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일반약·상비약 부작용 보고 활성화 이벤트
- 정혜진
- 2018-10-23 14:28: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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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부터 부작용 보고 활성화 이벤트 돌입...기프트콘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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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약품안전센터(이하 센터)는 이벤트 기간 동안 기존 '대한약사회 이상사례보고시스템'을 이용해 처방없이 판매되는 일반의약품 또는 안전상비의약품의 부작용을 보고한 약국 중 100곳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센터는 2013년 이후부터 전국 약국으로부터 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받아왔으며, 접수 건수가 매년 증가해 2017년에는 2만1000건 이상을 기록했다.
그러나 처방전 없이 판매가 되는 일반의약품과 안전상비의약품에 대해서는 여전히부작용 보고 활성화가 절실하다.
이모세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본부장은 "약사는 처방약은 물론 일반약과 안전상비약의 부작용 관리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일반약이나 안전상비약은 처방약과 함께 복용할 경우 상호작용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환자 본인 책임 하에 복용하기 때문에 약사의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처방 일반약 부작용은 병원보다는 약국 모니터링이 적합하다. 이번 이벤트가 일반약 및 안전상비약 부작용 보고 인식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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