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데이터 "VM202, PDPN환자 근본적 약품" 호평
- 이탁순
- 2018-05-10 09: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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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발간 보고서에서 언급...2026년 관련 시장 점유율 45%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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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시장조사기관은 "VM202는 개발 후기 단계에 있는 PDPN 신약후보 5개 중 PDPN의 근본적 치료제로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신약이며, 시장에 출시될 경우 PDPN 시장 내 점유율이 2026년경 45%에 이를것으로 전망한다"면서 VM202의 시장 잠재력 또한 높게 평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 보고서에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들을 주로 다루는 내과 의사들을 포함한 주요 KOL(Key Opinion Leader)들로부터 현 처방의약품들의 한계점과 PDPN 환자들의 의료적 수요에 대한 인터뷰 내용이 수록돼 주목받고 있다.
현재 통증성 당뇨병성 신경병증을 대상으로 처방되고 있는 약물은 진통제가 유일하며, 개발 후기 단계에 있는 대부분의 유망 후보 의약품들도 기존 진통제들과 유사한 작용원리를 가진 합성의약품들이다.
그러나 보고서는 VM202가 ▲매우 안전 ▲임상을 통해 지속적인 통증감소 효과 ▲증상 완화가 아닌 통증 매카니즘을 타겟으로 개발 ▲감각기능 개선의 가능성을 임상2상 확인 등의 차별성을 바탕으로 출시된다면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대단히 크고 중요할 것이라고 했다.
글로벌데이터는 "PDPN 처방의약품의 글로벌 시장규모는 2016년 기준 약 $3.0 billion 수준이며, 이는 매년 8.7% 수준으로 성장해 2026년에는 $7.0 billion에 이를 것"이라며 "현재 개발 후기 단계에 있는 약물들이 시장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며, 그 중 VM202는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은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데이터의 시장 규모 예측은 매우 보수적으로 평가돼 있다"며 "PDPN 환자의 50% 이상은 중증의 통증을 가지고 있으며, 약물의 내성이나 부작용 등으로 더 이상 아무런 약도 사용하지 못하는 점은 익히 잘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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