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약사회 난제들 '숙의' 절차 도입해 해결
- 강신국
- 2018-11-24 16: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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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하는 대한약사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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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편의점약 문제, 한약사 문제, 의약분업 제도개선 문제, 약대정원 문제, 약사미래에 대한 문제 등 논란이 많은 사안들이 쌓여 있다"며 "이런 논란들이 그동안 통일되지 못하고 내부 간에 갈등과 반목이 오랫동안 지속돼 많은 회세의 손실을 가져오고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현안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충분히 의논하는 숙의절차를 통해 내부의 의견을 모아 논란이 되는 사안에 대해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겠다"며 "최근 발표한 청원 홈페이지 개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민초약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여러 가지 쟁점이 되는 주제들을 공식적인 숙의절차를 통해 대한약사회의 방향을 바로 잡아 가겠다"고 약속했다.
숙의절차는 각 지역별로 기초적인 여론을 수렴하는 패널 약사를 지정해 숙의 대상이 되는 주제의 여론을 수렴하고 이후 수렴된 여론을 토대로 숙의절차를 주제별로 다양한 연령, 성별, 임원들을 균형 있게 배치해 원탁회의(또는 타운홀 미팅)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후보는 "숙의 절차를 통해 내려진 결론과 우선순위를 바탕으로 정관과 규정에 정해진 절차를 거쳐 숙의 주제에 대한 대한약사회의 입장과 방향을 정하도록 하겠다"며 "소통하는 대한약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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