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들, 부산 바다를 끼고 이기대 산길을 걷다
- 정혜진
- 2018-06-18 06: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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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옵티마·데일리팜, '옵티마 건강나눔 약국 만들기 걷기 캠페인' 부산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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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과 옵티마케어가 공동 개최한 제1회 데일리팜과 함께하는 '옵티마 건강나눔 약국 만들기 걷기 캠페인' 17일 부산 남구 이기대해안산책로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약사 40명과 옵티마 직원 20명이 함께 건강을 생각하며 걷고, 이 건강한 느낌을 환자에게 전달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옵티마는 당초 참가 인원을 30명으로 제한했으나, 부산은 물론 전국에서 보다 약사들이 참가를 신청해 예상보다 많은 40명의 약사를 초대했다.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체육측정평가를 전공한 김 과장은 "오늘 소개할 준비운동은 옵티마의 건강 철학에 착안한 '간과 신장에 좋은 스트레칭'으로, 체육 전문가 4인이 개발해 오늘 이 자리에서 처음 선보이는 옵티마 맞춤 스트레칭"이라며 "오늘뿐 아니라 약국에서도 쉽게 할 수 있도록 간단하고 효율적으로 디자인했으니, 많이 활용해달라"고 소개했다.
김영규 과장과 옵티마 직원들의 시범에 맞춰 참가자들은 약 20분 간 전신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본격적인 '산책'에 나섰다.

'이기대(二妓臺)'라는 이름은 임진왜란 때 왜군들이 수영성을 함락시키고 이곳에서 연회를 열었는데, 의로운 기녀 두 명이 자청해 연회에 참가해 술에 취한 왜장을 안고 물속에 떨어져 죽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유래에서처럼 산책로 중간중간 바닷물과 맞닿은 기암절벽과 해안가에 널찍하게 펼쳐진 바위 해변이 드러나 왜장들이 술상을 펼쳐놓고 바닷바람을 맞으며 연회를 펼쳤을 법 하다.


약사와 옵티마 직원들은 이기대도시자연공원 스카이워크를 시작으로, 오륙도해맞이공원, 농바위, 치마바위, 어울마당, 해녀막사, 구름다리, 동생말에 이르는 코스를 소화했다.

이날 약사와 옵티마 직원이 걸은 거리는 약 6km. 주로 약국과 사무실에서 생활하는 참가자들의 활동량을 생각하면, 녹록지 않은 거리였다. 총 세 시간에 걸쳐 산길과 해변, 바위와 흙산을 오르내리며 참가자들이 걸은 걸음은 1만5000보를 웃돈다.
행사에 참가한 남영사약국 배신자 약사는 "약국에서 일주일 중 6일,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약사들은 자연에서의 외부활동이 쉽지 않다. 그런 약사들의 건강을 위해 옵티마케어와 데일리팜이 공동 주최한 행사가 몹시 반갑다"고 말했다.
이어 "옵티마와 인연을 맺고 10년이 되었고, 그러면서 약국하는 행복을 느꼈다. 오늘 건강을 위해 즐겁게 걷고, 약국에 돌아가 고객들에게 더 많은 행복을 전파하자"고 강조했다.

행사를 주최한 옵티마케어 김상민 이사는 "1년 넘게 스스로 1일 1만보 이상 걷기를 실천하고 있다. 걷기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되찾은 산 증인이 바로 나다"라며 "약사가 건강해야 고객을 건강하게 할 수 있다. 건강과 힐링하는 시간을 얻었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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