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약대 개국동문회 신임 회장에 김은숙 약사
- 정혜진
- 2018-10-28 20: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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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0차 정기총회·창립30주년 기념식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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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 개국동문회(회장 장은숙)는 28일 서울 역삼동 소재 아모리스에서 '제30차 정기총회 및 창립30주년 기념식'을 열어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김은숙 신임 회장은 "그동안 개국동문회에서 12년 간 회무를 해왔다. 처음 동문회에 들어왔던 긴장되고 기대가 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주변 상황이 점점 복잡하고 힘들어지는 상황이지만, 자문위원과 이사, 동문 후배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면 더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숙명약대 개국동문회 자긍심을 높이고, 우리 동문회의 발전,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은숙 전임 회장은 "30년 전 양한방을 공부하며 동문회 결성 필요성에 회원들이 모여 동문회가 됐다. 이제 30년 역사를 갈무리하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해 '르네상스 숙명개국'을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 회장은 "12월에는 약사회장 선거가 있다. 혼란하고 불안한 이 시대에 리더의 역할은 미래의 약사직능을 결정지을 지 모른다. 약사 전체를 책임질 수 있는 정직하고 진취적인 회장을 선출하는 권리를 행사해 약사의 자긍심이 지켜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에 따르면 숙명여대 총동문회는 학부생 15명, 대학원 3명 등에 총 3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여러 사회공헌 사업을 이끌고 있다.
숙명 약대 개국동문회도 지난 1년 간 1,2차에 걸쳐 약대 권주희(4학년), 배소진(3학년). 최지혜(3학년), 황혜진(5학년), 이주미(3학년) 등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동문회는 2019년 예산 8339만원과 2018년 결산액 2600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임원 선출은 김은숙 신임회장에게 위임했다.
아울러 대한약사회장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참석해 회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수상자 명단
▲자랑스런 동문상: 김명수(24회), 기성숙(24회), 김애자(17회), 김연화(19회), 김정순(23회), 김희숙(20회), 노옥란(21회), 박건영(30회), 박미자(16회), 박옥순(20회), 손종옥(12회), 송경희(17회), 안보경(22회), 유정휘(14회), 이미선(28회), 이병난(13회), 이옥현(21회), 이정민(24회), 임성일(31회), 임옥란(40회), 장용자(30회), 장희자(13회), 정영숙(15회), 정혜원(27회), 최미경(34회), 최영숙(18회), 최영심(18회), 최충온(17회), 최혜경(30회), 한옥자(18회)
▲지부표창: 성동·광진(지부장 김윤정), 동작지부(지부장 문제란), 서초지부(지부장 김애선), 은평지부(지부장 김규숙), 중구지부(지부장 정선우)
▲감사장: 약사공론 허성규 기자, 부광약품 류성봉 서울강북지점장, 일양약품 전승재 서울강북약국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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