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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약사가 어린이들에 들려주는 약 이야기병원약사로 20년간 일하며 다 방면에서 강사로 활동해 온 최혁재 약사가 초등학생이 읽을 수 있는 약에 관한 책을 출간해 화제다. ‘우리가 알아야 할 약이야기, 모르는 게 약?’을 주제로 한 이 책은 다양한 역사와 이야깃거리를 가진 약의 스토리를 모아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게 구성돼 있다. 이번 책의 저자인 최혁재 약사는 경희의료원 약제본부 팀장, 한국병원약사회 법제이사, 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 총무이사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오랜 기간 의약품안전사용 강사 등으로 활동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책은 약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 외에도 아직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모아 초등학생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문체로 펴낸 것이 특징이다. 책은 많은 사람들에 기쁨과 행복을 주기 위해 약사가 된 최파랑 약사가 운영하는 파랑누리약국을 중심으로 각 주제마다 고객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이 전개된다. 약의 올바른 복용방법부터 주사와 백신의 이해, 역사 속 약의 변천사,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약의 이야기(마약과 독약) 같은 상식 등이 담겨있다. 그 밖에도 건강보험과 약값의 이야기, 신약개발 과정에 있어서 동물실험과 윤리 등 최근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약에 관한 이야기가 실려있다. 최혁재 약사는 "유아, 초등학생 대상 건강 과학에 대한 책은 넘쳐나지만 약에 대한 이해를 돕는 책이 없는 것에 착안, 한우리북스와 만남이 이뤄져 출간이 결정됐다"며 "이 책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약은 생명이 있는 존재고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해줄 수 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책은 전국 서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책에 대한 문의는 최혁재(02)958-9539, 010-6350-1053, nicchoi@khmc.or.kr )로 하면된다.2015-06-16 09:28:52김지은 -
서울대병원 등 '국민안심병원' 74곳 추가…총 161곳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이 2차 국민안심병원에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2차 접수결과 74개 병원이 국민안심병원으로 추가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민안심병원은 161곳으로 늘었다. 종별로는 상급종합병원 32개, 종합병원 109개, 병원 20개 등이다. 국민안심병원은 의료기관을 통한 메르스 감염을 우려하는 일반 환자들을 위해 호흡기질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해 진료하는 병원이다. 병원을 찾은 호흡기질환자는 별도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받고, 입원 때는 1인실이나 1인 1실로 입원하게 된다. 중환자실에는 메르스 유전자검사를 받고 들어간다. 이번에 신청한 병원들은 격리시설 마련 등 준비를 거쳐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복지부는 "전국적으로 총 161개 의료기관이 ‘국민안심병원’에 참여함에 따라 병원 외부로부터의 감염을 차단해 메르스 감염으로부터 보다 안전한 진료환경이 마련되고, 국민들의 메르스 감염에 대한 불안이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이번 주부터는 복지부-대한병원협회 공동점검단이 운영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메르스 포털(www.mers.go.kr) 또는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www.kha.or.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5-06-15 13:33:22최은택 -
복지부·질본 "부산지역 메르스 확산방지 총력대응"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오늘(15일) 부산지역 메르스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부산은 지난달 22일부터 28일 대전 대청병원에서 16번 확진자에 노출된 143번 확진자(남·31세, 이달 13일 확진 판정)가 지역 내 다수의 병의원을 경유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메르스 추가 확산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정부에 따르면 143번 확진자가 부산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미르스로 확진된 지난 12일 중앙역학조사관을 즉시 파견해 현장에서 역학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확진자 노출정도가 큰 '좋은강안병원'은 현재 운영중단 조치됐고, 약 3시간을 경우한 것으로 확인된 'BHS한서병원'은 이용자 등 명단을 확보해 자가격리 등 조치가 시행 중이다. 또한 '부산센텀병원' 응급실과 '자혜내과의원' 등에서도 자가격리 등 조치가 이뤄졌으며, 확진자가 이용한 택시 등 이동경로에 대해서도 면밀한 조사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중앙긴급대응팀을 신속히 파견하는 등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지만 확산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얼마나 막아낼 수 있을 지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는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과 민관합동TF 소속 전문가(감염학회·예방의학회), 심사평가원 의무기록팀 등으로 이뤄진 중앙긴급대응팀을 즉시 현장에 파견했다. 또한 복지부는 시청과 구청 보건당국 등 지방 긴급대응팀, 병원등 CCTV 분석을 위한 부산경찰청 과학수사대 요원 등과 협헙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CCTV 분석을 위한 과학수사대 활동은 역학조사 실무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서 향후 다른 시도에서도 적극적으로 확산, 적용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정부의 생각이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민관·중앙-지방 협업을 통해 메르스 추가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확진자 접촉자와 경유 병의원 이용자 등은 신고체계(109번)를 통해 빠짐없이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2015-06-15 12:31:4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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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수입·공급 중단 보고대상 약제 1836품목 선정생산이나 수입·공급이 중단돼 사유보고가 필요한 약제가 총 1836품목으로 집계됐다. 해당 약제를 보유한 제약사가 60일 안에 식약처장에게 그 사유를 보고하지 않으면, 업무정지 3개월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심사평가원 산하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센터장 주종석)는 최근 '2015년도 생산·수입·공급 중단 보고대상 의약품(안)'을 선정하고, 제약사 의견조회에 들어갔다. 15일 정보센터에 따르면 생산·수입·공급 중단 약제는 매년 전년도 생산·수입 실적과 건강보험 청구 실적 등을 반영해 선정된다. 구체적으로 완제약을 총 8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퇴장방지약과 희귀약을 제외한 나머지 6개 유형에 해당하는 약들에 대해 심평원장이 선정해 복지부장관 승인을 받아 품목이 공고된다. 의견제출은 자사제품에 한하며, 정보센터 이메일(hjungran@hiramail.net) 또는 팩스(02-6710-5839)로 개진하면 된다. 세부 문의는 정보센터(02- 3019-3416)로 하면 된다. 정보센터는 오는 19일까지 의견제출이 없으면 이견이 없는 것으로 간주해 해당 약제 목록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5-06-15 12:14:55김정주 -
건보공단, 홈페이지 만족도 설문 이벤트 실시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건강보험 38주년과 노인장기요양보험 7주년을 맞아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를 통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오늘(15일)부터 27일까지 13일 간 '홈페이지 만족도 설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 이벤트는 공단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알리고 만족도 수준을 진단해 이용자가 원하는 콘텐츠 중심으로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홈페이지와 앱(M건강보험) 이용자 중 설문조사에 응한 참여자 120명을 추첨해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다양한 건강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5-06-15 11:21:2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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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복지용구 신규 급여제품 등록 신청 접수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일상생활 또는 신체활동 지원에 필요한 이동변기, 목욕의자, 수동휠체어 등 복지용구를 제조·수입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신규 급여제품 등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기간은 오는 7월 6일부터 9일까지이며, 신청대상은 접수 마감일을 기준으로 최소 신청제품이 100개 또는 판매희망가격 기준으로 3000만원 이상의 제조 또는 수입실적이 있는 업체로, 공단이 요구하는 품질 기준을 통과한 제품이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하여 관련서류와 함께 공단 본부에 방문접수 하면 된다. 공단은 신청 접수가 완료되면 서류심사에 이상이 없는 업체에 한해 제품심사·가격협의 실시 후, 복지용구급여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보 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를 참조하거나, 공단 요양급여실(02-3270-6716∼7)에 문의하면 된다.2015-06-15 11:18:4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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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에 살인진드기까지?...올해 첫 사망자 발생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올해 처음으로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 환자가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SFTS는 4~11월 참진드기(야생진드기)에 물려 발생한다. 고열, 소화기증상(구토, 설사 등),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사망자는 지난 10일 의심환자로 신고된 제주 거주 74세 남성으로 소농장에서 작업하는 과정에서 진드기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8번째 확진환자이자 첫번째 사망자다. 질병관리본부는 발열 등의 증상으로 제주 소재 A병원(5.8일) 내원, B병원(5.9일) 응급실 진료, C종합병원(5.10) 일반병실 입원 중 지난 12일 증세가 악화돼 중환자실 치료를 받던 중 혈소판 감소 및 패혈증 증세가 악화돼 이날 사망했다고 했다. 질병관리본부는 텃밭 작업 등 야외작업·활동 시 긴팔, 긴바지 착용, 야외 활동 후 샤워·목욕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재차 당부했다.2015-06-14 21:59: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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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노출 병의원 명단 7곳 추가 공개...교통수단도메르스 확진자가 경유한 전국 7개 의료기관 명단이 추가로 공개됐다. 경유지로 지목된 기차와 버스 등 교통수단도 늘었다. 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4일 오전 11시 기준 '메르시 시도별 병의원 명단'을 공개했다. 확진자가 경유해 추가 공개된 의료기관은 ▲서울 관악구소재 향기나는내과의원(외래) ▲안성소재 현대정형외과의원(외래)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응급실, 입원) ▲부산 수영구 소재 부산센텀병원(응급실)과 자혜내과의원(외래), BHS한서병원(외래), 좋은강안병원(응급실, 외래, 입원) 등 7곳이다. 또 광명-부산 KTX 123호 제12호 객차, 광주광천터미날-서울호남, 서울호남-광주광천터미널 등도 경유지로 공개됐다.2015-06-14 13:10: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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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격리자 하룻만에 842명 추가…5천명 육박메르스 격리자가 800명 이상 급증해 5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의심증상으로 검사받은 사람은 5000명을 넘어섰다. 14일 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현재 메르스 검사를 받은 의심자는 5208명으로 이중 145명이 확진 판정받았다. 또 의심 증상이 나타난 106명을 대상으로 현재 검사도 진행 중이다. 격리자는 자가 4491명, 기관 365명 등 총 4856명으로 늘었다. 전날 발표 때보다 842명이 증가한 수치다. 격리해제자도 543명 늘어 2473명으로 집계됐다.2015-06-14 13:00: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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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민안심병원 70여곳 내일 오후 추가 공개정부가 국민안심병원 70여 곳의 명단을 내일(15일) 오후 추가 공개하기로 했다. 2차 폐렴환자 조사에서는 7명의 의심환자가 파악됐는데 모두 관리대상자로 확인됐다고 했다. 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4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대책본부는 먼저 "의료기관 70여 곳이 국민안심병원에 추가 신청했다"면서 "15일 오후 1시경 2차 명단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다음주 초부터 국민안심병원 이행여부를 점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차 명단은 상급종합병원 22곳, 종합병원 61곳, 병원 4곳 등 총 87곳이 발표됐었다. 대책본부는 또 297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2차 폐렴환자 조사결과 7명의 의심환자를 파악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 환자는 모두 관리대상자로 확인됐다고 했다. 또 전체 폐렴환자 7468명 중 6명의 환자는 확진병원을 경유한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환자로 보고됐다고 설명했다.2015-06-14 12:53: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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