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 교수 "문재인케어, 의협회장 선거에 이용 말아야"
- 이혜경
- 2018-01-16 10: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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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장성 강화 토론회서 의료계 향해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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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16일 열린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실행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에서 진행한 주제발표 말미에 영화 강철비를 언급하며, "의료계에서는 문재인케어가 시행되면 의료계가 망할 것 처럼 말하고 있다"며 "의협회장 선거와 관계가 있어서 그렇다"고 했다.
김 교수는 "강철비 영화를 보면 '분단 국가 국민들은 분단 그 자체보다 분단을 정치적 이득을 위해 이용하는 자들에 의해 더 고통 받는다'는 대사가 나온다"며 "냉철한 평가가 필요하고 더 이상 문재인케어를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혜경(hgrace7@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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