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2000 후속 '팜IT3000' 설치약국 1500곳에 육박
- 강신국
- 2017-07-05 12: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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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1446개 약국 자동 또는 수동 변환...주단위 청구약국 참여 등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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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에 따르면 오전 10시 현재 전국에서 1446개 약국이 자동 또는 수동으로 팜IT3000 변환을 무사히 끝마쳤다. 서울지역 약국이 527곳으로 가장 많고 경기 239곳, 부산 101곳 등이다. 3일 오후 5시 서울 성북 마포를 시작으로 PM2000의 대한약사회 후속 버전인 '팜IT3000'의 보급이 시작됐다.
약정원은 지역별 프로그램 변환 자동업데이트 일정을 공지했지만 일정과 관계없이 전국적으로 소수의 약국들이 수동으로 프로그램 변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팜 IT3000으로 빠른 변환은 대형 화면 지원 등 새로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과 주단위 청구 약국들이 참여를 한 게 주 요인으로 풀이된다.
강의석 대한약사회 정보통신위원장은 "이 같은 순조로운 변환은 2015년 7월말 복지부의 PM2000 인증취소 계획 발표이래 팜IT3000을 준비하면서 충분한 필드 테스트를 거쳤고 2014년말 약사회에서 도입한 CDN(대용량 컨텐츠 전송) 서비스도 원인"이라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약학정보원에서 기존 PM2000 협력업체들과 발빠르게 비상협력체계를 구축한 것도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올해 대부분의 운영서버를 약학정보원과 함께 클라우드 서비스로 이전하면서 전쟁이나 천재지변 상황에서도 팜IT3000 운영서버는 멈추지 않는다고 자신했다.
한편 지역별 업데이트 일정을 보면 5일에는 제주, 강원도약사회, 10일에는 부산, 인천시약사회 소속 약국을 대상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PM2000 사용 약국에서는 6월 급여비용 청구는 동일하게 PM2000을 이용하면 된다. 7월 급여비용 청구부터는 PM2000을 팜IT3000으로 업데이트해 사용하면 된다. 업데이트 소요시간 약 10분 정도다. 업데이트시 반드시 정보를 백업해 둬야 안전하다.
팜 IT3000업데이트 후 카드단말기, 스캐너, POS, 자동조제기 등이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문제가 있을 경우 해당 AS업체를 통해 해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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