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전약품, 동구바이오제약서 30억 자금 유치
- 이석준
- 2025-02-28 16:13: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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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금 목적 3자 배정 유상증자 단행
- 2027년 매출 목표 2000억…시설 경쟁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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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동구바이오제약이다. 신주는 89만6861주, 발행가액은 3345원이다. 납입일은 오는 3월 11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3월 21일이다. 신주 전량은 1년 보호예수된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신주 상장 후 1.79% 국전약품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국전약품은 30억원을 운영자금으로 올해 모두 사용한다. 신주 발행에 따른 최대주주 지분율 희석 우려는 적은 편이다. 국전약품 지분구조는 홍종호 대표 43.56% 등 특수관계인이 61.95%를 쥐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국전약품의 2027년 매출 목표는 2000억원이다. 2022년 처음으로 1000억원 외형을 넘긴 점을 감안하면 5년 새 100% 성장하겠다는 자신감이다.
2024년 매출은 1365억원으로 전년(1220억원) 대비 11.86% 늘었다. 원료의약품과 소재사업의 매출 증가 때문이다.
지난해 본격화된 전자소재 사업은 2027년 500억원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선제 투자로 이미 시설 경쟁력을 갖춘 상태다. 국전약품은 2023년 8월 충북 음성에 총 500억원을 투자해 전자소재 생산공장을 신축했다. & 65279;PSM(공정안전관리) 심사를 마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 상태다.
이에 따라 상용화된 OLED 소재를 주력 제품으로 생산하고 이후 반도체 소재와 이차전지 전해액으로 품목을 확대하면서 공장 가동률을 높이고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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