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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클래스

잘 나가는 약국 10%, 전체 약국 청구액 절반 독식

  • 강신국
  • 2018-04-11 12:30:30
  • 심평원 2017년 청구액 기준 10분위 자료 분석
  • 상위 10% 약국 일평균 200.6건 조제...월 청구액 2억5700만원
  • 하위 10% 약국 하루 5.2건 조제...양극화 심화

잘 되는 약국 상위 30%가 약국 전체 청구액의 70%를 독식하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위 10% 약국의 청구액 비중은 45% 달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2017년 기준 약국 청구액 10분위 분석 자료를 보면 상위 30% 약국(6708곳)의 청구액은 약국 전체 청구액의 70%를 차지했다.

2017년 약국의 총 청구액은 15조 2887억원. 이중 상위 30% 약국의 청구액은 10조 8738만원에 달했다.

상위 10%에 포함된 약국의 일 평균 조제건수는 200.6건에 월 평균 청구액은 2억5700만원대였다.

잘되는 약국 상위 20%의 하루 평균 조제건수는 133.2건에 월 평균 청구액은 8674만원이었다.약제비 중 약값비중이 75%라고 보면 이들 약국의 월 조제수입은 2168만원으로 추정된다,

약국 청구액 10분위별 현황(2017년 기준)
또한 상위 30% 약국의 일 평균 조제건수는 99.7건이었다. 전체약국의 평균 조제건수는 75.3건으로 차등수가 기준에 근접했다.

반면 하위 10% 약국의 일 평균 조제건수는 5.2건에 월 평균 청구액도 238만원에 그쳤다. 사실상 조제보다는 매약에 의존하는 약국이 다수 포함됐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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