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소외계층 대상 행복나눔 음악회 개최
- 김민건
- 2017-05-31 11:51:0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강남구 노년층과 장애인 초청, 친숙한 곡 공연에 열띤 호응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이 음악회는 클래식 문화를 접할 기회가 적은 노년층을 대상으로 좋은 문화를 나누고 건전한 지역 문화를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로 2010년에 시작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서울시 강남구청과 협력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강남구 대표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 설명이다.
행사에는 강남구 9개 복지관에서 약 130명의 관객이 참석했다. 1부 공연과 2부 오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무대는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지, 소프라노 강수정, 테너 지명훈, 피아니스트 김범준이 꾸몄다.
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지의 사랑의 인사(E.Elgar)를 시작으로 소프라노 강수정의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 J.Newton), 테너 지명훈의 베사메무쵸(C.Velazquez) 등 대중들에게 친숙한 곡들로 채워졌다.
뱃노래(조두남), 아리랑(백현주), 살짜기 옵서예(최장권), 그리운 금강산(최영섭) 등 노년층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무대도 꾸며졌다. 공연자는 각 곡마다 해설을 덧붙여 청중들의 이해를 돕고 친근감을 더했다.
공연을 관람한 송예규(74) 씨는 "오랫동안 마음이 우울했는데 오늘 음악회를 접하고 생기가 돌았다"며 "젊은 시절에 듣던 노래가 나와 더욱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연 후 오찬은 유나이티드문화재단 크리스탈 가든에서 열렸다. 후원사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오찬 후 관객들에게 비타민을 비롯한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매회 어르신을 모시고 행복 나눔 음악회에 참석한 정지민 사회복지사(강남복지재단)는 "노년층과 장애인을 위한 음악회가 흔치 않은데, 행복 나눔 음악회는 그들을 위해 만든 공연이기 때문에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공연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배려, 식사, 선물 등 정성이 담긴 대접을 받아 어르신들이 무척 좋아하신다"고 전했다.
2008년 설립된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클래식음악 공연, 미술 창작 및 전시, 역사자료 전시, 글로벌 예술인재 육성 등의 문화활동으로 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7월부터 비오킬 약국 판매 금지?…화학제품안전법 보니
- 2면허취소 약사, 다른 약국서 전문약 대량 매입…징역 6개월
- 3'창고형 영향' 1년새 동네약국 다소비 일반약 가격 낮아졌다
- 4블로그서 수수료 받고 일반약 구매대행…법원 "약사법 위반"
- 5AI가 찾고 로봇이 만든다…제약사 신약개발 새 공식
- 6상반기에만 72품목 퇴장…당뇨약 제네릭 '묻지마 허가' 이면
- 7처분 비웃는 마약류 처방·조제… 의·약사 '허가 취소' 철퇴
- 8ADHD 신약 국내 도입되나…알보젠, 가교시험 착수
- 9특허만료 기다린 엑스탄디 제네릭...오는 28일 9품목 등재
- 10제약, PDRN 일반약 시장 쟁탈전…동아 가세하며 5파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