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정책연구소, 약국 운영·경영분석 설문 돌입
- 정혜진
- 2018-09-18 1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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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마다 조사...약국에 대한 연속적인 데이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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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정책연구소(소장 김대원)가 이번 달 28일까지 '2018 약국 운영현황 및 경영분석 설문'을 실시한다.
약 2주간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총체적인 약국 운영 및 경영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06년부터 2년마다 실시해온 것으로, 연구소는 이 조사를 통해 연속적인 데이터를 구축하고 약국의 경영현황 및 여건의 변화를 비교·분석하고 있다.
2018 약국 운영현황 및 경영분석 설문은 크게 ▲일반현황 ▲경영현황 ▲의약품관리현황 ▲약국관리현황 ▲약국경영서비스전략 등 5개 부분으로 구성된다.
연구소는 약국 소재지 및 위치, 월평균 운영일수, 일평균 운영시간 등 운영현황과 개설약사 외에 근무약사, 보조인력 등 인력현황, 조제건수, 매출수익 및 약제비용 등 경영현황을 조사한다.
이외에 의약품 구매, 판매 및 재고관리 등의 의약품관리현황과 약화사고 및 보험청구 등의 약국관리현황 그리고 약국의 경영활성화를 위한 특화분야, 환자서비스 등에 관한 약국경영서비스전략을 파악할 수 있는 문항이 포함돼있다.
연구소 관계자는 "조사 결과는 약국의 경영전략 수립이나 조제수가 협상 등에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약사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며 "약사의 미래 발전을 위해 많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설문은 의약품정책연구소 홈페이지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또는 Pharm IT 3000 팝업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시 상품이 지급된다. 문의는 의약품정책연구소(02-3474-5301)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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