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오파마, 이달 중 일본 '솔루션 영업' 본격화
- 노병철
- 2018-03-09 10:15: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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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허가·임상 등 토탈 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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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오파마는 2017년 오송팜이 100% 출자해 설립한 회사다.
브리오파마는 국내 제약기업 최초로 3월 중 도쿄도에 신청한 의약품 제조판매업 허가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의약품 제조판매업 허가를 보유하게 되면 의약품 허가신청, 임상/비임상 시험, 의약품 도매 등 다양한 기능을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지게 된다.
브리오파마는 경험이 풍부한 일본인 현지 전문인력과 한국인 직원이 함께 근무하고 있어, 일본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제약/바이오 업체들에게 시장조사, 특허분석, 제품선정부터 임상시험, 허가신청 및 판매사 파트너링에 이르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국내 협력 업체들과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 서울에 연락 사무소를 두고 있다.
김영중 오송팜 대표는 “보수적인 일본 제약기업 문화를 고려할 때, 일본진출에는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가 필수적이다. 한국의 제약업체들이 까다로운 일본 시장에 진출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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