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엠케어' 통한 진료비 모바일 결제 시행
- 정혜진
- 2017-10-19 10: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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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병원 앱 '헤나'에 '엠케어' 서비스 도입...스마트폰으로 진료예약·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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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가 부산대학교병원 모바일 앱 '헤나(HeNA)'에 스마트폰을 통한 진료비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진료비 모바일 결제서비스는 지난해 부산대병원이 런칭한 진료&길안내 앱 '헤나(HeNA)'에 레몬헬스케어의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 '엠케어(M-care)' 간편 결제 기능을 업데이트해 제공한다.
신용카드 정보를 앱에 등록하면 진료비 내역을 실시간으로 조회 후 비밀번호 하나만으로 간편하게 진료비를 결제할 수 있다.
레몬헬스케어 홍병진 대표는 "헤나는 환자번호만 있으면 사용이 가능한 앱으로 진료비 결제뿐만 아니라 병원 내 위치 및 진료 대기 순서를 이동 동선에 따라 맞춤형 메시지로 안내 받거나 진료 예약 및 이력 조회, 건강수첩, 주차관리 등 다양한 진료 및 병원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부산대병원의 진료비 모바일 결제 서비스 구축은 부산·영남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강화하고 병원 이용객에게 진료 예약과 이용 편의성을 넘어 진정한 스마트병원 서비스를 누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레몬헬스케어는 현재 부산대학교병원을 포함한 한양대병원, 경북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등 6개 종합병원에 '엠케어'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올해 내로 전자처방전 약국 전송 및 실손보험 청구서비스를 새롭게 론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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