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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 개편 입장차...정부·제약업계의 미묘한 새해 덕담◆방송: 이슈영상 ◆기획: 제약바이오산업1팀◆촬영·편집: 영상제작팀[데일리팜=김진구 이현수 기자] 2026년 약계 신년교례회가 정부·국회·약업계 주요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새해 덕담이 오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약가제도 개편을 둘러싼 정부·여당과 약업계의 시각차도 다시 한 번 드러났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대한약사회는 약가제도 개편에 따른 산업 영향과 현장 혼선을 우려했다.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약가제도 개편은 산업 존립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며 정부에 속도 조절과 산업계와의 협의를 통한 정책 재설계를 요구했다. 권영희 대한약사회장도 “대규모 약가 인하로 약국·유통·제약 현장의 혼선이 예상된다”며 제도적 보완 필요성을 제기했다.반면 정부와 여당은 약가제도 개편의 기본 방향을 재확인하며 지속 추진 의사를 밝혔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차관은 “혁신은 충분히 보상하고 필수의약품은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약가제도 개편은 산업을 혁신 생태계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이라고 거들었다. 다만 김 의원은 “업계의 우려가 큰 것을 알고 있다. 개편 속도를 조절하고 디테일을 조정하는 것도 얼마든지 상의하면서 갈 수 있을 것”이라며 가능성을 열어뒀다.야당은 약가 인하 기조에 우려를 나타냈다.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사용량-약가 연동제의 구조적 문제점을 지적하며 “제네릭 약가가 지나치게 낮아지면 생산 기반이 흔들릴 수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제 간소화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권영희 회장은 “성분명 처방을 통해 약품비와 사회적 비용을 포함해 총 9조 원 절감이 가능하다”는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이어 “의약분업 이후 오랜 숙원 과제였던 대체조제 사후 통보 간소화가 2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며 기대를 드러냈다.이슈영상2026-01-08 12:09:25김진구 기자, 이현수 기자 -
우수과제 9곳 공개…KDDF, 2단계 '완주형 신약' 시동◆방송: 이슈영상 ◆기획: 제약바이오산업2팀 황병우 기자 ◆촬영·편집: 영상제작팀 ◆출연: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사업단 단장, 임성묵 디앤디파마텍 전무, 조현선 핀테라퓨틱스 대표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올해 우수과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신규사업 및 국가신약개발사업 2단계(2026–2030)의 주요 추진 방향을 소개하는 '2025 국가신약개발사업 우수과제 발표회 & 2026 신규과제 공모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발표회에서는 '2025 국가신약개발사업 우수과제'로는 ▲소바젠 ▲에이비온 ▲에임드바이오 ▲지아이이노베이션 ▲핀테라퓨틱스 ▲디앤디파마텍 ▲알지노믹스 ▲인벤테라 ▲프레이저테라퓨틱스 등 9개 과제가 선정됐다.2025년 KDDF 우수과제 선정 기업 및 과제명내년부터 사업 2단계(2026~2030년)에 접어드는 KDDF는 글로벌 신약 탄생을 위한 집중 지원을 강조했다.지난 5년 동안 '과제를 쌓는 시간'을 가졌다면 본격적인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 승인 성과에 도달할 수 있는 신약 파이프라인을 발굴·육성하는 단계로 넘어가겠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조력자로서 신약개발을 지탱하기 위한 KDDF의 역할도 강조됐다.박영민 KDDF 단장은 "내년에도 성공적인 신약 개발,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한 사업화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연구개발(R&D) 관계자, 연구자들이 진짜 주역이며, 내년에 더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한 다짐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데일리팜은 '2025 국가신약개발사업 우수과제 발표회 & 2026 신규과제 공모 계획 설명회' 현장을 방문해 과제를 지원하는 KDDF의 역할과 내년 2단계 사업의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Q. 2025년 KDDF 우수과제 발표에 대한 소회는?[박영민 국가신약개발사업단 단장] 2025년은 국내외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신약 개발에 있어서는 좋은 일도 있었고 경쟁 상대도 많이 부각되는 해였습니다. 특히 중국의 급부상이 눈에 띄었습니다. 우리나라도 굉장히 많은 훌륭한 인재들이 열심히 신약 개발에 종사하고 있기 때문에 큰 성과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Q. 우수과제에 9개 기업이 선정됐다. 전하고 싶은 말은?[박영민 단장] 우리나라 신약 개발 관련 기업들이 굉장히 많은 일들을 하셨고 훌륭한 성과를 내셨습니다. 특히 오늘 발표한 우수 과제 주관 연구기관도 이에 못지않게 축하드리고 또 내년에도 여러 제약 기업들이 훌륭한 성과를 내기를 바랍니다.Q. 2단계에 접어드는 KDDF, 내년도 사업 구상은?[박영민 단장] 내년에도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은 국제적 트렌드에 부합하는 뉴모달리티 신규 타깃 과제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또 정부시책에 적극적으로 발맞춰 AI기반 신약개발 발굴과 플랫폼 기반 신약개발에 힘을 쓰겠습니다. 국가신약개발사업단도 이에 발맞춰 글로벌 신약개발에 한층 더 힘을 쏟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사업화 지원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우수과제 선정 기업 인터뷰1. 디앤디파마텍Q. KDDF 신약개발 지원 어떤 효과를 체감했는가?[임성묵 디앤디파마텍 전무] 임상 2상부터는 상당히 많은 돈이 투입이 돼야 되기 때문에 저희와 같은 벤처 회사들은 부담이 큽니다. 그런 부분을 KDDF에서 많이 보조를 해 주시기 때문에 수월하게 임상 2상을 진행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Q. 2026년도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임성묵 전무] 목표는 물론 임상 2상을 잘 마무리하는 게 가장 큰 목표입니다. 그와 동시에 저희는 임상 3상을 준비를 하면서도 글로벌 제약사들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기술이전을 하는 것을 큰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기술 이전이나 후기 임상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도 앞으로도 많은 협력을 통해서 KDDF와 함께 하는 것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KDDF에서)많은 도움을 주시고 저희도 좋은 결과를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2. 핀테라퓨틱스Q. 2025년 KDDF 우수과제에 선정됐다 소감?[조현선 핀테라퓨틱스 대표] KDDF에서 전 주기로 지원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는데 우수 과제로 선정까지 되어서 저를 포함한 저희 회사의 모든 팀들이 굉장히 뿌듯하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지금 임상의 결과도 기대를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조금 더 지켜봐주시면 또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Q. 다가오는 2026년 회사의 계획은?[조현선 대표] 2026년에는 임상 1a상 계획에 따라서 기대하는 내약성이나 효능 결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 내년 초에는 KDDF 임상 과제에 지원을 할 것이고 그 결과와 상관없이 회사로서 뚝심 있게 잘 밀어붙여서 KDDF의 원 취지에 맞게 한국에서 블록버스터 신약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KDDF2025-12-22 06:00:58황병우 기자 -
"ESG는 실천이다"…대원, 20년간 85톤 김치 기부◆방송 : 이슈영상 ◆기획 : 제약바이오산업2팀 ◆촬영·편집 : 영상뉴스팀대원제약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가 지난 16일 열렸습니다.2006년부터 진행돼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 행사는 임직원들이 손수 담근 김치를 전달함으로써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 공헌 활동인데요.매년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우리 주변에 있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이날 행사에는 대원제약 백인환 사장, 김연섭, 김주일 부사장을 비롯해 정원오 성동구청장, 대한적십자사 성동지구협의회 임옥희 회장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는데요.대원제약 임직원들과 가족들, 대한적십자사 봉사자들 160여 명은 힘을 모아 손수 6200kg의 김치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성동구청에서 선정한 구내 희망풍차 가족 및 아동청소년, 북한 이탈주민, 장애복지관 등 취약 계층 600세대에 전달될 예정입니다.현재까지 이 행사를 통해 2만 세대가 넘는 이웃들에게 총 85톤 가량의 김치가 전해졌는데요. 그 생생한 현장 데일리팜이 다녀왔습니다.Q. 20회를 맞은 '사랑의 김장 나누기' 어떤 행사인가?[나은경 대원제약 인사팀] 대원제약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대원제약 임직원들이 직접 김치를 담가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겨울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된 행사로 20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나누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백인환 대원제약 사장] 이 행사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서 대원제약이 추구하는 공동체의 가치와 사회적 책임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고 생각합니다.앞으로도 우리 대원제약은 약으로 건강을 지키면서 나눔으로 사회의 건강을 확장하는 기업으로서 그 책임과 역할을 변함없이 이어가겠습니다.[사랑의 김장 나누기 참가자] 저희가 열심히 만든 이 김치가 여러분들한테 나눠줄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고 또 다들 이렇게 한마음 한 뜻으로 해줘서 더욱더 즐거운 것 같습니다.[사랑의 김장 나누기 참가자] 이렇게 봉사 활동을 하니까 겨울이 너무 따뜻해져서 사람들이랑 즐거운 추억도 만들고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Q. 대원의 ESG 경영 철학은 무엇인가요?[김연섭 대원제약 부사장] 우리 대원제약은 ESG 활동, 특히 사회공헌 활동에 집중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약회사로서 인류 건강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건 우리 회사 본연의 활동이긴 합니다만 거기에 더해서 ESG 활동으로서 사회공헌 활동으로서의 아 역할도 지금 충분히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2025-11-20 06:06:23황병우 -
헤일리온·치과보철학회, 틀니 구강건강 관리 앞장◆방송: 이슈영상 ◆기획: 제약바이오산업1팀 황병우 기자 ◆촬영·편집: 영상제작팀 ◆출연: 김성균 대한치과보철학회 차기 회장, 신동우 헤일리온 코리아 대표대한치과보철학회와 헤일리온코리아가 '틀니의 날(7월 1일)' 10주년을 기념해 전국 각지에서 올바른 틀니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대국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틀니의 날'은 대한치과보철학회가 틀니에 대한 인식 제고와 틀니 관리 및 사용법을 알리기 위해 제정했다.2016년 틀니 보험이 처음으로 적용된 날을 기념해 제정됐으며, 국민에게 올바른 틀니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매년 진행해 왔다.올해는 10주년을 뜻깊게 맞이하고 더 많은 국민에게 다가가고자 풍성하고 다채로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지난 5월 16일 진해를 시작으로 틀니 사용자를 대상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운영되는 무료 '치과 검진 이동버스' 사업을 펼쳤다.보철 전문 의료진들이 틀니 사용자들의 틀니 상태를 점검하고 틀니 수리 및 치주진료 등 올바른 방법으로 틀니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구강 진료 및 상담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치과를 자주 방문하지 못했던 시민들도 누구나 방문하여 틀니 및 구강관리법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다.또 대한치과보철학회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틀니 사용법과 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형식의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한치과보철학회가 선정한 각 지역의 보철 전문 치과의사들과 함께 '21인의 치과 명의와 함께하는 구강 관리' 강의를 개최했다.대한치과보철학회와 10년간 동반하고 있는 헤일리온은 틀니 관리 용품 브랜드인 폴리덴트의 틀니 세정제인 '폴리덴트 5분 퀵 플러스' 5500개와 틀니 부착재인 '폴리덴트 맥스 씰' 샘플(8.5g) 1만 개를 학회에 기부하며 이번 캠페인을 지원하고 있다.해당 제품은 전국 11개 치과대학 병원을 포함한 사회복지관, 요양원 등을 통해 틀니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제적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헤일리온은 매년 폴리덴트 제품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누적 기부 규모는 7만1000개다.틀니의 날 기념식에서 개최된 간담회에서는 국내 최초로 한국인 수명과 치아 보철 치료의 상관관계가 밝혀졌다. 치아 수 감소가 사망위험 증가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분석이 발표되기도 했다.2007-2015 국민건강영양조사(KNHANES)와 사망 원인 통계를 연계한 대규모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 60세 이상 고령자 1만4253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잔존 치아 수가 1개 감소할 때마다 사망위험이 약 1.2%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대상자들을 보다 세분화해 잔존 치아 개수에 따라 그룹을 나눈 뒤 10년 생존율을 비교한 결과, 치아 28개가 모두 남아있는 경우에 비해 치아가 상실된 그룹의 10년 생존율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치아가 상실되었다 하더라도 틀니나 임플란트 같은 보철 치료를 적극적으로 시행하면 생존율 향상에 효과적인 것으로 조사됐다.연구진은 잔존 치아가 0에서 20개까지 남아있는 대상자 가운데, 보철 치료를 받지 않은 그룹과 받은 그룹을 비교한 결과, 보철 치료를 받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사망 위험도가 15.5%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다음은 틀니의 날 캠페인 현장에서 진행된 김성균 대한치과보철학회 차기 회장과 신동우 헤일리온코리아 대표와의 일문일답.Q.10주년을 맞은 '틀니의 날' 학회에도 의미가 클 것 같습니다.김성균 대한치과보철학회 차기 회장= 7월 1일을 틀니의 날로 제정하게 된 이유는 7월 1일에 치과 보철이 처음으로 국민 보험이 적용된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틀니의 날은 틀니가 단지 나이가 든 사람들한테 사용하는 도구가 아니라 우리의 삶의 질과 구강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치료의 목적으로 틀니를 사용해야 한다는 날로 기념하기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10주년을 맞이해서 올해는 통상적인 틀니의 날 홍보 활동뿐만이 아니라 교육 프로그램을 전개를 많이 했습니다. 찾아가는 치과 이동 진료 버스나 웨비나라든가 유튜브를 통한 라이브 보철 클래스, 백화점과 마트를 통한 교육 프로그램을 25회에 걸쳐서 진행했습니다.이를 올해 초뿐만이 아니고 올해 말까지 꾸준히 진행해 틀니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올바른 사용 방법에 대해서 국민 여러분에게 알려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또한 치과보철학회에서는 이 틀니와 건강 수명, 치매 등에 관한 연구를 꾸준하게 진행해서 그 결과를 국민 여러분한테 충분히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앞으로 국민 여러분을 위해서 대한치과보철학회는 큰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연구뿐만이 아니라 교육 찾아가는 진료 보철 치료에 대한 정책 제안,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국민에게 많은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Q.헤일리온이 '틀니의 날' 캠페인을 10년째 함께하고 있는데, 어떤 의미가 있나요?신동우 헤일리온 코리아 대표= 헤일리온의 기본적인 가치는 건강 포용성입니다. 건강 포용성이란 누구나 이 건강에 대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고 또 이 건강에 대한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라는 기본적인 가치입니다.그래서 헤일리온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틀니 관련된 세정제라든지 부착제 등에 대해서 기부 활동을 해왔고 협회와 같이 건강 증진을 위해서 노력해 왔습니다. 이런 다양한 노력의 결과로 제품들의 사용도 증가가 되고 국민의 틀니의 효용성에 대한 인식도 많이 개선되었다고 생각합니다.앞으로도 대한치과보철학회와 같이 협업해 틀니에 대한 어떤 국민의 인식 전환, 그리고 제품에 대한 사용하는 문화의 증진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을 여러분께 약속합니다. 틀니의 날 파이팅!2025-07-07 06:00:25황병우 -
훼스탈 팝업스토어, 제품 인지도·소비자 로열티 UP◆방송 : 이슈영상 ◆기획·진행 : 제약바이오산업1팀 황병우 ◆촬영·편집 : 영상뉴스팀 지역사회와 꾸준히 상생하고 있는 한독이 충청북도와 함께 '속 편한 연구소 in 충북'이라는 이름으로 팝업 전시를 개최하며 소통에 나섰습니다.지난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충북 청주에 있는 충북산업장려관에서 진행된 전시는 지역사회와의 협업으로 마련된 체험형 팝업 전시로 충청북도,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 한독이 함께 기획했는데요.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기업 전시인 만큼 1995년부터 충북 음성에서 의약품 생산공장과 한독의학박물관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노력해온 한독이 첫 번째 협업 기업으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습니다.전시는 한독의 훼스탈을 중심으로 소화에 대해 재미있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전시, 체험이 준비됐습니다.특히 소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아보고 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소화를 체험해보는 것은 물론 '속 편한 박물관'에서는 한독의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소화 관련 의약유물을 통해 과거 우리 선조들이 소화불량에 어떻게 대처했는지, 소화제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소개했습니다.이 외에도 국내 최초 정제형 소화제 훼스탈의 발자취와 함께 배불리 먹는 것이 소원이었던 50년대부터 치킨, 피자 등 다양한 음식을 즐기는 현재까지 우리나라 식문화의 변화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또 전시 협업 외에도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추가적인 활동을 진행했는데요.2009년부터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에게 건강검진을 지원해온 인간문화재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의 대상을 올해부터 충청북도 지정무형유산 보유자까지 확대하며, 이를 위해 충청북도 및 충북무형유산보전협회와 협력하기로 했습니다.또 충청북도의 ‘일하는 밥퍼’ 사업에 참여하는 60세 이상 노인과 사회 취약계층 대상 의료봉사를 위해 충청북도, 충청북도약사회,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하고 케토톱 기부를 진행했는데요. 그 현장에 데일리팜이 다녀왔습니다.[스탠딩멘트/황병우 기자] 안녕하세요. 데일리팜 황병우 기자입니다. 저는 1936년 건립된 충북산업장려관에 와있는데요. 이곳은 지역산업 홍보와 전시를 위해 건립된 충청북도 등록문화유산입니다. 건립 취지에 맞춰 이곳에서 지자체와 기업이 기획한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는데요.한독이 첫 번째 협업기업으로 선정돼 ‘속 편한 연구소 in 충북’이라는 이름으로 팝업 전시를 개최합니다. 국민 소화제로 60년 넘게 사랑받아온 훼스탈을 중심으로 소화에 대해 재밌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저와 함께 만나보시죠.[강민정 한독 OTC&Healthcare 마케팅 이사] 속편한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속편한 연구소 in 충북'은 60년 넘게 국민 소화제로 사랑받아온 한독의 훼스탈을 주제로 한 팝업 전시입니다. 이번 팝업 전시에서는 소화에 대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체험해 볼 수 있는데요.소화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고, 게임을 통해 소화 불량처럼 답답한 상황을 시원하게 해소해 보거나 소화 과정과 소화 상식을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한독의학박물관이 소장한 소화 관련 의학 유물도 볼 수 있고 훼스탈 광고 변천사를 통해 한국 근현대사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체험하며 즐기면서 소화에 대해 알아보실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허은희 한독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한독은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상생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는 그런 것들을 실천하는 자리로 충북 산업장려관이라는 문화적으로 굉장히 의미 있는 이 장소에서 저희가 첫 번째 기업 전시를 진행하게 됐습니다.오늘 협약을 통해서 충북의 '일하는 밥퍼' 활동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위해서 케토톱을 기부하고 한독이 오랫동안 진행해 온 인간문화재 지킴이 캠페인을 확장해서 충북도 지정 문화유산 보유자분들께도 저희가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독은 여러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실천 중입니다. 앞으로도 한독은 건강한 삶에 기여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2025-06-09 06:00:55황병우 -
KDDF, 3조 실탄 장전...K-바이오 R&D 혁신 이끈다◆방송: 이슈영상 ◆기획: 제약바이오산업1팀 황병우 기자 ◆촬영·편집: 영상제작팀 ◆출연: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사업단 단장, 김순남 국가신약개발사업단 R&D 본부장국가신약개발사업단이 3기 투자심의위원회를 구성하면서 지난 활동의 성과와 향후 운영방안을 공유하는 '2025 투자심의위원 워크숍'을 최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투자 적격 과제 선정을 위한 합리적 심의 운영방안을 공유하고, 위원 간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투자심의위원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국가신약개발사업은 정부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R&D 지원사업으로 의사결정의 한 축을 맡고 있는 투자심의위원회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투자심의위원회는 국가신약개발사업에 지원한 과제에 대해 투자 관점에서의 타당성과 지원 규모를 심의하는 조직이다. 위원회의 심의는 과제의 시장성, 경쟁력, 연구 기간 및 지원 금액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위원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및 관련 학회 등 추천을 받아 위촉되며, 신약개발 분야의 전문가뿐만 아니라 투자, 지식재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임기는 2년이며, 이 기간에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의에 참여한다.데일리팜은 '2025 투자심의위원 워크숍'에 참석해 향후 심의 활동의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다음은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사업단장, 김순남 국가신약개발사업단 R&D 본부장과의 일문일답.[오프닝] 안녕하세요 데일리팜 황병우 기자입니다. 국가신약개발사업단, KDDF는 한해에 3개의 큰 워크숍을 진행하는데요. 지원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R&D워크숍, 평가위원 워크숍, 투자심의위원회 워크숍이 있습니다. 오늘은 저는 KDDF 투자심의위원회를 워크숍에 참석했는데요. 신약개발과제 관리의 합리적 운영방안과 선정 평가지표 기준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 목적입니다. 그럼 어떤 논의가 이뤄지는지 저와 함께 하시죠.Q. 3기 출범한 투자심의위원회, 어떤 역할을 하는지 궁금합니다.[김순남 본부장] 투자심의위원회가 2년 임기로 진행이 되다 보니, 이번에 3기로 새롭게 투자심의위원이 되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투자심의위원회는 국가신약개발사업단에서 신약개발 과제와 관련돼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는 기관입니다. 전문적인 결정을 해야 하는 만큼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투자심의위원회에서 해야 할 역할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워크숍을 진행하게 됐습니다.Q. KDDF 출범 이후 지난 4년간 운영 성과가 있다면요.[김 본부장] 4년 동안 423개 과제를 선정해서 협약했습니다. 가장 큰 성과라면 우수한 과제를 발굴한 부분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운영하는 과제들에 대해서 고 노우(GO & NO) 결정이 필요한 부분에서 중요한 의사결정을 해줬습니다.과제가 끝나도 신약개발이 끝난 게 아니기 때문에 다음 진입을 위한 많은 제언을 해주었습니다. 앞으로 3기 투자심의위원회에서도 이러한 역할을 이어서 성공 가능성을 높이도록 의견을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Q. 투자심의에서 강조하는 평가 요소는 무엇인가요.[김 본부장] KDDF에서 선정하는 과제는 글로벌 신약으로서의 성공 가능성이 있는가가 투자심의의 판단 기준이 됩니다. 이를 위해 과학적으로도 우수해야 하지만 시장에서 필요한 신약 개발인지에 대한 점검도 해야 합니다.투자심의위원회는 앞서 평가단에서 전문적으로 과학적인 우수성에 대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시장성과 권리관계까지 고려해서 투자 우선순위를 결정하게 됩니다. 이런 부분이 투자심의위원회가 과제를 선정하실 때 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Q. 올해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의 지원 전략은 무엇인가요.[김 본부장] 가장 중요한 것은 우수 과제 발굴입니다. 사업 목표가 FDA나 EMA 신약 승인을 받고, 블록버스터(치료제)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런 가능성이 있는 우수 과제를 발굴하는 게 25년도에도 중점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부분입니다.또 바이오 업계가 굉장히 급변하고 있습니다. 항암제 개발이 많이 늘어나고 있고, 모달리티도 다양해지면서, 사이언스가 굉장히 복잡해 졌습니다. 비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조금 더 효과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전략들을 많이 취하고 있는데 여기에 부합하는 과제를 뽑아서 성공할 수 있는 과제를 뽑는 것도 중요 부분입니다.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 사업화 지원사업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컨설팅과 파트너링을 하는 등 교육하고 많은 지원하게 될 예정입니다.Q. 투자심의위원에게 당부의 말이 있다면요.[김 본부장] 투자심의위원은 그동안 지속해서 투자심의위원 활동을 한 위원도 있고 새로 온 위원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신약개발 과제 지원하는 가장 큰 정부 사업입니다. 이 사업에서 선정되느냐 안 되느냐가 해당 과제에 대해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므로 이 부분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객관적이고 공정성이 있게 또 전문적으로 과제를 판단해 주길 부탁합니다.Q. 3기로 출범한 투자심의위원회, 워크숍 개최 의미는 무엇인가요. [박영민 단장] 제3기 신임 투자심의위원에게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의 전반적인 업무 내용과 2년 동안 수행할 내용을 다루는 자리입니다. 오늘 모인 150명의 투자심의위원은 신약개발 각 과정의 전문가입니다. 위원들의 식견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과제 수행을 위해서는 중요한 일이 많습니다. 이를 위해 전반적인 업무 내용에 관해서 설명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Q. KDDF의 역할이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고민도 클텐데요.[박 단장] 신약개발은 우리나라가 앞으로 꾸준히 성장하는 데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축입니다. 성공적으로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사업단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성공적인 신약개발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사업단의 목표입니다. 국내외적으로 바이오 생태계가 대단히 어렵습니다.따라서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이 가능하면 많은 과제를 선정해서 연구비를 지원하고, 그 과제를 수행하는 기간에 일어날 수 있는 애로사항을 듣고 컨설팅하면서 성공적인 신약 개발에 이를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2025-05-17 06:00:15황병우 -
R&D 선순환 만드는 KDDF…신약 개발 경쟁력 강화◆방송: 이슈영상 ◆기획: 제약바이오산업1팀 황병우 기자 ◆촬영·편집: 영상제작팀 ◆출연: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사업단 단장, 김순남 국가신약개발사업단 R&D 본부장, 이소진 R&D 기획팀장출범 4년을 맞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성공적인 신약 개발을 위해 지원 확대를 예고했다.글로벌 트렌드에 맞는 신약개발을 위해 신규 타깃과 모달리티 등을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과정에서 단순한 지원을 넘어 연구개발(R&D) 체계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국가신약개발사업에는 후보물질 발굴과 비임상, 임상 1·2상 및 사업화까지 신약개발 전 주기를 지원하는 것으로 2021년부터 2030년까지 10년간 총 2조 1758억원(국비 1조 4747억원+민간 7011억원)이 투입된다. 초대형 범부처 연구개발 사업인 만큼 과제에 선정된 기업의 역량을 늘리는 것에도 집중하는 모습이다.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출범 이후 지난해까지 423개 파이프라인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128개 과제를 추가해 550개가량의 과제를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부터 임상부문 과제 지원 예산을 30% 증액해 1상은 45억5000만원, 2상은 91억원 내외를 지원한다. 앞서 KDDF는 비임상 단계는 최대 20억원, 임상 1상은 최대 35억원, 2상은 최대 70억원까지 지원했다.장기적으로는 신약개발의 특성에 맞게 사업이 중간 끊김이 없이 연속성을 담보하기 위한 고민도 이뤄지고 있다.현시점에서는 2030년 이후 예비타당성을 다시 검토받아야 하지만 신약개발 사업이 중단되면 작은 바이오벤처사는 지원 단절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사업이 5년 차를 맞아 전환점을 도는 시점에서 후속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다음은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사업단장과의 기자간담회 일문일답.-KDDF 출범 4주년이자 단장으로 취임한 지 1년이 됐습니다.=사업단장으로 부임한 지 1년이 됐고,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특히 사업단 직원들의 분위기 진작을 위해 대단히 노력했습니다. 전산화를 완료해 일의 효율성을 최대화했습니다. 또 유연 근무제나 여러 인센티브, 교육 프로그램 등을 확대했습니다. 외부 연구개발하는 기관을 최대한 도와줄 수 있는 여건은 마련됐다고 생각합니다.-지속적으로 신약개발 생태계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지난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일이 많았습니다. 연구 R&D 예산 삭감의 여파가 있었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여러 투자의 위축도 있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최대한 선택과 집중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세계적인 신약개발 추세가 새로운 모달리티와 노블타깃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혁신신약 개발의 지름길일 수 있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또 신약개발 분야가 항상 새로운 길이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선진 제약 강국을 따라잡고 극복할 수 있는 방편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를 위해 사업단과 사업단을 대표한 단장으로서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특히 올해는 (사업 기간)10년 중에서 전반기가 완료되는 해입니다. 새로운 5년을 위한 준비작업을 하고 있고, 그동안 SWOT 분석을 통해 잘된 점은 더 잘 끌어나가고, 어려웠던 점은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KDDF가 신약개발 지원을 위한 전략적 우선순위는 무엇인지요?=사업단이 8월 중에 2박 3일간 평창에서 KDDF 사이언스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올해 주제가 TPD(Targeted Protein Degradation) 그리고 RPT(Radiopharmaceutical Therapy) 라고 하는 방사성 의약품 AI 기반 신약개발 쪽에 중점을 뒀습니다. 이 분야의 연구개발 관련 석학과 국내외 석학 그리고 신약개발 회사 관계자와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부분이 신약개발의 트렌드로 뉴모달리티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신약개발에 있어 제약강국을 따라잡고, 추월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됩니다.-올해로 5년차, 사업단이 반환점을 돌게 됩니다. KDDF 목표와 장기 방향은 무엇인가요?=다른 전략은 있을 수 없습니다. 최대한 노력하고, 노력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많은 바이오벤처, 제약사를 방문해 의견을 듣고, 초청해서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더 나은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힘든 시기에 바이오텍, 바이오 스타트업, 제약회사 관계자 분들께 감사말씀을 드리고, 더 응원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2025-04-23 06:00:34황병우 -
"겨울 칼바람, 사랑의 연탄배달로 체온 나눠요"◆방송 : 이슈영상 ◆기획·진행 : 제약바이오산업1팀 황병우 ◆촬영·편집 : 영상뉴스팀[오프닝] 안녕하세요. 데일리팜 황병우 기자입니다. 날이 이렇게 추워지면서 우리 지역 곳곳에서는 따스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참 많은데요.오늘(20일) 한독 임직원분들이 이곳에 한데 모여 이웃 간의 훈훈한 온정과 온기를 나눈다고 합니다. 그 아름다운 현장에, 특별한 현장에 데일리팜이 빠질 수가 없겠죠.벌써부터 마음의 온도가 쭉쭉 올라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독은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이해 올 초부터 봉사활동을 계속 진행해오셨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따스한 손길을 전하는지 지금부터 저와 함께 확인하러 가겠습니다. 함께 가시죠![황병우 기자] 연탄의 무게는 3.65kg이라고 합니다. 사람의 체온 36.5도와 마찬가지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옆에서 한독 전무님께서 저와 함께 연탄을 나눠주고 계십니다. 추운 날씨에 오늘 연탄 봉사를 나오셨는데 직접 해보시니 어떠세요?[이현철 한독 CFO 전무] 보기에는 쉬워 보였는데 상당히 연탄의 무게도 있고 날도 좀 쌀쌀하고 해서 약간 힘든 상황입니다.[황병우 기자] 힘들지만 그래도 직접 하시니까 뿌듯한 마음도 드실 것 같은데요?[이현철 한독 CFO 전무] 올해 한독 70주년을 맞이해서 직원들이 혜택을 누리기보다는 지역사회에 혜택을 돌려드리자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 나왔으니까 모두 끝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합시다. 한독 화이팅![황병우 기자] 오늘 열심히 나르고 계시는 것 같아요. 직접 오늘 체험해 보시니까 어떠신 것 같으세요?[한독 하이봉사단 자원봉사자] 생각보다 아기 업은 것처럼 무거워서 놀랐어요. 기쁜 마음으로 나눈 만큼 예쁘게 잘 사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황병우 기자] 날씨가 추워서 얼굴이 빨개지셨어요. 오늘 봉사활동 어떠신가요?[한독 하이봉사단 자원봉사자] 의미를 가지고 하는 일이다 보니까 좀 즐겁게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좋은 마음을 같이 나눌 기회를 주셔서 되게 감사한 것 같습니다. 2024년 모두 수고하셨고, 2025년도 화이팅![황병우 기자] 지금도 보시면 따뜻한 마음을 보내는 손길들이 확인하실 수가 있으십니다. 지금 마음 하나하나가 쌓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최두홍 팀장님을 뵈러 왔는데 오늘 여기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연탄 봉사를 제가 기획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오늘 봉사를 한번 소개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최두홍 재무기획팀 팀장] 한독은 원래 사회 활동을 중요시하는데 올해 한독 70주년을 맞이해 재무관리실 워크숍을 봉사활동을 통해서 한번 해보자. 인원이 거의 70명 가까이 되는 만큼 한번에 많이 할 수 있는 봉사가 많지는 않거든요. 저희도 힘들지만, 하루 정도는 좀 주위를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 보자고 찾은 게 이제 연탄 봉사였습니다.많은 직원분이 항상 열심히 하시고 최선을 다하는 건 모두 다 알고 있고, 올해도 건강하시고 내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손현길 한독 커뮤니케이션실 차장] 한독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속 성장 기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종류의 봉사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같은 경우는 한독 창립 70주년을 맞이해 지난 70년간 한독과 함께해 온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저희 전 직원들이 동참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인 Thanks Campaign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저희는 크게 세 가지 테마를 바탕으로 해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건강 이슈를 해결하고, 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친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연간 48번의 봉사활동으로 실천해 왔습니다.Thanks Campaign을 시작하면서 2월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맞이해 사랑의 헌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해서 다양한 종류의 봉사활동들을 지역사회와 연계해서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정말 필요한 활동들을 중심으로 펼쳐오고 있습니다.현재 11월 말 기준으로 전 직원 중에 약 60%의 임직원분들께서 봉사활동에 동참해 주셨고 5044시간의 봉사 시간으로 저희 Thanks Campaign에 함께해 주셨습니다. 오늘 연탄 봉사활동을 비롯한 12월에 진행된 봉사활동까지 모두 집계가 완료되면 현재보다 더 많은 수치가 Thanks Campaign에 기록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황병우 기자]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지역사회와 다양한 소통 그리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실 예정이신데요. 데일리팜도 한독의 행보에 함께하는 시간 가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클로징]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 일대에서 진행된 한독과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 후원 봉사활동 현장 저와 함께 다녀오셨는데요. 몸은 힘들어도 추운 누군가의 방을 따뜻하게 데워줄 생각에 모두의 손길이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정말 따듯하게 배달한 모두의 사랑으로 올겨울은 뜨겁고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훈훈한 발걸음에 데일리팜이 늘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2024-12-26 06:00:11황병우 -
병원약사 매력 뽐낸 '제2회 콘텐츠공모전' 수상작은?◆방송: 이슈영상 ◆기획·진행 : 약국경제팀 정흥준 기자 ◆촬영·편집 : 영상편집팀병원약사의 다양한 역할, 병원 밖에서의 끼와 재능을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제작한 병원약사들이 박수를 받으며 시상식에 올랐다.23일 오후 전국 병원약사 900여명이 모인 병원약사대회에서는 ‘대한민국 제2회 병원약사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이번 공모전은 데일리팜과 한국병원약사회가 작년에 이어 공동 주최·주관하고, 보건복지부와 대한병원협회, 대한약사회가 후원했다. 국민들에게 병원약사의 역할과 핵심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진행됐다.올해는 ▲캐릭터 디자인 ▲영상 ▲수기 ▲본캐와 부캐 사이(장기자랑) 분야로 공모를 받았다. 작년과 달리 개인과 팀을 나누지 않고 자유롭게 진행됐다.온라인 투표와 전문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대상 1팀과 최우수상 4팀, 우수상 10편을 선정했다. 대상 1000만원, 최우수상 500만원씩, 우수상 200만원씩으로 총 상금은 5000만원이다.김정태 병원약사회장은 “훌륭한 작품이 많아 심사에서 많은 고민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작품의 아이디어나 완성도가 뛰어났고 올해는 병원약사를 대표하는 캐릭터도 공모 부문에 포함됐는데, 재기발랄한 캐릭터들을 많이 보내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대상팀 중 대표로 상을 받은 세브란스병원 안예림 약사. 김정태 회장은 “병원약사들이 일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그림이나 영상, 노래와 악기 연주도 훌륭했다. 글도 잘 쓰고 재주가 많은 약사들이 많았다”면서 “이런 분들이 회무에도 함께 참여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린다”고 전했다.공모전 대상에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안예림·이하늘·권수현 약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캐와 부캐사이(장기자랑) 분야에서 약사로서의 업무와 ‘솜사탕 밴드’ 활동을 영상 편집해 병원약사 생활의 모습을 잘 담아낸 작품이다.최우수상에는 서울대병원 이경은·이수진·최혜림·정예진·조윤 약사, 한림병원 구윤진 약사, 중앙보훈병원 송슬기 약사가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세브란스병원 주선영 약사, 세브란스병원 임서영·조미리·김수연 약사, 서울대병원 전아영 서울대병원 약사, 부산대병원 이동익·이혜원·황혜정·김민정·배성진 약사, 한림성심병원 양인 약사, 울산대병원 신예원·권이안 약사, 서울대병원 남혜민 약사, 고대구로병원 황주형 약사, 울산대병원 정희진 약사, 서울대병원 염희종 약사가 받았다.공모전 수상작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상 수상자 안예림, 이하늘 약사 인터뷰. Q. 병원약사 콘텐츠 공모전 출품 계기는?병원약사 생활을 더 즐겁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동기들끼리 밴드를 결성하게 됐습니다. 올해 4월 솜사탕 밴드를 결성하게 됐습니다. 일렉, 드럼, 베이스를 맡아서 밴드 활동을 하다가 공모전 소식을 듣고 함께 공모하게 됐습니다. 작년에 1회 공모전을 같이 봤었는데 참여하게 돼서 더 뜻깊었습니다.Q. 출품작 제작에서 힘들었던 점은?취미로 밴드를 하다보니까 악기를 합치고, 녹음하고 편집하는 일이 힘들었습니다. 다같이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서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힘들었던 만큼 뿌듯했습니다.Q. 병원약사들에게 공모전 참여 추천하는 이유는?수상도 중요했지만 함께 하는 시간에서 즐거웠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기 때문에 다음에도 많이 참여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Q. 상금은 어디에 쓸 계획인가.솜사탕 멤버들끼리 일본 여행을 갈 생각입니다.Q. 마지막 소감은?만드느라 고생한 솜사탕 밴드 고생 많았고, 격려하고 응원해준 세브란스병원 선생님들, 병원약사님들에게 모든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2024-11-23 15:45:50정흥준 -
"제약협동조합, 위기의 중소제약 구심점 역할 맡겠다"◆방송: 이슈영상 ◆영상 촬영·편집: 이현수·박지은 기자 ◆인터뷰: 조용준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한국제약협동조합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새로 단장한 서울 서초구 본사 사옥을 공개했다. 조용준 이사장은 한국제약협동조합의 새 출발을 알리며 중소·중견 제약사의 구심점 역할을 맡아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한국제약협동조합은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본사에서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건물은 지난 2022년 발생한 화재 사고로 내외부가 크게 훼손된 바 있다. 2003년 입주 이후 20여년이 흘러 건물이 노후화한 상태에서 화재 사고까지 겹치며 보수가 불가피해졌다.결국 한국제약협동조합은 건물 일부를 보수하는 대신 대대적인 리모델링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9월 시장한 공사는 올해 초 마무리됐다. 마침 올해는 한국제약협동조합이 창립 60주년을 맞는 해로, 앞으로의 100년을 향한 새 출발에 이정표가 될 것으로 조합 측은 기대하고 있다.조 이사장은 새 단장한 사옥이 최근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제약사들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그간 한국제약협동조합은 향남 제약공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중소·중견 제약사들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했다. 그 일환으로 2017년엔 공동시험센터를 설립했고, 지난해엔 공동 물류 시스템인 피코 이노베이션을 완공했다. 또한 공동 R&D 센터 건립도 추진한다.새롭게 출발하는 한국제약협동조합은 향후 공동시험센터와 피코 이노베이션 활성화에 방점을 찍었다. 또한 공동 R&D 센터를 통해 중소·중견 제약사의 혁신을 공동으로 도모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기여하겠다는 게 조 이사장의 계획이다.조 이사장은 이를 위해 중소·중견 제약사들의 목소리를 모아 정부에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조 이사장은 "국내 중견·중소 제약사들도 글로벌 진출을 위해 애를 쓰고 있다"며 "모든 면에서 정부의 규제가 중요하게 작용한다. 정부가 정책을 추진할 때 중소·중견 제약사의 입장도 고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정부가 신약 개발뿐 아니라 제네릭 개발에 대한 가치도 충분히 인정하면 한국의 제약산업이 글로벌로 진출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문했다.조 이사장은 조합사들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조 이사장은 "사실 각각의 회사마다 사정이 다르기 때문에 한국제약협동조합의 공동 사업에 참여하는 게 쉽지 않을 수 있다"며 "그러나 많은 중견·중소 제약사들이 힘을 모아야만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고 나아가 한국 제약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조 이사장은 "한국제약협동조합은 중견·중소 제약사들의 구심점으로서 성장을 돕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며 "우리 중견·중소 제약사들에게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자고 제안하고 싶다"고 덧붙였다.2024-05-21 06:00:00김진구 -
노연홍 제약협회장 "R&D 확대·약가제도 개선 필요"◆방송: 이슈영상 ◆영상 촬영·편집: 이현수 기자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30일 협회 회관 4층 대강당에서 '제약바이오 중심국가 도약 혁신 역량 강화'를 주제로 2024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노연홍 제약바이오협회장은 세 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각각 ▲혁신성과 창출 생태계 확립 ▲의약품 공급망 안정화 ▲해외시장 공략 가속화 등이다.우선 노 회장은 혁신성과 창출 생태계 확립의 중심 역할을 '범정부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가 맡을 것으로 예상했다.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범정부 콘트롤타워가 구축된 만큼,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를 중심으로 신약 혁신가치를 반영하는 약가제도 개선 등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노 회장은 메가펀드 조성을 적극 지원하고, 이를 민간 R&D 확대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D 선순환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혁신형 제약기업이 개발하는 신약에 대한 약가우대 등 약가 보상체계를 구체화하겠다는 것이다.이어 의약품 공급망을 안정화 하고 제조 역량을 고도화 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원료의약품·필수의약품의 국내생산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국산 원료에 대한 세제혜택 확대, 국산원료로 생산된 필수의약품에 대한 약가보상 체계 강화를 약속했다.노 회장은 해외시장 공략과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대기업의 바이오시밀러가 의약품 수출을 주도하는 상황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국산 의약품 수출을 늘리기 위해 권역별 맞춤형 공략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미국시장의 경우 의약품 유통시장 관련 연구용역을 진행해 이를 토대로 진출 전략을 수립하겠다는 구상이다. 동남아·중남미 등 파머징 마켓에 대해선 민관합동 대표단을 파견하고, 중동이나 아프리카 등 신시장의 경우 진출 지원을 위한 웨비나를 개최하겠다는 계획이다.오픈이노베이션의 범위를 글로벌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미국·유럽 등 제약바이오 클러스터와의 협력기반을 구축하고, 한·일 혹은 한·중 제약바이오기업간 교류 협력을 위해 다리를 놔주겠다는 방침이다. BIO USA, BIO 유럽, CPhI 등 글로벌 전시회 참가를 통해 해외 네트워크 구축과 비즈니스 협력을 지원하?募鳴?밝혔다.노 회장은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네 가지 정책 제안을 했다.첫째 블록버스터 신약 창출을 위해 혁신적 연구개발 지원을 확대해달라고 제안했다. 바이오헬스혁신위윈회의 주도적·안정적 운영을 위한 법적근거를 신속히 마련하고, 실패를 용인하는 한국형 'ALPA-H' 투자를 확대한다고 주장했다. 또, 기업에 대한 정부 R&D 투자에서 2·3상 지원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둘째 합리적 규제 혁신과 예측 가능한 약가제도 설계를 제안했다. R&D 혁신성과에 대한 적정가치 보상과 단순하면서도 예측 가능한 약가정책을 마련해 기업 투자를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다. 동시에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필수의약품과 원료의약품에 대해선 국내생산 인센티브를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셋째 AI 신약개발 등 기술 혁신에 대한 적극 지원을 요구했다. 데이터 활용을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과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국내 제약사들의 임상데이터를 한 곳에 모으는 연합학습 기반 신약개발 가속화 프로젝트 'K-멜로디(K-MELDODDY)' 사업에 대한 집중 지원을 제안했다.넷째 해외시장 진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해외에 진출하려 해도 높은 인허가 장벽으로 인해 수출지역 확장에 한계가 있다는 게 그의 진단이다. 이에 정부 주도의 GMP 상호인정협력(MRA) 체결을 확대하고 R2R 방식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임상·인허가 컨설팅과 유통망 구축 등에 대한 지원을 늘리고 해외 제약전문가 인력풀을 늘려야 한다고 제안했다.2024-01-31 06:00:00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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