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재단, 민간자본 45억원 유치…민·관협력 활성화
- 김민건
- 2018-05-11 17:40: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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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 개발·위탁 생산·해외 진출 지원 포함 바이오약 개발 협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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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재단(이사장 박구선)은 지난 9일부터 오늘(11일)까지 개최한 2018 바이오 코리아 행사에서 씨엔알리서치,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 지투지바이오와 45억원 규모의 투자·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씨엔알리서치는 임상시험수탁기관으로 오송재단 설립 자회사 케이바이오스타트에 10억원 규모의 자본금 투자와 지분 참여를 하게 된다. 의약품 개발과 위탁 생산을 위한 수요 발굴, 해외진출지원 등 재단에 구축된 시설·장비·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다.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은 바이오의약품 개발과 생산에 필요한 장비를 제공한다. 또한 제품 개발과 생산 과정에서 협력한다. 지투지바이오는 완제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장비를 제공하고, 의약품 제조 시설을 활용한 완제약 생산과 공동연구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오송재단은 "바이오 의료 분야에서 기업과의 상생 협력과 혁신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끌어 냈다. 국내 기업이 원천기술을 확보해 해외로 진출하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성과를 이어가려면 투자와 협업이 절실하다"며 이번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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