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론, 탄저균에 효과적인 바이오신약 연구결과 발표
- 김민건
- 2018-01-15 11: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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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트론바이오 "탄저균 감염동물에서 효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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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론바이오(대표 윤경원)는 슈퍼박테리아 감염증 바이오신약인 'N-Rephasin® SAL200 (성분명: TonaBACASE)의 개발과 함께 추진 중인 엔도리신 기반 탄저 감염 치료제 바이오신약 연구 결과가 네이처가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레포트(Scientific Reports)에 발표됐다고 15일 밝혔다.
인트론바이오는 "발표 논문은 최근 그 위험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탄저균에 대하여 강력한 사멸능을 갖는 엔도리신 기반 바이오신약 개발에 관한 것으로 우수하고 신속한 살균 효능 등을 입증한 항균력 시험 결과다"고 설명했다. 실제 탄저 감염 동물 모델에서의 치료효과를 입증한 결과를 포함한다고 덧붙였다.
인트론바이오는 "이번 탄저 감염 치료제는 기존 백신제제와 달리 감염 원천인 세균까지 박멸할 수 있는 근본적 치료 약물이다. 시플로플록사신과 같은 기존 항생제 처치에 비교해 매우 신속한 치료 효과를 발휘할 수 있어 급속한 감염이 진행되는 특성을 가진 탄저 감염 치료에 특히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논문에 발표된 연구는 인트론바이오 보유 특화 기술인 엔도리신 기술과 국방과학연구소의 평가기술을 핵심기술로 활용해 진행됐다. 생물테러 및 생물학전에 대비한 생물방어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는 방위사업청 '국방생물방어기술 특화연구실' 사업 지원을 받았다.
논문의 책임 교신저자는 인트론바이오 강상현 연구소장으로 그는 "생물테러나 생물학전에 악용될 우려가 있는 탄저균에 대한 효과적인 방어 수단을 갖게 하는 데에 도움이 될 국가안보에 중요한 연구 진척이다"고 말했다.
그는 "생물무기 공격 대응 전력 증강은 물론 세계 국방 분야의 첨단 대응기술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고, 더 나아가 바이오 기반 국방산업 창출의 계기도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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