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약 조정회의 쟁점은 타이레놀500mg 제외
- 강신국
- 2018-05-28 12: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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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찬휘 회장 "500mg 제외하고 저용량 타이레놀로 대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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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상비약 중 가장 많이 판매 되고 가장 많은 부작용이 수반되는 제품이 타이레놀이기 때문이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27일 전국여약사대회 중 '약사와의 대화'에서 타이레놀500mg을 지정 취소하고, 저용량으로 대체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즉 타이레놀500mg을 안전상비약에서 지정 취소하고 320mg 저용량 제품을 지정하거나 기존 편의점 유통 품목인 160mg을 활용하는 방안이다.
이에 6월 열리는 6차 품목조정 회의에서 타이레놀500mg 제외가 쟁점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약사회는 이달 진행중인 대의원 대상 설문조사에서 ▲기존 2대 2 스위치 방식의 복지부안 찬성 ▲복지부안 무조건 반대 ▲편의점 판매시간 제한(밤 10시~아침 8시)하면 복지부안 수용 ▲타이레놀-판콜에이를 제외하는 2대 2 스위치 ▲복지부안을 수용하는 대신 공중보건약국 법제화 등을 제시했다.
타이레놀을 제외하면 갤포스, 스멕타를 추가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
여약사대회에서 나온 조찬휘 회장의 발언도 이와 맥락을 같이 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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