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코박터 파이로리 항원검사, 신의료기술 인정
- 이혜경
- 2018-03-19 11:06: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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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CA, 림프절 액상흡인세포병리검사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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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파이로리 대변 항원 검사와 림프절 검체에 대한 액상흡인세포병리검사가 신의료기술로 인정 받았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은 19일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안전성& 8231;유효성이 있는 의료기술로 최종 심의된 신의료기술에 대한 고시 개정사항을 발표했다.
헬리코박터파이로리 대변 항원 검사(일반면역검사)는 헬리코박터파이로리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를 대상으로 대변 검체를 채취해 헬리코박터파이로리 항원을 검출하는 검사다.
기존 요소호흡검사를 수행하기 어려운 소아 환자에게도 수행할 수 있고, 더욱 신속하게 감염여부를 진단할 수 있다.
림프절 검체에 대한 액상흡인세포병리검사는 미세바늘을 이용해 조직검체를 채취한 후, 특수 용액 및 자동화 장비로 진단에 방해가 되는 성분(혈액, 점액, 염증세포 등)을 제거함으로써 세포관찰을 용이하게 하여 진단율을 높이는 검사법이다.
이 기술은 원발성 및 전이성 림프절 암이 의심되는 환자를 대상으로 액상흡인세포병리검사를 시행해 림프절 악성종양을 진단하는데 도움을 준다.
신의료기술평가제도는 새로운 의료기술(치료법, 검사법 등 의료행위)의 안전성 및 임상적 유용성 평가를 위해 2007년 도입된 제도로, 검증되지 않은 의료기술의 무분별한 사용을 막고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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