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지역 약사들 붉은 피켓은 상비약 아닌 '올림픽'
- 강신국
- 2018-01-22 17: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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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약, 60회 정기총회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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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회는 1부 정기총회, 2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결의대회, 3부 신년인사회 및 시상식, 축하연주회 순으로 진행됐다.
시약사회는 전년도 사업실적과 결산보고,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해 확정하기로 했다.
이어진 결의대회에서 이석명 의장과 우준기 회장 등 시약사회 회원들은 2월 9일 개막식을 앞두고 있는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결의문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이 화합과 평화를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약사들은 "친절, 미소, 배려하는 약사상을 통해 글로벌 시민의식을 실천하겠다"며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열리는 문화행사에 활발한 참여로 세계인과 함께 즐기는 문화올림픽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선언했다. 아울러 '1약사 2경기 이상 관람하기 운동'도 약속했다.
총회에는 이경복 강원도약사회장, 박해령 원주시약사회장, 안병현 춘천시약사회장, 장분성 강릉시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성공올림픽을 기원하며 '하나된 열정, 하나된 강릉'이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결의대회에 힘을 실었다.
올해로 시약사회 창립 60주년 기념 축하연주회에서 김기수 약사는 'My way'와 '홍도야 울지마라'를 색소폰으로 연주해 큰 박수를 받았다.
[총회 수상자] ◆강릉시약사회장 감사패 김진만(수인약품), 김정모(대웅제약), 김려진(강릉시보건소) ◆강릉시장 표창장 신경순(예일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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