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약, 초도이사회서 위원회별 사업계획 논의
- 김지은
- 2018-03-12 17: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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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관 재건축 인가 보류로 지연…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회원 지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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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는 10일 2018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과 이사보선 건을 심의, 의결했다.
권영희 회장은 "경제가 위축되면서 일자리를 찾는 청년구직자 수가 증가하고 나홀로가구 급증, 미투운동의 확산 등 사회 각 분야에서 변혁과 변화의 움직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약사회도 이런 사회 변화에 공감하며 건강지킴이로써의 약사직능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회장은 또 "서초에듀팜 15기가 6일 개강했고 4월부터 서초팜아카데미3기 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라며 "약사회의 주축인 이사님들과 지도위원들께서 적극 참여해 약국경영활성화에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안건심의에서 2018년도 각 위원회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씨티약국의 재건축으로 공석이된 방배2반 반장에 숨온누리 박경희 약사를 이사로 보선했다.
이어 약사회관 재건축과 관련해 권 회장은 관리처분 신청은 했지만 서울시 재건축 전면 재검토로 인해 인가가 보류돼 늦어지고 있다고 보고했다. 한편 이번 이사회에서 최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장에 임명된 이영민 자문위원이 참석해 오는 5월 18일부터 진행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시행에 회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집행부에서 지속적인 안내와 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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