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춘숙 의원, 2년 연속 국감 우수의원 선정 영예
- 최은택
- 2017-12-28 14:59: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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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한 분 한 분 위해 더욱 헌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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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의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정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적폐청산은 물론 국민연금 삼성투자손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민간보험사에 대한 빅데이터 제공, 국립중앙의료원& 8228;한국건강증진개발원& 8228;한국공공조직은행 등 복지부 산하/유관기관들의 인사비리 등 문제, 보바스 기념병원의 호텔롯데 인수를 포함한 의료영리화, 고독사, 햄버거 재료의 품질관리 허점 등 공공의료에서부터 식품안전까지 다양한 범위의 현안들을 다뤘다.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박근혜 정부의 위안부 유네스코 등재 추진을 의도적으로 실패한 문제, 허술한 가정폭력 임시숙소로 인해 피해자 보호조치 미흡문제, 성범죄 퇴출된 교사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로 교단 재복귀 문제 등에 대해 지적했다.
특히 지난 박근혜 정부시절 12.28 위안부 합의 이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지원을 의도적으로 중단한 사실을 거론하며, 위안부 피해자 및 국민께 사과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정 의원은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국민이 제게 주신 국회의원이라는 책무를 더 소중히 여기며 소임을 다하기 위해 독립적 헌법기관으로서 국회의원의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은 법률소비자연맹을 비롯해 270여 개의 시민단체가 참여해 국정감사 과정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 해온 국정감사 평가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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