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윤 약사, 헬스포트 대표이사 취임
- 강혜경
- 2025-02-14 12:48:0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0일자 인사…원스톱 토탈 솔루션 제공 약속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황태윤 신임 대표이사는 헬스포트의 약국 운영 통합 솔루션인 '굿팜'을 국민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넘버원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대한민국 약국 솔루션의 시작과 끝'을 미션 아래 고객과 약국을 연결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게 목표"고 말했다.
특히 약국 인테리어부터 전산 시스템(POS), 약국경영지원, 모바일약국을 포함하는 원스톱 토탈 솔루션을 통해 굿팜 하나면 약국 개설부터 운영, 경영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황 대표는 "지난 3년간 헬스포트에 합류해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약사와 소비자 모두에게 필요한 부분을 고민하고 굿팜 서비스를 실현시켜 왔다"며 "약사가 처방 조제, 복약 지도, 주문 및 재고관리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비자가 약국 밖에서도 단골 약사와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헬스포트는 황태윤 대표이사 체제로 출범하면서 본사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 IT밸리(서울 성동구 성수일로77 210, 211호 헬스포트)로 옮겼다.
한편, 현재 굿팜 솔루션을 사용하는 약국은 현재 1500여 개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13년 전 악몽 재현되나"…유통·CSO업계 약가개편 촉각
- 2의사 남편은 유령환자 처방, 약사 아내는 약제비 청구
- 3'묻지마 청약' 규제했더니...상장 바이오 공모가 안정·주가↑
- 4비대면 법제화 결실…성분명·한약사 등 쟁점법 발의
- 5[팜리쿠르트] 삼진제약·HLB·퍼슨 등 부문별 채용
- 6유통협회, 대웅 거점도매 연일 비판…“약사법 위반 소지”
- 7[기자의 눈] 절치부심 K-바이오의 긍정적 시그널
- 8희귀약 '제이퍼카-빌베이' 약평위 문턱 넘은 비결은?
- 9이연제약, 130억 투자 뉴라클 신약 북미 1/2a상 완료
- 10제일약품, ESG 경영 강화…환경·사회 성과 축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