 방향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단 관계자는 "유형별 수가계약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협상을 유형별로 분리한 의미가 상당부분 사라진다"며 "수가계약 성사가 목표는 아니지만 보다 많은 단체와 계약을 이루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고 강조했다. 의약계 "공단, 수가계약 결렬에 무책임으로 일관" 그러나 이와는 별개로 수가협상 과정에서는 의약단체 뿐만 아니라 시민단체들 사이에서도 공단에 대한 일정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시민단체는 공단이 공급자에게 수가인상의 혜택을 안겨주기 보다는 수가인하 결과가 도출된 자체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객관적인 협상에 임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특히 의약단체는 공단이 건강보험 재정 흑자에도 불구하고 수가협상에서 재정운영위 소위원회의 결정을 근거로 수가인상을 억제하려는 자세만을 취하고 있다는 점에서 강한 불만을 감추지 않는 상황이다. 공단과의 수가계약이 결렬될 경우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수가가 결정되는 상황에서 공단은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은 채 의약단체에만 계약 결렬에 대한 비난의 화살을 돌리고 있다는 것이다. 의협 관계자는 "공단은 앞에서는 생색을 내고 뒤에서는 무책임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며 "공단이 재정운영위의 결정만을 따를 것이 아니라 가입자에게 적정진료, 적정부담을 위한 보험료 인상 등을 설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수가계약이 결렬되면 공단 협상팀이나 재정운영위 위원들도 책임을 져야한다"며 "아무런 책임도 없이 복지부 건정심으로 수가결정이 넘어가는 이상 지금과 같은 상황은 반복될 수 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2008-10-14 06:27:1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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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협상 지연, 환자 다 죽는다" 1인 시위“엘라프라제, 약을 주세요!” 13일 희귀질환인 ‘뮤코다당증’(MPS) 환자가족의 소리없는 아우성이 서울 공덕동 건강보험공단 앞마당에 울려퍼졌다. MPS치료제의 조속한 협상타결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선 것. 지난 9월 약가협상이 처음 시작된 이래 건강보험공단의 약가협상을 겨냥 한 환자단체나 시민단체의 시위는 이번이 처음이다. MPS는 글리코사미노글리칸(뮤코다당류)의 분해를 촉매하는 효소결핍에 의해 리소좀에 전구물질이 축적돼 조직이나 기관에 퇴행병변을 일으키는 희귀질환으로 2.5~4.5세 때 발병된다. 간과 비장 비대, 심장과 혈관 침범, 성장지체, 뇌수종 등으로 10세에서 길어야 20세 전후에 사망에 이르게 되지만 그동안 대증요법 외에 특별한 치료법이 없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샤이어와 바이오마린 등의 제약사가 1~7형 중 1형과 2형, 6형 치료제를 개발해 시판 중이다. 국내에는 삼오제약이 제품을 수입, 1형 치료제인 ‘알두라자임’은 이미 급여의약품으로 판매 중이고, 2형 치료제 ‘엘라프라제’, 6형 치료제 ‘나글라자임’은 공단과 약가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나글라자임’의 경우 환자들에게 제품이 공급되고 있지만, ‘엘라프라제’는 사실상 공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데 있다. 국내 33명인 MPS 2형 환아들은 치료제를 놓고도 생명의 위협에 노출된 셈이다.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신현민 회장은 “공단이 터무니 없는 약가를 제시해 협상이 지연되면서 사실상 환자들의 의약품 접근권을 가로 막고 있다”면서 “조속한 협상과 급여등재를 촉구하기 위해 1인 시위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신 회장에 따르면 삼오제약은 약가협상에서 바이알당 3500달러의 약가를 요구한 반면, 건보공단은 2500달러를 제시해 약가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제약사 제시가격은 OECD 중에서 가장 쌀 뿐 아니라 대만보다도 낮은 수준인데, 공단이 미국의 BIG4와 FSS가격을 근거로 터무니없이 낮게 협상가격을 제시해 등재절차를 지연시키고 있다고 신 회장은 주장했다. 환자 가족도 “엘라프라제는 환자의 지구력, 유연성, 복부이상을 개선해 궁극적으로 생명을 연장시키는 유일한 치료제다. 제약사와 공단의 협상이 진행되는 이 순간에도 우리 아이들의 죽어가고 있다"면서 "조속히 보험에 등재시켜 약을 공급받도록 해야 한다”고 절박한 심정을 토로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에 대해 “환자나 보호자들의 아픔을 공감한다”면서 “원칙에 입각해 (약가협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건강세상네트워크 관계자는 “보험등재와는 별개로 필수약제는 환자들에게 신속히 공급, 투약되도록 해야 한다”면서 “삼오제약은 약가협상과 별개로 환자들에게 엘라프라제를 공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또 “제약사가 진정으로 환자를 염려한다면 한국의 경제수준과 환자의 부담능력을 감안한 협상가를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삼오제약 관계자는 이에 대해 “MPS 6형에 대해서는 제조사와 협의를 거쳐 지난 8월부터 무상공급 중”이라면서 “하지만 2형까지 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여력이 제조사나 수입사 모두에게 없다”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환자들에게 비급여로 제품 공급이 가능하지만, 한달 약값이 1500만원 수준이어서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것 같다”면서 "이 때문에 신속한 급여등재가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는 대안이라고 환자가족이나 환우회가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08-10-14 06:20:44최은택 -
재외동포, 국내 3월이상 거주시 건보 자격이르면 내년 1월부터 국내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한 재외동포에게 건강보험 자격이 부여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13일 재외동포의 건강보험 자격취득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진료 목적으로 입국해 고액의 진료를 받은 후 바로 출국하는 일부 불합리 사례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즉 국내 거주기간과 관계없이 국내거소 신고만 하면 건강보험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현행 방식을 변경한 것. 복지부는 내달 3일까지 입법 예고기간을 거친 뒤 개정절차를 거쳐 이르면 내년 1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2008-10-13 23:45:1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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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송재성, 심평원장 업무에 적임자"한의협은 13일 전 복지부 차관을 역임한 송재성씨가 신임 심평원장에 임명된 것과 관련 “적임자”라며 환영 논평을 발표했다. 한의협은 “신임 송 원장이 30여년간 보건복지 분야에서 근무한 정통 관료 출신으로, 재직시에도 탁월한 기획력과 조정 및 협상력을 바탕으로 건강보험과 보건의료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은 바 있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이에 따라 현재 의료계에 산재해 있는 건강보험급여의 심사·평가 업무 등에 관한 문제점들을 합리적이고도 효율적으로 해결하는데 적임자”라며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의협은 특히 “앞으로 한의학을 국가 핵심 동력산업으로 성장시키고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한방의료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한방건강보험 급여에 대한 심사·평가업무의 개선이 필수적”이라며 “이에 대한 적극적이고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주문했다.2008-10-13 18:37:4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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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약, 자선다과회서 1600만원 기금 조성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는 지난 9일 개최한 이웃돕기 자선다과회에서 1600여만원의 성금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윤복순·위원장 박미화)가 주관한 이번 자선다과회에는 약업계 관계자 다수가 참석해 뜻깊은 손길을 나눴다. 이날 다과회에는 이해식 강동구청장을 비롯, 조종희 보건소장, 강동구의사회 박영우 회장, 강동구치과의사회 송영한 회장, 강동구한의사회 김수성 회장, 건강보험강동지사 한철규 지사장, 각 구약사회장 및 제약사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2008-10-13 14:36:52한승우 -
"건보수가 인상 안되면 비급여 늘어난다"의협이 17일 수가계약 만료를 앞두고 “수가인상에 이유 없다”며 사실상 동결방침을 선언한 건강보험공단을 강하게 압박했다. 의협 전철수 보험부회장은 13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저평가된 건강보험수가가 적정하게 인상되지 않으면 비급여진료가 늘어나 오히려 국민의 직접 부담이 커지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 부회장은 “건보수가가 낮기 때문에 비급여진료가 늘어나는 왜곡된 진료행태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건보수가가 낮으면 결국 비급여수가가 올라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부는 버스 등 공공재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지만, 강제로 지정된 요양기관에 대해서는 책임 있는 태도를 취하고 있지 않다”면서 “건보공단은 앞에서는 생색을 내고 뒤에서는 무책임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전 부회장은 이에 따라 “건보수가 인상의 전제는 건강보험료 인상”이라며 “정부는 망설이지 말고 국민건강권 확보 차원에서 큰 결단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의료계 현실과 관련 “정형외과 등 동네의원에 가면 직원만 20∼30명”이라며 “실제로 요양급여비용이 5억∼6억원에 육박하더라도 직원 인건비를 제하고 나면 유지하기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같은 현상은 비급여진료가 많지 않은 중소병원도 대동소이하다”고 덧붙였다. 전 부회장은 “정부가 경제난 등의 상황과 맞물려 ‘건보료 인상’이라는 정치적 부담을 안고 있지만, 국민의 십시일반을 통해 건보료를 인상해 보장성을 높이는 효과를 얻어낼 필요도 있다”고 거듭 역설했다. 그러나, 의협은 수가계약 전략과 관련 “패를 보여주면서 카드를 치는 사람도 있느냐”며, 직접적인 답변을 회피해 적지 않은 고심을 하고 있음을 반증했다. 한편 수가계약은 오는 17일까지 만료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건정심으로 넘어가 최종 표결에 의해 수가문제가 결정된다.2008-10-13 12:11:30홍대업 -
공단 경인, 개인정보 보호 결의대회 개최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조국현)이 최근 건강보험 가입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13일 공단 경인본부에 따르면 이번 결의대회는 민간기업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는 가운데 건강보험 가입자의 정보 보호를 위한 실천의지를 다지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현재 공단 경인본부는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매월 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직원들에게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켰다는 것이다. 경인본부 조국현 본부장은 "국민의 재산이나 진료내역 정보 유출은 사회적 파장은 물론 중대한 범죄행위로 결코 발생해서는 안 될 행위"라며 "이번 결의대회로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재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2008-10-13 11:32:01박동준 -
심평원, 포괄수가제 관련 특별 공개강좌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지하 대강당에서 '포괄수가제와 환자분류 체계 및 지표의 이해'를 주제로 특별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13일 심평원에 따르면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공개강좌에서는 질병군별 포괄수가제도의 이해, 외래환자 분류체계(KOPG)와 종합관리지표, 입원환자 분류체계(KDRG)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현재 심평원은 올해 대외교육(공개강좌)에서 교육 중 강좌 요구도가 높았던 일부 항목에 대해서는 특별 강좌를 마련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참가 접수가 이뤄지고 있다.2008-10-13 10:11:4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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