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공정거래 준수 캠페인 통해 윤리경영 강화
- 노병철
- 2025-02-27 09:21: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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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직원 대상 공정거래 준수 의식 제고 활동 전개
- CP 도입 선포 이후 윤리경영 실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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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의 공정거래 원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준법경영 문화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동시에 법규 준수 의식을 강화해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본사 출입구에서 ‘함께하는 공정거래 문화’, ‘신뢰를 만드는 공정거래’ 등의 메시지가 담긴 어깨띠를 두른 채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공정거래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광동제약은 지난 1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을 공식 도입하며 윤리경영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사업계획 반영과 실천 ▲자율준수 관리자 선정 및 별도 담당 조직 구성 ▲내부 관리 위원회 운영을 통한 사전 감시체계 작동 등을 체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또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과 준법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유지하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윤리경영을 실천해 왔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공정거래 준수 의식이 더욱 높아지며 회사의 윤리경영이 강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를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동제약은 지난 2019년 윤리경영위원회를 신설하고 임직원 대상 윤리경영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했으며, 2018년부터 익명제보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또한, 매일 윤리경영 뉴스레터를 배포해 ‘선물/금전 수수 금지’, ‘공정한 거래 절차 및 경쟁 원칙’ 등의 내용을 전파하며 준법 의식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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