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제덕 당선인, 인수위 가동...위원장에 최일혁
- 강신국
- 2025-01-07 0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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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연제덕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최근 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회무 인수 작업에 돌입했다. 위원장은 최일혁 약사가 선임됐다.
인수위는 이날 활동 계획, 위원 구성 및 업무 분장, 제33대 집행부의 사업 및 조직에 대한 보고, 제34대 집행부의 사업 및 정책 검토, 조직 구성 및 인사 검토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인수위는 10여 개의 분과위원회를 통해 제33대 집행부의 업무를 정리하고 제34대 집행부의 업무 방향을 설정하기로 했으며, 각 분과 위원장 중심으로 관련 위원 2~3명으로 팀을 구성, 팀에서 제안하는 개선 사항이나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해 전체회의에서 공유하고 논의해 집행부의 목표와 비전을 지속적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또한 2026년 시행 예정인 지역 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본부를 새로 구성하고 방문건강관리사업본부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로 계획을 밝히며, 약사의 역할을 확대하고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인수위 첫 회의에 참여한 박영달 회장은 "경기도약사회를 위해 헌신할 당선자와 인수위원장, 인수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약사 직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해 주시길 기대하며 이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연제덕 당선인은 "제33대 집행부에서 뿌려놓은 씨앗이 아름다운 열매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초라 바쁘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제34대 집행부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인수위원께서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최일혁 인수위원장은 "철저한 인수인계를 통해 차기 집행부가 업무 파악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각자 맡은 바 책임을 다해 연제덕 당선인이 취임 즉시 회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자"고 당부했다.
경기도약사회는 이번 인수위원회의 첫 회의를 계기로, 제34대 집행부가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약사 직능의 가치를 높이는 데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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