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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헬스케어, '엠케어' 강남세브란스병원 구축

  • 정혜진
  • 2018-03-21 09:28:32
  • 진료 예약부터 결제까지 모바일로 처리...실내 내비게이션·처방조회 서비스 더해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가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근수)에 스마트폰 하나로 진료 예약부터 수납까지 가능한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엠케어(M-Care)'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앱 '강남세브란스'를 2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엠케어'는 진료 예약부터 결제까지 환자가 경험하는 병원 내 서비스를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IoT' 기반의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핵심은 비콘을 이용한 위치 기반 서비스와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로, 병원 이용자는 이동 동선에 따른 맞춤형 메시지로 진료를 간편하게 안내받으며 진료비 수납은 물론 실손보험 바로청구와 전자처방전 약국 전송까지 앱 하나로 해결한다는 점이다.

이번 '강남세브란스'에는 모바일 진료 예약 및 맞춤형 진료 안내와 함께 실내 내비게이션·처방조회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모바일 결제 서비스도 함께 실행되므로 환자는 앱을 통한 실시간 진료비 내역 확인 및 결제가 가능해 별도의 대기 시간 없이 신속하게 진료를 마치고 귀가할 수 있다.

레몬헬스케어 측은 "기존 시스템과 '강남세브란스' 앱이 다른 점은, 외래환자 뿐만 아니라 입원환자와 건강검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앱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라며 "등록된 환자 번호로 회원가입을 할 경우 입원환자들은 간호 요청 및 식단 조회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건강검진 환자의 경우 건강검진 결과 조회 및 대사증후군 조회 서비스 등 특화된 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레몬헬스케어는 향후 실손보험 바로청구 및 전자처방전 약국 전송 등 주요 서비스 확대도 검토할 예정이다.

레몬헬스케어는 강남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한 삼성서울병원, 한양대병원, 부산대병원, 경북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등 9개 종합병원에 엠케어 서비스를 구축 및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를 본격적인 시장 확대 원년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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