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3Q 매출 416억·영업이익률 57.1% 달성
- 안경진
- 2017-10-25 17: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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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톡신시장 가격하락·필러시장 정체에도 해외매출 지속성장" 자체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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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휴젤이 영업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액은 415억 7047만원, 영업이익 237억 1621만원, 당기순이익 191억 8133만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휴젤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7%와 32.3% 증가했으나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9.9%, 영업이익은 13.2% 감소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57.1%로 견고한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해외수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66.2%를 차지해 수출 중심의 사업구조를 공고히 했다는 자체 평가다.
회사 측은 "국내 보툴리눔톡신 시장이 경쟁사의 공격적 가격하락에 직면하면서 전략적으로 내수비중을 축소시켜 일시적으로 성장세가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남미, 동남아 등 해외수출 증가와 러시아, 브라질 등 신규 진출 대형국가들의 수출 성과가 가시화 되는 등 여전히 해외 매출은 고성장하고 있으며,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높아지고 있어 향후 높은 마진이 예상된다는 부연이다.
HA필러 제품인 '더 채움'(해외수출명 '더말렉스')은 최근 인허가를 추가로 획득하면서 11개 국가에서 허가가 완료됐다. 또한 아시아와 중남미 국가를 중심으로 추가적인 인허가를 준비 중이며, 향후 유럽시장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필러시장의 전반적인 정체와 늘어나는 중저가 필러 제품 유입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보급형 제품군 등 필러 라인업 확대를 준비 중이다.
이 밖에도 휴젤이 최초로 내놓는 음경확대용 HA필러 출시가 예정됐으며, 무통 톡신제제 및 임상 1상 단계에 진입한 RN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비대흉터치료제 BMT101 등의 임상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중장기적 성장기반으로 평가될 만 하다.
휴젤 관계자는 "지난 7월 총 9275억원을 투자해 휴젤을 인수한 글로벌 사모펀드 베인캐피탈을 최대주주로 맞이했다"며, "베인캐피탈이 보유한 헬스케어 분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바이오의약품 및 헬스케어 시장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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