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편]제일약품 제일파프 1980년대 CF
- 노병철
- 2017-07-17 08: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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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약(藥) CF[16편-제일파프]. 이번시간에 감상하실 광고영상은 제일약품 제일파프입니다.
1980년 중반 제작된 이 CF는 '타박상, 결림 등에 빠른 효과를 자랑한다'는 컨셉트로 만들어졌습니다.
파스류의 선두주자인 제일약품은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코미디언 김병조씨를 광고모델로 발탁, 소비자와 약사들에게 '파스하면 제일파프'라는 인식을 심었습니다.
특히 파스 경쟁은 '86 서울아시안게임과 '88 서울올림픽 등을 앞두고 더욱 치열한 경쟁구도를 형성했습니다.
제일약품은 냉감(冷)을 주는 '쿨파프'와 열감(熱)을 주는 '핫파프'를 출시해 파스시장을 이끌었습니다.
파스는 삼투압 원리를 이용해 약품을 피부 속으로 스며들게 합니다.
통상 차가운 느낌을 주는 파스에는 멘톨이, 뜨거운 느낌의 파스에는 캡사이신 성분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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