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필 의원, 12일 의료인력 재난대응 모색 정책토론회
- 최은택
- 2018-01-16 09: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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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화된 재난관리체계 구축 초석 마련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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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윤종필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은 김학용 국방위원회 위원장과 공동으로 '의료인력의 재난대응,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정책토론회를 1월 1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갖는다. 행사 주관단체는 한국재난간호사회다.
정현수 세브란스병원 재난의료교육센터장과 신혜경 한국재난간호사회 회장은 이날 ‘의료인력의 재난대응,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의료인 대상 재난교육의 발전과제’를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이어 홍은석 울산대학교 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대해 동국대 응급의학과 교수,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조은희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과장, 진영주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김용균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정책과장의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윤 의원은 "재난 피해는 사전에 대비책을 철저히 강구한다면 충분히 최소화 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대형 재난 발생시 전문 인력들의 투입과 순발력 있는 역할, 대응 매뉴얼 개발과 그에 따른 훈련, 컨트롤 타워 설정과 각 정부 부처 간 긴밀한 협조가 이뤄어져야 한다"고 했다.
이어 "전문 의료 인력 양성을 포함, 사전 대비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준비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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