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약사학술제 개막…약사·약대생 3000여명 몰려
- 강신국
- 2018-05-13 11: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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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의 공동의 미래' 주제...업체 50여곳 홍보부스 설치하고 홍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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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와 약대생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약사학술제가 막을 올렸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3일 경기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약사의 역량, 비전, 그리고 공동의 미래'를 주제로 13회 경기약사학술제를 개최했다.

1층에 마련된 접수대에는 100여명이 약사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등 장사진을 이뤘다.
학술대회에는 약국경영 전문화와 활성화를 위한 50여개 강좌와 약국 임상, 경영 논문 포스터, 제약사 홍보 부스 등이 운영 중이다.
특히 약사 인문학 특강, 인기 강사 5인 강연, 영양요법 심층강의 재테크 프로그램, 약사건강을 위한 운동치료 강연, 여행 및 여가 전문가 초빙 자녀입시전략 특강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학술제 개막식에서 최광훈 회장은 "약사직능 발전과 직역확대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변화하는 약사의 역할과 약국 서비스 개발을 위한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최 회장은 "다양한 강좌들을 통해 학술능력 함양과 모든 강좌들을 관통하는 약사의 미래에 대한 고민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학술대회에 참석한 김순례 의원(자유한국당)은 의료기관의 심층진료, 최저임금, 한약사 문제, 상비약 의약품 확대 등 현안도 않지만 오늘 토론회를 통해 약사직능의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학술대회 논문 시상식에서 정정선 약사(고양)는 '국공립어린이집 약물안전교육의 실태와 보육교사의 약물안전교육 인식에 대한 연구'논문으로 대상을 받았다.

금상은 '부천시약사회 부정불량의약품신고센터 운영을 통한 의약품 불량 해소에 대한 고찰'(부천 김우산 약사),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DTC 유전자검사의 활용 : 한국인의 제2형 당뇨병 예측 모델 개발'(용인 곽은호 약사 등) 등 2편이 수상했다.
이어 최광훈 회장은 가나가와현약사회 백성택 약사에게 명예회원증을 수여했다.
한편 학술대회 개회식에는 김순례 의원,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최병원 인천시약사회장,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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