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사망원인 1위는 암…심장질환은 2위
- 강신국
- 2018-09-19 13: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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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 2017년 사망원인 분석...폐암 > 간암 > 위암 순으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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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는 암(27.6%)이었고 심장질환이 사인의 10.8%, 뇌혈관 질환이 8%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17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암에 의한 인구 10만 명 당 사망률은 153.9명으로 암 중에서도 폐암(35.1명)으로 인한 사망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간암(20.9명), 대장암(17.1명), 위암(15.7명), 췌장암(11.3명) 순이었다.
지난해 우리나라 인구의 사망원인 1위는 암(악성신생물)으로, 지난해 한 해에만 7만 8863명이 암으로 생을 마감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폐암(51.9명), 간암(31.2명), 위암(20.2명) 순으로 사망률이 높았고, 여자는 폐암(18.4명), 대장암(14.6명), 위암(11.2명) 순으로 조사됐다.
암에 이어 심장 질환, 뇌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았고, 폐렴과 고의적 자해, 당뇨병, 간질환, 만성하기도 질환, 고혈압성 질환, 운수 사고 순서로 사망자가 많았다.
치매에 의한 인구 10만 명당 사망률은 18.1명으로 1년전보다 0.2명 증가했으며, 치매 사망률은 여자(25.7명)가 남자(10.6명)보다 2.4배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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