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회장 선거 2파전…임영진-민응기 원장 출마
- 이정환
- 2018-03-12 12: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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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총회서 선출...임원선출위원 39명이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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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현재 임영진 경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강남차병원 민응기 병원장이 출마의사를 밝힌 상태다.
최근 병협은 회장 입후보, 임원선출위원 등록 안내문을 공고했다. 오는 26일부터 30일 4시까지가 등록기간이다.
이번 선거는 회장 담인의 기본원칙에 따라 대학병원계에서 출마한다.
총 39명 임원선출위원이 회장을 선출한다. 지난 38대 회장선거 때보다 배정인원에서 광주·전남병원회가 1명 줄고, 중소병원회가 1명 늘었다.
병협은 회비납부액에 비례해 지역·직능별 임원선출위원을 배정했다.
회장후보로 등록하려면 2016년과 2017년도 병원협회 회비를 완납해야 하며 입후보자 추천자 또한 회비완납이 필수조건이다.
회장 입후보자 추천자는 한 사람의 후보만 추천 가능하고 중복추천은 허용되지 않는다.
임원선출위원은 29일까지 서식에 따른 임원선출위원 추천서와 명단을 구비해 병원협회 총무국에 등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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